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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하하.. 염치 없지만 그동안 너무 바빠 포타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잠깐 시간이 난 김에! 그리고 계속 좋아요로 알림 울려주시는 열어분 덕분에 임시저장로 돌렸던 썰모음 글들을 재발행했습니다~~!! 트위터는 청소기를 돌렸기 때문에.. 이제 전 글들은 포타에서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트위터에 썰 ...
검은 자리 날카롭게 베여오는 신음 날과 날의 경직된 경계 찢어지며 우는 활시위의 한 우와 우, 좌향 좌 뇌리에 베인 흉터의 정렬 전장이었다. 피를 흘리며 부르짖는 삶 치열한 숨의 행진들 전투로 온몸을 비틀었다.
금색의 포인트 장식과 은은한 무늬가 들어간 고급진 소재의 검은색 편지 봉투 하나. 그 뒤로에는 에스테반의 문양이 찍힌 푸른색 실링 왁스로 마감되어있다. 실링 왁스를 뜯으면 편지지에 향수라도 뿌린 건지, 은은한 라벤더 향이 풍기곤 했다. 푸른색 바탕의 편지지와 함께 동봉된 드라이 플라워 하나. Dear. Freyre 안녕, 프레이르. 이리 무어라도 적어 내려...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듬밑산 정상에 올라 흔들의자에 엉덩이 붙였다 눈을 감자 이름 모를 곤충들이 재르르 합창이다 낯선 이를 반겨주는 노래다 곤충 노래와 새들이 잭잭잭 재재잭 먼 산 까마귀 꺅꺅 까아악 큰소리가 낮은 산을 타고 내려온다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행기 스르르 작아져 가는구나 거울을 깨끗하게 청소한 것처럼 하늘이 맑은 유리 같다 조용히 앉아 숨을 길게 빨아들이고 내쉬는...
녹태고 무더위가 한창인, 매미 우는 소리가 귓등을 후려갈기는 8월의 여름이었다. 이영선은 중학교 2학년이었고, 이미 출가 한 것처럼 구는 주제에 여름 방학 전지훈련을 마친 뒤 본가에 처박혔다. 쥐 죽은 듯이 처박혀 있을 수밖엔 없었다. 찍소리가 아니라 까닥 숨소리라도 내는 날에는 190cm 거구의 발이 몸뚱이 그 어느 한 곳에 초점 두지 않고 사정없이 날아...
*개연성은 점소이 이자하 만두소로 넣어 꿀꺽해버렸습니다 *캐붕, 날조, 망상, 스포, 알오버스 주의 *배경은 적당히 현대 배경으로 생각해주세요 설정 구멍 숭숭입니다 전쟁같은 밤의 응급실이 지나고, 녹을 정도로 달콤한 품에서 얼마나 시간을 흘려 보냈을까. 모처럼 아무런 생각도 꿈도 꾸지 않고, 온 몸을 휘감을 듯 감싸는 편안한 향에 휘감겨 마치 몸이 녹아내리...
1. “너 마지막으로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 “할 말?” “설마 없어?” “그러게, 진짜 없나?” “..진짜 없나 보네.” “아, 생각났다, 정환아.” “……․” “내일 지구 종말이 온다면 그 땐 너가 보고싶을거야, 아주 많이.” “절대 없을 거란 말을 그렇게 돌려 말하지 좀 말아줄래?” 날 선 대답이 끝나자마자 김도영은 웃...
하윤까지 합류하자 은빈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2층 별관의 댄스부로 간 다음, 교장실에서 열쇠 가져오기. 어떤 열쇠인지만 알아내면 탈출은 시간문제였다. 일단 어디든 꽂아보면 되지 않을까? 천진난만한 여진의 말에 은빈은 인상을 구겼다. 험악해질 것 같은 기류에 채원은 이들을 만류했다. “일단 가보고 나서 생각해보는 게 어때? 단서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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