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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나눔 했던 글이지만 안 좋은 기억으로 비공개로 돌렸지만, 부분 유료공개로 돌립니다. 까마귀, 까마귀 소리. 다른 짐승의 우짖는 소리를 흉내 내는 까마귀. 그 아래 악취, 오물, 새벽, 습기 아래의 새앙쥐. 쥐, 쥐새끼. 힘없이 겨우 뜬 눈동자, 그 안에 생기라곤 찾을 수 없는 텅 빈 눈동자. “석아, 저시키 뭐여.” 처음 보는디. 마주한 눈동자가 소리...
"그거 아나? 사랑과 증오는 일면 닮은 점이 있어." 송태원은 미간을 찌푸렸다. 주변에는 몬스터의 시체와 피비린내가 가득했다. 그리고 그 몬스터의 대부분을 불태운 남자는 사슬로 자신을 결박하여 땅에 처박고, 구둣발로 가슴을 내리 누른 채로 이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을 꺼냈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이것, 풀어주십시오." "전심전력을 ...
프롬 다음 주 “하교 때 데리러 갈까?” “괜찮아요. 자전거 타고 갈 거예요.” “그걸 타겠다고? 다 낡아빠졌는데.” “아빠가 준 지프도 낡아빠졌는데 잘 타고 다녔는데요.” “그래서 수리를 맡긴 거잖아.” 얀의 건조한 태도에 비해 아버지는 그렇지 못했다. 한껏 툴툴거렸다. 사실 낡아빠진 지프도, 낡아빠진 자전거도 둘 다 얀의 아버지가 쓰던 걸 준거였으므로 ...
밖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 중간중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차들이 움직이면서 내는 소리들로 가득했지만 나와 당신만이 있는 이곳에선 터질 것 같은 서로 다른 소리의 심장소리만에 남아 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배의 얼굴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새롭고 색다르게 느껴져 이 사람을 좋아한다고 확신할 수 있던 것이 아닐까 단지 한 번으로 끝날 연이...
“너는 죽지 마, 너는 절대 물리지 마. 너까지 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 민규의 말에 정모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민규가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가족들도 아무도 연락을 안 받아요. 그냥… 저 혼자 이렇게 살아남아서 뭐 하나 싶어요. 굳이 이렇게까지 제가 살아남기 위해서 버텨야 할까요. 그 말을 가만히 듣고만 있던 정모가 천천히...
* 캐붕과 날조 주의 ** 태스급 길장님들 일찌감치 사귀고 있음 주의 눈을 뜨자마자 연인의 얼굴이 보인다는 건 퍽 즐거운 일이다. 어젯밤 격렬한 행위 탓에 발갛게 부은 눈가라던가, 탄탄하니 낭창한 선을 그리는 목이며 어깨, 쇄골에서 적당히 근육이 잡힌 가슴으로 이어지는 매끈한 피부에 얼룩진 자국을 감상하고 있자면 세상만사는 물론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좀비아포칼립스 현대 au로 반좀비 최한을 데리고 다니는 케일.. 로운고 3학년 학생회 겸 방송부 케일과 1학년 야구부 에이스 최한. 좀비 바이러스는 예측 불가능하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평화를 위협했다. 평일이었던지라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장인들 직장에서 그리고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숨을 잃고 죽은 본능만 남은 죽은 시체가 되어 다른 생명을 씹기 위해 ...
* * 지옥의 문이 열리고 있었다. 마치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아우성치는 소리와 함께 하늘은 붉고도 검게 물들어가고, 그 사이로 어둠이 대기를 찢어발기며 제 몸을 뻗어 나가고 있었다. 그 틈새로 보이는 불길은, 절대로 이 세계에서는 보여서는 안 되는 불꽃이었다. 더군다나 이 천사들의 도시에서라면 더더욱.
‘다음번에 만날 때까지 네가 그 비밀을 알아냈으면 좋겠어.’ 지민은 턱을 괴고 교과서 귀퉁이에 작게 낙서를 하다가 한숨을 쉬었다. 이마를 책상에 꽁 박고 생각에 잠긴다. 이틀 전 꿈에서 태형이 마지막에 했던 말이 자꾸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비밀. 글쎄, 비밀이 궁금하기야 하지만 무슨 수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을 알아낸단 말이지? 갑자기 뜬금없이 비...
上天願作比翼鳥 하늘에선 날개를 짝지어 날아가는 비익조가 되게 해주오. 在地願爲連理枝 땅이라면 두 뿌리, 한 나무로 엉긴 연리지가 되자고 했었지. _장한가, 구절 따옴. 나, 그대에게 언약을 맹세한 사람입니다. 비록 명이 천지를 가르고, 인연을 가른다하여도.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견우직녀, 부디 칠석에 제비가 당신의 전령을 담은 꽃을 무수히 놓아주어 그대를...
요아라시와 미도리야의 첫 만남은 그리 좋지 않았다. 요아라시는 너무나 친화력이 뛰어났고. 그에 비해 미도리야는 친화력이 너무나 떨어졌다. 그래서일까. 그 둘에게 친해지기란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첫 만남부터 연애까지 다가오면 다가오는 대로 미도리야는 요아라시를 밀쳐내기에 급급했다. 이런 타입의 친구는 자신의 일생에 처음이라 더 그랬을 것이다. 자신에게 다가...
-썰을 그대로 백업했습니다 가독성 주의 오타주의 캐붕주의 -에우리아 3학년/ 플란츠 아르센 2학년/칼리안 1학년/칼플 이복형제 설정입니다 에우아르+칼리플란 현대에유로 로코가 보고 싶다 가령 동거하는 에우아르가 싸우면 아르센이 울면서 선배님은 제 맘 모르세요 하고 집나가기... 얼척없는 에우리아.... 그리고 집나와서 편의점에서혼자 맥주세캔마신 알센이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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