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Enjoy the Sunshine - (부제 Exceptional: 예외적인, 뛰어난, 특별한) 글. dal_9 지난번 동혁이 해빛에게 말했던 커플링 곡을 녹음하는 날이었다. “안녕하세요~” “동혁이 왔어?” 밝은 표정으로 녹음실에 온 동혁이 미리 와있는 영호와 엔지니어를 반겼다. 영호도 반갑게 동혁을 맞이했다. 해빛과의 일은 모두 잊은 듯이 영호는 집...
“누나. 빨리 가자고오.” “알겠다고.” “준비 다 했는데 왜 안 나가냐고!” “..좀만 기다려 봐.” 아침 댓바람부터 우리 집으로 건너온 이동혁. 아니. 오전 11시 비행기잖아. 9시 넘어서 출발하면 되는데, 왜 8시부터 와서 가자고 난리냐. 천천히 준비한다고 했건만, 9시 되기 전에 준비가 끝나서 멍하니 소파에 앉아서 시간이 가길 기다리는 중. 지금 나...
(a.) 후루이 ふるい 나는 이제노를 내 멋대로 바꿔 불렀다. 급식에 두부조림이 나오는 날은 두부,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감명 깊게 본 날은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던 가오리, 또 어떤 날은 사모예드가 됐다가 도베르만도 됐다가. 내가 숙제 보여 달라는 거 거절한 날은 개새끼로 낮춰졌다가, 떡볶이 사주는 날은 댕댕이로 승격되기도 하고. "너는 맨날 니 멋대로 불...
아무튼 그 다음 날 저녁에 8시쯤? 오빠가 집앞으로 와서 오피스텔 주차장으로 갔더니 입구 쪽에 차를 대놨더라고, 딱 한번 타본 차 인데 얼마나 반갑던지.. 아무튼 차를 탔는데 말이야? 오빠가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었는데 나도 같은 브랜드, 같은 디자인의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고 왔지 뭐야.. 오빠는 '여주 안녕~' 하더니 오늘도 내 옷 보자마자"뭐야 우리 오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다른 반이고 말 한번 안 해본 이제노. 도서관에서 높은 곳에 있는 책 못 꺼내며 낑낑대고 있는데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니 바로 뒤에 이제노가 있었다. "여기." 며칠 뒤에 학교에서 할로윈파티가 열렸는데, 지나가는 길에 갑자기 나 붙잡은 이제노. 거의 초면인 그가 언제 봤다고 어여쁜 미소로 환히 웃으며 내게 말한다. "내 사탕은 없어?" vs 나 놀리는 맛에 ...
코끝을 찌르는 화학약품 냄새, 지독하게도 새햐얀 천장. 병원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이곳은 병원이 아니다. 우선, 분주하게 차트를 들고 움직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없기도 없을뿐더러, 둥글고 기다란 동굴처럼 생긴 여러 가지 기계들, 조잡하게 엉켜있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선들이 이곳이 병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내 옆에서 내...
얼레벌레 잡아먹는 talk 💚💚 **미성년자x성인 묘사 주의** (시간 오류 그냥 흐린 눈으로 봐주세요ㅠㅠ) 박여주 (21) N대학 컴퓨터공학과 2학년 이제노 (19) C고등학교 3학년 💚연애 3년차💚 33. 우리집 연하공이 알고보니 계략공? 34. "......" "누나 아까 그 사람" "응? 누구?" "아까 누나 퇴근할 때 온 남자 알바" "아 어 민형...
지금은 1월. 새해라면서 들떠 있는 건 둘째치고 지금 날씨는 겨울, 완전 한 겨울 꽁꽁 어는 계절이란 말씀. 하지만 난 영하 12도의 날씨를 제쳐두고 붕어빵을 사러가는 중이다. 오늘따라 배가 유난히 출출하더니만 먹으란 밥은 안 먹고 붕어빵이 그렇게 먹고싶었다. 그래서 현금 만원을 들고 지금 20분 거리에 있는 붕어빵집을 가는 중이다. 요즘 날씨도 춥고 코로...
여왕의 교실 Baetami 2학년 8반의 왕은 지승태였다. 알파 오메가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 알파로 태어난 지승태는 왕으로 군림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이 학교는 알파 오메가들을 한곳에 쑤셔 넣듯이 격리하는 알파 오메가들의 학교가 아닌, 그냥 그저 그런 일반 학교였으니. 알파의 숫자가 현저히 적은 일반 학교에서 지승태는 자연스럽게도 2학년 8...
문짝 다 날아간 방에서 휑한 밤을 보낸 나는 일어나자마자 2층 복도를 지나가고 있는 팀원 하나와 눈을 마주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저 얼굴을 보니 이곳이 내가 지냈던 자취방이 아니라 센터라는 것이 와닿았다. 우리 집엔 저 얼굴 없어. "..." "... 안녕?" 가만히 서서 날 쳐다보고 있길래 다 잠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근데 쟤가 누구더라... "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