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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7번을 대차게 망하고, 1번을 적당히 망하고, 9번째 출간을 앞둔 지금. 물론 허황된 희망 따위는 1도 없다. 출간 이후에는 9번 내서 8번을 오지게 망했다는 필모를 적을 수 있겠지. 그래서 결심했다. 상업작 분석도 할 만큼 했으니까 이제는 싸구려맛을 쓰자고. 다들 그렇게 좋아서 환장한다는 자판기 커피를 만들자고. 이름은 커피지만 정작 커피는 한 숟갈만 들...
10cm - Perfect (Inst.) 꼬박 밤을 지새웠다. 침대 위에 몸을 동그랗게 말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 자세 그대로. 윤기 말대로 이름 석 자를 검색하자 정국은 알지 못했던 석진이 해일처럼 밀려 들어왔다. 정국은 그것이 부표라도 되는 양 휴대폰을 꼭 붙들었다. 이왕 찾아보는 거 석진의 자취를 처음부터 좇기로 했다. 제가 몰랐던, 정확히는 알...
"그래서 말이지...나, 이번에 좀 잘나가는 대기업에 들어가게 됐어. 알지? 그 **기업. 왜...있잖아, 일본 청년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로 뽑힌 곳 말이야." "아, 그래?" "간단했어. 내가 가장 점수가 높았대." "흐응- 아, 이거 맛있다." "뭐랄까, 그래서 그런지 지난번 직장보다 연봉이 훨씬 뛰더라고." "그래?" "잠깐, 그게 다야?...
*중혁독자 (슈바이첸x리카르도) *짭근친 주의 로맨스판타지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 낯선 방 안에서 눈을 떠, 낯선 천장을 바라보며 김독자는 생각했다. 어? 뭐지? ……뭔지 모르겠지만 *됐다. “리카르도 도련님.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시종이 부르는 이름은 분명 자신이 전날 밤 완결까지 읽고 잠이 든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조연의...
이건 일종의 도움이야.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오래 볼 수 있는 방법은 고백하지 않는 것이다.' 인터넷 한 포털사이트에서 포함된 연애관련 글에 쓰여 있는 문구를 보니 한 숨만 나온다. 괜히 검색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녕 나는 이지훈에게 고백을 하면 안 되는 운명인가? 막무가내로 고백했다가 차이면 이 말대로 영영 못 볼 생각에 덜컥 겁이 났다. 나는 이지훈을 오랫동안 내 곁에서 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 진짜 날이 가면 갈수록 왜 더 안쓰게 되는거지... 아무튼 어제 자기전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을 잘 못잤다. 하고싶은게 생겼다. 근데 역시 그런걸 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서울혁신파크나 세운상가같은 복합적인 문화공간? 상가를 집근처에 만들고 싶다. 물론 그걸 따라하려면 일단 땅부터 시작해서 건물을 세우는 비용, 유지비까지 감당할 수 있을 능력...
승관이가 제주도에서 돌아오고 나니 다시 집안과 학교가 시끄러워졌다.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으로 지훈은 소파에 누워서 승관은 소파 밑에서 누워서 드라마를 시청하였다. 드라마의 내용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짝사랑을 하고 있 데 둘 만 모르는 답답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지훈은 묵묵히 드라마를 보다가 입을 열었다. “솔직히 저 정도면 바보 아니냐?" “네?" “왜 자...
올해 17살. 나이를 먹고 새로운 고등학교 입학하게 되었다. 중학교 때부터 찾은 음악적 재능에 예술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예체능 쪽으로 나름 알아주는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하게 되었다. 키가 작았던 중학교 때와 다르게 나의 성장은 쑥쑥 자랐고, 제법 성숙한 티가 나타난 것 같다. 첫 등교하기 전 전신거울을 보며 머리를 ...
석민은 서울로 돌아오고 연락 한 통 없는 핸드폰을 보며 한 숨을 쉬었다. 하……. 진짜 왜 그랬냐. 이석민. 이미 후회하기에는 늦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 왜 그랬는지 다시 생각해보니 의문이 들었다. 석민이는 먼저 연락을 해볼까 생각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지훈이형이 나를 진짜로 좋아하긴 하는 걸까? 내 생각은 단 한번이라도 해 본적이 있었을까? ...
지훈이네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 석민이는 지훈이의 팔을 붙잡고 급히 불러 세웠다. 또 무슨 일이냐는 듯이 성가시단 눈빛으로 지훈이는 석민이를 올려다봤고, 석민이는 크게 심호흡을 했다. “아 진짜 작작해라” “나 진짜 떨린단 말이야” “무슨- 부모님한테 그냥 너는 내 친한 동생이야.” “에이, 동생은 아니지” “조용히 해, 허튼 수작 부리지 마” 빨리 들어가....
살면서 처음 온 부산이다. 역시 제 2의 수도라는 명분이 걸맞을 정도로 부산은 상상 이상보다 컸고, 화려했다. 석민이는 반짝이는 눈으로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가며 구경하기 바빴다. 지훈은 그런 석민이를 보며 피식- 웃었다. 석민은 크게 숨을 들이 마시며 해맑게 말했다. “형 역시 부산 오니깐 바다 냄새가 나는 거 같아” “여기 시내인데.” 단호한 지훈의 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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