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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자연스레 넘어가는 책 속 글씨들과 편안히 들려오는 한 글자 한 글자 써지는 소리와 조금씩 들려오는 커피의 떨어짐은 나를 여기에 묶어두기에 충분하고 과분했다.
오늘도 열심히 서류작업을 하는 특별팀이야. 낮에는 서류에 둘러쌓이고 밤에는 양아치,조폭들에게 휩싸이지. 잠을 언제 잤나 싶어. 자긴 잤나? 기절아니었나? 5분 기절도 잠으로 치나? 그런 거지같은 워라벨로 살고 있지. 막내 승관이는 졸린 눈에 버텨보겠다고 눈을 엄청 시원하게 해준다는 안약을 넣다가 너무 시리다고 붙잡고 있고 민규는 거의 침을 흘릴 기세야. 석...
- 도대체 무슨 일이야, 유리? 이렇게 전부 불러내고. 나도 꽤 바쁜 몸인데 말이야. 도몬 특유의 허세가 섞인 톤의 목소리가 31세기의 한 골목 내에 울려 퍼졌다. 가만히 듣던 아야세는 어이없다는 투로 도몬의 허세는 여전하다며 시온을 부추겼고, 시온은 곤란하다는 듯 어색하게 웃어 보였다. 그러는 너희도 여전하네. 어이, 그거... 안 좋은 거 아니야? 글쎄...
예전에 써둔 글이고, 많이 미흡해서 묵혀뒀던 건데 못 온 기간이 너무 길어지다보니까 이거라도 올립니다. 2만자가량 되고, 이전에 올렸다 내린 글과 내용이 많이 유사할지도 몰라요. 나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적주적 내리고 있는 비를 보고 있을 때면 내 기분이 다 축 쳐졌고 온 몸이 꿉꿉했다. 그뿐만 아니라 세팅한 머리가 가라앉는 것도, 축축한 ...
청명은 해파리다. 어떤 이들은 동물로 변할 수 있었고 그 수는 많지도 적지도 않아 그런 사람도 있지, 하는 세상의 해파리다. 변한다고 썩 도움이 되는 동물도 아닌 그는 바다가 아닌 산에 사는, 크기도 작고 이렇다 할 독도 미약한 해파리였다. 어떤 기준으로 동물이 정해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청명을 아는 이들이라면 어울리지 않는다며 웃을 조합이긴 했다. 그의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시대를 고려하여 명왕성을 9번째 행성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1970년~1980년대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명왕성은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에 의해 발견되었다. 명왕성(Pluto)이라 명명한 건 의외로 톰보 본인이 아닌 한 여자 아이가 제안한 것이라고 한다. 다른 행성들과 비교한다면 최근에 발견된 행성으로, 그 크기는 대략적으로 화성...
그러자, 어머니황제의 목소리를 조용히 경청하고있던 막내 여대공, 마리가 의아한 반응을 나타냈다. " 하지만 어머니, 어째서 그렇게나 마치 누군가 파 놓은 푹 꺼진 웅덩이인 것처럼 물 한 방울 보이지 않고, 이름 마저도 ' 의심 ' 으로 명명되었던 건가요? 저렇게나 아름다우신 분께 의심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아요. " 『 탈라사여신께서는 이따금 눈을 깜빡이셨...
중반부터 말없이 술을 달린 미도리야가 결국 엎어졌다. 테이블 위에 머리를 박고 있는 미도리야의 어깨를 이이다가 흔들었다. 미도리야 군, 정신 차리게! 꽤 큰 목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도리야는 으음..이라고 작게 앓는 소리를 낼 뿐이었다. 잔이 쉬지 않고 세 번 넘게 찼을 때부터 말렸어야 했는데. 미도리야가 워낙 침울해 보여서 누구 하나 선뜻 제지하지 못한 ...
조 운동 끝나는거 기다렸다가 구움과자 따끈한거 들고 찾아오는 멜빈.조는 배가고파서 자기 나름대로 천천히 먹는다고 먹었는데 어느새 다 먹어 치워 버림. 멜빈은 어차피 다 너 주려고 산거라면서 괜찮다고 잘했다고 토닥토닥.
(* 퇴고 X, 글이 두서 없습니다.) 눈을 가만히 감고 있자면, 예전의 기억이 떠올랐다.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 것인가, 아니면 그저 한순간의 추억 회상인가.그래도 확실한 것, 이런 상황에서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내 사랑하고도, 혐오스러운 부모님일까.-음, 그러니까. 그래. 예전부터 부모님은 그래왔다. 늘상 신을 믿으며, 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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