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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인줄.ㅋㅋㅋㅋㅋㅋ 프로존잘러의 일상다반사. 오늘 폰용량때문에 임시저장해놨던거 다 포스팅. 첨엔 자급자족용 팬픽 창고로 쓰려고 만든 포스타입인데 (명조체로 쓰면 나중에 꼭 진짜 책 읽는 기분이 좋아서 꽂힘. 별 병신같은 이유가 다 있넼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보다 노출이 잘 안돼서 덕질하기 최적의 장소. 후후훕.
카즈마와 아사히가 처음부터 좋아했지만 끝까지 헤매는 이야기. 페어에프 전 기타 카와노 하루토 등장합니다. 기타 날조 설정 주의. SAMPLE 火 사고였다고 분명히 단언할 수 있었다. 그토록 많은 것들 사이에서 단언할 수 있는 사실이 단 한 가지라도 된다는 점에 카즈마는 희망을 얻었다. 사고였다. 사무실에 새로 들여온 커다란 화분이 사무실을 반으로 나누는 가...
어디선가 새가 날아올랐다. 야치는 어두운 산비탈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곁에는 키요코가 있었다. 키요코는 야치와 손을 잡고 있었다. 시미즈 선배. 우리는 괜찮을 거예요. 그렇죠. 야치는 묻지 못했다. 키요코는 대답하지 않았다. 시미즈 선배. 계속 손을 잡고 있어도 되는 거죠. 그렇죠. 야치는 묻지 못했다. 키요코는 대답하지 않았다. 또 한 마리, 새가 날...
카드 일러스트는 https://ensemble-stars.gamerch.com 부활제☆이스터 나이트 17년 4월 15일 ~ 4월 25일 [화이트 이스터] ★5 아오바 츠무기 [이스터 메이트] ★4 이츠키 슈 [유흥 참가] ★3 아오이 유우타 1위 73,794,694pt 1200위 6,174,714pt 2500위 4,741,132pt 4000위 3,546,0...
엔노시타는, 꿈을 꾸는 것처럼, 손으로 목을 감쌌다. 너클을 낀 오른손이었다. 목은 축축했다. 뿜어져 나오는 액체가 손바닥을, 손목을, 손가락 사이를 줄줄 흘렀다. 뜨끈한 듯하던 액체는 공기에 닿아 금세 차갑게 식으며 엉겼다. 그 위로 뜨끈한 액체가 다시 쏟아졌다. 아. 피인가? 나한테서 나오는 건가? 심장이 박동할 때마다 쫙, 쫙, 파열된 경동맥으로부터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드라마가 종영했다. 채널전쟁시대에 시청률 20%를 넘긴 데다 배우들 간 궁합도 좋아 쪽대본과 촬영 연장의 연속에도 촬영장 분위기는 거의 내내 화기애애했다. 마지막 방송도 다같이 모여서 본 참이다. 웃고 있는 루미너스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0000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는 자막이 뜨자 박수가 터졌다. 신인남자배우 누구는 정말로 잊...
고담에는 수많은 도시전설이 있었다.개중에 일부는 전설이 아닌 현실이었음이 밝혀졌고 일부는 아직까지도 근원을 알 수 없는 전설로 남아있었다.그렇게 전설로 남아있는 이야기 중 하나는 고담의 지하에 관한 이야기였다.『고담의 지하에는, 괴물들이 살고있다. 아주아주 오래전 인간들을 학살하던 괴물들을 봉인한 공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여느 도시전설들과 마찬가지로 도...
“……아, 저, ……는…….” 스가는 엔노시타가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똑똑히 들었다. 스가가 엔노시타의 옷을 붙잡은 채로 니시노야에게 지시했다. “니시노야. 놔.” 니시노야는 주저하다가 스가의 말대로 엔노시타의 몸통을 감싸고 있던 팔을 풀어주었다. 스가가 다음 지시를 내렸다. “엔노시타. 무릎 꿇어.” 도망칠까. 지금이라도. 무릎을 꿇고 나면 정말로...
편지는 얼룩져 있었다. 소스 자국, 혹은 잉크 자국처럼 보이는 자국들이 군데 군데 글자들을 집어삼킨 채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나마 읽을 수 있는 부분들도 접힌 부분마다 하얗게 종이가 일어나 잘 보이지 않았다. 왼쪽 귀퉁이가 젖은 것처럼 우글거리는 것을 보면서 보관 상태에 대해 불평하는 걸 그만두었다. (중략) 쌀쌀해진 날씨가 네 비행에 도움을 줄 수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꽃집거울, 하나히이] Where is your God? 살짝 열린 창문으로 눅눅한 냄새가 흘러들어왔다. 비가 오는 건가. 하나야 타이가는 눈을 가늘게 뜨며 낯선 천장을 바라보았다. 눈에 들어온 밋밋한 모양이 그려진 벽지는 쉬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몸을 일으키자 굳은 어깨가 비명을 질러댔다. 벽에 매달려 있는 시계로 흘끗 시선을 돌리자...
식은땀이 났다.엔노시타는 누군가를 마주칠 수도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종적을 감춘 츠키시마나 키노시타, 아니면 다이치나 스가나 니시노야. 앞을 주시하며 걷다가 멀리서 누군가를 발견하면 들키지 않게 조용히 방향을 돌려 도망칠 생각이었다.그러나 실제로 니시노야가 나타난 순간, 엔노시타는 발이 땅에 달라붙은 것처럼 뻣뻣이 굳은 채 서 있을 뿐이었다.엔노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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