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는 안만들어지는데 커플은 이어지는 보컬조 특집 / 창고에 도둑 들었다고 생각했더니 하늘에서 신붓감을 내려줬다고 착각한 카스미가 아리사한테 다이렉트로 고백하는 이야기
그건, 우연이였어! 평소처럼 하교하는 길, 전봇대에 붙어있는 별스티커를 본 게 시작이었어! 누가 여기에 별 스티커를 붙였을까? 살짝 호기심이 든 내가 주변을 샅샅히 살펴보면서 다른 별스티커가 있을지 찾아봤지! 그러니까 세상에, 저쪽에도 별스티커가 붙어있는게 아니겠어? 그 별을 따라서 가니까 그 다음 장소에 또 별스티커가 붙어있고,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