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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먼저 다이닝룸으로 돌아온 정국이는 자리에 앉기도 전에 먹다 남은 맥주를 급하게 들이켰어. 목이 타고 속이 탈 지경이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대로 두 손 놓고 있다간, 정말로 김태형을 빼앗길 것 같아. 김태형을, 그리고 김태형을 향한 감정을 회피하고 방관하는 태도는 이만 버려야 해. 김태형한테서 하선우를 떼어놓으려면. 문제는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김태...
이 세상은 소위 ‘가진 자’들을 위해서 움직인다. 단순히 재물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외모면 외모, 지식이면 지식, 재능이면 재능. 소유한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살아가기 쉬운 세상이 지금, 바로 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애쓰는 것이다. 백 년 남짓한 제 인생 동안 무엇이라도 이룩해 보고자 그리 애를 쓰는 것이다...
이제노랑 헤어진 지 하루가 지났다 그러자 이제노는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보고 후회를 하면서 술을 마신다 *이제노 미자 맞아요* 이제노는 혼잣말을 하면서 마신다 "아 씨발 내가 왜 그랬지" "박하늘 존나 보고 싶다" "썅 후회 할 짓 하지 말걸 존나 후회 되네" "다시 안 받아줄 거 같은데" 사실 이제노는 혼자 있던 게 아니고 황인준이랑 같이 있었다 "미친...
사랑은 슬픔과 같은 농도의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무색무취의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문득 떠올라 마음을 검게 물들이는 슬픔처럼 사랑도 그랬다. 그와 나의 기억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랑의 농도는 짙어졌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는 모든 시간이 아니, 눈 감은 채로 펼쳐지는 무의식의 세계에서도 사랑은 나를 지배했다. 한 방울로도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진한...
린도 생일 기념 드림. 처음에는 린도가 좀 고생하는 걸 쓰고 싶었지만 그래도 린도 생일이니깐.. 급전개 해피로 쓸려고요~ 쌍방사랑인데 삽질하는 것을 좀 보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린도의 생일은 지나버렸지만.. 오타주의!! 급전개 주의!! 개연성 없음!! 어느날 린도의 마음을 훔친 여성이 생겼다. 둘의 만남은 클럽에서 시작되었는데.. 린도는 일이 일찍 끝내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언제나 날조 주의 순서- 알베아크 / 팬텀루미 / 티라카인 / 호크리나 / 그리라라 / 아델제롬 w.핍핍 [알베아크] 알베르: 아크, 이 상처는 뭐야? 아크: 전투 중에 조금… 방심했어. 알베르: …조심해야지 걱정되잖아. 아크: 걱정했어? 알베르: 당연하지, 그야 우린…, 아크: …친구니까? 알베르: …응, 친구니까. 아크: …알베르, 난 너를, 알...
https://youtu.be/e2I9wJahN2w 첫 눈에 본 너는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 따스한 햇살.. 그것이 바로 너였다. 그 햇살에 나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너도 그랬나보다. 자꾸 다가서는 나를 피하고 또 피하고... 더 이상 다가갈 수도 없이 멀리 사라져 버릴 듯 희미해지는 너... 마음이 종이 조각이었다면 얼마나 좋...
oneshot 일 한번 참 꼬여도 제대로 꼬였네.그게 행맨이 사진 속 피트 미첼 대령과 물구나무 서서 봐도 루스터 새끼의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를 본 순간 들었던 감상이었다. 그뒤로 조금 더 기록을 찾아봤더니 루스터의 아버지는 매버릭과 함께 날던 사이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까운 사이라는게 증명되지만, 얼핏 전해듣기로 아예 가족처럼 지냈다고 했다.그러니까...
가을 아침이었다. 그 날은 유난히 추운 날이었고, 단풍잎이 거리에 휘날리며 툭,툭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졌다. "더럽게 춥네..이게 가을 날씨냐.." 아키토는 욕짓거리를 조금 내뱉으며 카미야마 고교, 즉 자신이 다니는 학교로 향했다. 돌맹이를 발로 차며, 그렇게 조금 떨면서 교문 앞에 도착 했을 때 즈음에, 조금 멀리서 토우야의 뒷모습이 보였다. 조금만 ...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너는 아니었나 보다
짝사랑만 10년째인 썰 2차 가공 및 불펌을 금합니다. 여기서만 읽어주세요. 글은 글로만 읽어주세요. 이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창작된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면 환불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신중한 결제 부탁드립니다. 부제 : 결혼한 지 10년째인 썰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지? 내가 벌써 짝사랑을 끝낸 지 10년이나 지났다니 아직도 감회롭다?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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