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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다는 건, 잊혀진다는 건, 쓸모없어진다는 건, 착잡하고. 가슴이 미워지고. 그 어린 나이에도 그건 아주. 아주 많이 슬픈 일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때 부터였을까. * 날이 좋지 않았다. 어제 컨디션은 최악이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침 훈련까지 끼어있었다. 어제 대장의 심기를 건드린 게 잘못인 건지,- 상부의 부름에 괜한 오기를 부려 바락바락 ...
오버워치 맥크리 x 솔저76 x 리퍼 제시 맥크리 x 잭 모리슨 x 가브리엘 레예스 * 맥솔 기반으로 약간의 맆솔 분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알 수 없는 약물로 몸이 작아진 솔져의 이야기 오락관에 신간으로 나오는 "De crescendo"의 마지막 샘플입니다. 맥크리는 두 개의 무전기를 휴대했다. 비슷하게 생긴 기계를 구분하기 위해 그는 각각의 무...
흐읍. 맥크리는 저도 모르게 숨을 멈췄다. 가느다란 막대가 뽑아진다. 급작스레 찾아온 적막 중에 스슥, 나뭇결이 부벼지는 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점점 끄트머리를 향해 다가간다. 길게 빼어지는 막대의 각도는 올곧다. 그를 잡고 있는 손의 주인처럼 흔들림 없이 수평선을 그린다. "앗." 짧은 감탄사가 뱉어졌다. 그와 동시에 올곧던 시선이 흐트러진다. 투욱, ...
곯은 배가 꼬르륵 요동쳤다. 제임스는 등 가죽에 붙기라도 한 것 같은 얄팍한 배를 움켜잡고 찬장을 뒤졌지만 나오는 거라곤 어제 생라면을 부셔먹고 남은 수프뿐이었다. 먹을게 똑떨어졌다. 나가기 싫은데... 하지만 굶어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제임스는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른다. 작년에 장만한 암막 커튼은 그만큼 성능이 뛰어났다. 시침 돌아가는 소리도 ...
* 윌리엄 쿠퍼는 영화 '레드' 에서의 칼 어반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이름입니당 8ㅁ8 1.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새로운 CMO로 발령이 났다. 동료들에게 이야기하자 그들은 나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너 그 함선 함장한테 뭐 잘못한 일 있냐?그런 거 없는데. 왜? 뭐 잘못됐어?아니, 아니야. 행운을 빈다, 쿠퍼.대체 무슨 행운을 비는 건지. 함장이...
맥코이 가문에는 대대로 물려받는 신비한 힘이 있었다. 성인이 되면 그들은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레너드 맥코이도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맥코이 가 사람 중 하나였다. 하지만 레너드는 그 능력에 대고 이렇게 평가했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짓,이라고. 누군가는 축복받은 힘이라 부러워할지 몰라도 레너드에게는 아니었다.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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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크리가 일을 마치고 문을 나서자, 짧은 발소리가 지나고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났다. 맥크리는 닫히지 않은 문 너머로 몸을 살짝 숨기고 세면대 앞을 내다보았다. 목표 확인. 맥크리는 문 뒤에서 나와 그 옆 세면대로 다가갔다. 맥크리가 작게 휘파람으로 노래를 부르며 물을 틀자 레예스는 거울 너머로 눈동자만 끌어올려 자신의 옆세면대를 보았다. 맥크리의 모습을 ...
““아.”” 정말로 우연이었다. 미카즈키는 사쿠라의 농장에 들러 화성 야자를 받아오기 위해, 그리고 나가는 김에 부탁 좀 하자는 유진의 말에 덤으로 철화단의 생필품을 조달하러 시내에 들르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 같은 시간에 여가시간을 가지게 된 맥길리스를 대로에서 만나게 되었다. 좁고 복잡한 골목길을 지나자마자 나타난 길에서 크고 넓은 길을 지나던 맥길리스...
"미카즈키 파리드." "갑자기 무슨 소리야." 파리드가의 서재에서 일을 하던 도중 맥길리스가 뜬금없는 소리를 했다. 그는 다시 한번 입안에 고인 소리를 밖으로 내뱉었다. 미카즈키, 파리드. 연관되지 않는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지자 묘한 울림을 자아냈다. 맥길리스가 앉아있는 커다란 책상 한쪽에 기대어 쪼그려 기대어있던 미카즈키는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을 하...
맥크리는 한조와 보내는 모든 시간을 사랑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소중한 순간을 꼽으라면 지금처럼 여유를 만끽할 때일 것이다. 며칠 전 성공적으로 임무를 끝냈고 오늘 하루는 훈련과 하나, 루시우, 겐지의 재롱을 즐긴 후 (엄연히 말하자면 그건 재롱은 아니었다. 숨겨두었던 땅콩버터들의 뚜껑이 전부 접착제로 붙어버려 열 수 없게 된 걸 안 윈스턴의 폭주는 하마...
대답이 없는 양예밍을 보며 남자는 해사하게 웃으며 말했다. "난 게이야." 저는 게이 아닌데요..근데 왜 저렇게 예쁘게 웃는 거야, 남자가 "근데 너 귀가 왜 그렇게 빨개?" 단지 당황했기 때문일까. 양예밍의 귀는 시뻘겋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새빨겠다. 자꾸만 흘러내리는 옷을 끌어올리며 한 걸음 두 걸음 양예밍의 앞으로 다가온 남자는 양예밍의 귀 쪽으로...
"겐지가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 짐작가는게 있나요?" 일상 생활이 가능해진 한조에게 행여나 또다시 까무룩 잠들까 치글러가 조심스럽게 묻는다. 그는 고개를 떨구고 입을 다무는가 싶더니 맥크리를 올려다보며 눈빛으로 묻는다. 예상치 못한 그의 행동에 무언가 있으리라 판단한 맥크리가 치글러에게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보겠다고 말하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 어디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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