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준면이 땀에 전 교복셔츠를 펄럭거렸다. 후덥지근한 바람은 턱끝 조금 간지럽히는가 싶더니 금세 저 하늘 위로 올라가고 말았다. 솔직히 이런 손부채질 별 도움 안 된다는 거 준면도 알았다. 그래도 당장 더운 걸 어떡해. 끈질기게 손을 움직이던 준면은 목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에 결국 참지 못하고 욕을 씨부렸다. 씨부랄. 음절마다 어색함이 듬뿍 묻어나왔다. 솔직히...
로미오의 뒤를 따라 황제가 있을 성 안으로 들어갔다. 황실 직속 기사단에 속하면서도 늘 근방을 지키느라 성에 온 적은 손에 꼽았다. 첫 방문은 아버지를 따라서, 두 번째는 기사작위 임명 때문에. 이번이 세 번째였는지 네 번째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줄리엣은 고개를 저었다. 쓸 데 없는 감상에 빠져 있을 시간은 아니었다. 겁 먹은 황제가 어느 구석에 ...
매끄러운 타일이 깔린 길 위를 걷는 동안 성 안은 쥐 죽은 듯 고요했다. 말발굽 소리만이 따각따각 울렸고, 위화감마저 들 정도로 어느 누구 하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줄리엣은 긴장의 끈을 쉬이 놓질 못했다. 적진의 한가운데에 뛰어든 꼴이다. 이런 상황에 방심한다면 전멸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테고, 죄의 질이 달랐으니 단순히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갇히는 수...
로미오의 명령에 기사들이 웅성대는 소리를 냈다. 사전에 합의가 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대체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줄리엣이 이해를 한 박자 느리게 하는 동안, 로미오는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한 번 더 말했다. "안 들리나, 무장을 해제하라 했다." 낮게 깔린 그의 목소리에 그제야 기사들은 가지고 있던 무기를 전부 땅으로 버렸다. 줄리엣은 로미오...
"물러서지 마라! 단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뿌옇게 인 흙먼지며 매캐한 연기에 앞을 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숨조차도 제대로 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줄리엣은 사방을 누비며 기사들의 용기를 북돋아냈다. 곳곳에서 함성과 동시에 비명이 울렸고,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참혹한 광경이다. 황제의 폭정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세금을 올리고, 공물을 갈취해갔다....
점심시간이면 식당에 가득 모인 사람들이 웃으며 장난치는 소리, 테이블과 철제 식판이 부딪히는 소리, 삼삼오오 모여 떠드는 소리로 시끄럽다. 우리는 테이블 한구석에 자리를 잡아 앉았다. 오늘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반찬들만 나왔다. 입맛이 없어 깨작대던 와중에 연조가 먼저 이목을 끌었다. "야, 그거 알아? 젓가락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운명이 갈린대....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로드 오브 히어로즈] 2차 창작 제 9회 로오히 전력 참여 8-16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총 4096자 왕의 공간에서 울린 비명 소리는 턱없이 작고 짧은 것이었지만, 그의 소리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들이 비명보다 더 큰 소리를 내며 문을 열었다. 그들의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꼭 끔찍한 무언가를 본 것만 같은 얼굴로 있었다. 식은땀...
※ 노멀 8-16 스포일러 有 “나에게는 끝이 없을 줄로만 알았네만...” 이것이, 카르티스 클라우디스 대제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반신의 영역에 미쳐있던 카르티스는 미쳐가고 있었다. 정상적인 사고, 자신의 사상을 점철할 줄 아는 의지, 그를 뒷받침해주는 강인한 육체와 힘. 그는 실로 반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위치에 서 있었다. 이 점을 카르티스는 꽤나 ...
'너는 내게 별이어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어' 4컷만화 중 해리포터AU 연장이라 봐주시면 되겠어용! 크리스마스 무도회장입니다.(꺄아앙아아아 너무 좋아해요 무도회같은거ㅠㅠㅠ) 전력 주제 보자마자 장면이 딱 떠올라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방방콘에 들떠서 왕지각해서 완성했어요ㅎㅎ
200421, 열일곱 번째 러시아행 티켓 0. 공연 자체로만 보면 그렇게 기억에 남거나 만족스러운 회차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특정 장면들은 굉장히 좋다. 무엇보다 오늘 앉은 좌석이 스메르쟈코프가 잘 보이는 곳이어서, 좋아하는 연기를 잔뜩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1. <Intro>에서 네 형제들은 스메르쟈코프, 알료샤, 이반, 드미트리 ...
* 검사니 60분 전력 복습* 제49회 주제 : 지난 주제 → 거짓말(32회 주제)* 코우세츠 사몬지 x 남사니와 사니와들의 혼마루가 역사수정주의자들에 의해 습격당하는 일은 간간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이 〇번째를 달성하게 된 날, 혼마루 코드 ******** 에는 하나의 지령이 내려왔다. 해당 혼마루에는 두 명의 사니와가 각각 혼마루와 현세에서 사...
예정대로 축제는 9월 20일에 개최되었다. 축제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데, 20일이 화요일이라서 금요일에 축제가 끝나야 하지만 이번에는 토요일에도 작은 행사가 있었다. 실력자들이 소속되어 있는 학교의 음악부에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연락해서 첫째 날에는 반에서 일을 해야 하지만, 점심 나절부터 시간을 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