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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재현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총을 다시 가져오려고 했는데 능력을 조절하지 못해서 이재현이 다쳤다. “괜찮아?”“아파”“많이 아파?”“어”“미안해” 진심으로 미안해졌다. 다치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나는 죽으려는 순간조차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 “미안하면, 죽지 마”“어?”“그러면 사과받아줄게”“알았어” 다쳐서 넘어져있는 이재현에게 손을 뻗었다. ...
다른 분들의 연성은 이쪽으로 https://imgeum999.wixsite.com/flower 창조물관리국장은 재미있는 짓을 하나 벌였다. "재미있는 짓이 아니라 무익한 짓 아니냐." 아쉽게도,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무언가는 아니고. 그저 식물 이데아 신청서에 필수 기입 항목을 하나 더 추가한 정도지만. 창조마법을 유용할 때 실용성만 고려해서는 아무래도 감수...
[ ac 님 커미션 ] 짝사랑이 고달픈 이유는 제 마음을 숨겨야 해서. 노지선은 그런 점에서 서툴렀다. 좋으면 좋은 거지 어떻게 마음을 숨겨? 실제로 노지선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직진하고, 대쉬하고, 기어코 사랑을 쟁취해내는 타입이었다. 노지선의 인생 사전에 짝사랑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채영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짝사랑[짝싸랑]:이채영과...
눈 내리는 어느 날, 경이 지호에게 먼저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 지호와 경은 오래된 친구이고 서로에게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지호는 기대를 하고 경을 만나러 나갔다. “지호야-“ 지호가 약속 장소에 나가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 멀리서 경이 뛰어오고 있었다. 지호는 항상 경을 보며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따라 두 배로 귀엽게 뛰어오는 경이었다. 지호는 겉으...
캐붕주의/개인적 캐해 *절망편: 드림캐가 너를 짝사랑 중임. 너는 그것도 모르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해버림. (1) 히메미야 토리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한 마디 듣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힘. 눈물 꾹 참고 얼굴 빨개져서 화냄. "누가 너랑 사귀고 싶다고 했어?! 안 물어봤거든!!" 문 쾅 닫고 나감. 사실 유즈루한테 간 거임. 유즈루한테 가서...
[장덜 합작: Love Letter 참여작 백업입니다.] 동현은 가만히 핸드폰을 노려보았다. 옆에 있던 주찬은 동현의 핸드폰을 힐끗 쳐다보고는 이내 에휴. 한숨을 쉬곤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동현의 핸드폰 화면에는 장준이 저녁에 밥이라도 먹자고 제안하는 카톡이 둥둥 떠다녔다. "야." "왜." "이거 둘이 만나는 약속일 확률 몇 프로라고 보냐." "한.....
편의점에서 급하게 사 온 듯한 봉투와 냉장고 가득 들어있는 술. 이걸 다 마셔야 집에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천천히 얘기하면서 마신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술 마시는 걸 알았다고 했던 건데, 영원의 생각과 달리 게임을 하자며 무작정 술 게임을 시작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게임과 저격 게임을 하며 나만 노리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어느...
암흑은 희망을 먹고선 자라난다. 온갖 것들을 집어 삼키는 그림자. 사랑, 애정, 동경, 경외. 판도라의 상자에 깔리고 깔려 있던 그 아리따운 것들을 먹고선 몸을 키우는 그 그림자의 사이에 숨어 있던 화이트는, 적어도 저는, 그리 생각했다. 이러한 강렬함으로 저를 치장하겠다고. 아, 그 아리따웠던 사랑! 그 형용할 수 없이 아리따웠던 사랑! 화이트는 그 아리...
존나 중이병 같은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난 가끔 사랑이 버겁다. 날 향한 애정이 부담스러워 미치겠다. 그럼에도 사랑을 끊을 수 없는 이유. 사랑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는 개뻥이고 부담과는 별개로 나 또한 어쨌거나 형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형과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고 신난다. 그러니 버겁더라도 계속해 나...
너의 목소리는 차갑기도, 따뜻하기도 하다. 어른스럽기도, 유치하기도 하다. 뭐든지 품었다가, 덮쳤다가, 보듬기도 한다. 오뉴월의 따사로운 햇살에도 물을 끼얹고, 한겨울의 얼어붙은 눈밭도 녹일 수 있는, 너는 마법같다. 네 목소리는 물에서만 들린다. 바다에서만 들린다. 하지만 너와 네가 태어나 서 있는 이 뭍은 지나치게 건조하고, 비좁고, 딱딱하다. 그래서 ...
"그리고 나. 너 다시 만난거 후회한다. 진짜로" lt 다시 만난 너는 gt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했다. 너를 만난걸 후회한다는 그 말. 고등학교때도 좋았던 분위기를 타이밍 잘못잡은 고백때문에 망쳐놓고선 바보같이 똑같은 짓을 또 했다. 내일이면 새해인데 전혀 기쁘지 않다. 내가 다시 다 망쳐버렸고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친구를 등져버렸으니까. 그리고 강아영...
마들에슾 동양판타지 왕 마들 X 마법부 소속 궁인 에슾 *** 마들렌이 발 하나를 뒤로 물리자 그의 발아래로 밟히었던 들꽃 하나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 들꽃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마들렌은 잠시 허리 숙여 짓밟힌 들꽃을 제 손바닥 위로 올렸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짓밟혀 죽은 들꽃이었다. 마들렌의 표정이 언뜻 굳어졌다. 마들렌의 등 뒤로 선 궁인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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