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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外. 경염과 장소는 폐 태자와 예왕이 얼마나 대량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지 매일같이 느끼는 중이었다. 하나를 수습했나 했더니, 어디서 상소문이 올라왔고, 또 하나를 수습했나 했더니, 밀서가 날아들었다. 오늘도 그런 날들 중 하나였다. 겨우 손에 쥐고 있던 마지막 장계를 읽고, 내용 정리를 마쳤다. 창 밖에 어둠이 내렸다. 궁을 나서려면 이미 한참 전에 나섰...
* 제뉴어리 씩스틴 이후 스티브와 토니 * 책을 안읽으면 이해가 안될지도 * 넘 길어져서 자르긴 했는데 하편이 나올까...? 스티브 로저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걸어나왔는데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타샤 로마노프와 토르가 굳어버렸다. 스티브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정중하게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인사했다. 토르의 온 얼굴 근육이 스티브의 머리통에 박힌 것 ...
“아…”청소를 하기 전 환기를 시키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연 준수는, 순간 눈부신 광경에 그대로 멈추어 섰다. 탐스러운 목련이 톡 톡, 유리창에 맞닿아 있다. 조심스레 손을 내밀어 꽃잎 한 장을 손끝으로 문질러보았다. 보드라운 촉감이 생생했다. “오늘은 도시락을 싸야지.” 그리고 유천과 함께, 산책을 갈 것이다. 준수의 얼굴 위로 행복의 물결이 찰랑였다.이 ...
이상형의 남자 w. 렌 글쎄, 파더 콤플렉스 같은 게 있는 것일까. 아니면 변형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 경우엔 엘렉트라 콤플렉스인가? 카이는 곰곰이 생각했다. 자신의 상황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카이의 취향에는 어떤 일관적인 경향성이 있었다. 저보다 열 살쯤 많은 남자. 웃으면 부드러운 인상이 되지만 가만히 있을 때면 엄해 보이기도 하는. 그런 남자가...
분홍색 담요를 뒤집어 쓴 준수는 거실의 소파 위에 올라 한껏 제 몸을 웅크린 채로 앉아있었다. 유천씨는, 오늘 같은 날에도 늦는 걸까… 준수는 슬금히 감기려는 저의 두 눈에 새삼 빠릿하니, 힘주어 보지만 또 몇 분이 지나거든 솔솔, 눈꺼풀 바로 위에 매달린 무거운 잠들이 그로 하여금 두 눈을 감게 만들었다."하암. 유천씨 기다려야 하는데에…"하품과 함께 두...
"…에.""치이-" 저건, 절대로 유천씨가 아니다. 아들이다, 완전 아들. 우리 큰 아들은 찬희니까, 그럼 큰큰 아들. 으음, 대빵 아들? 준수는 입을 헤, 벌린채 조금은 복잡미묘한 심정으로 소파 위에 올라앉아 동그랗게 몸을 말고서 어제 찬희와 인환이가 갖고 놀다 남겨둔 뽁뽁이를 마저 토독 토독 터뜨리는 유천을 바라보았다. 어헛, 대빵 아들. 입 튀어나왔어...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아…"거실의 가죽 소파 위, 두 다리를 모으고 동그랗게 몸을 말아 앉아있던 준수는 문득 어렴풋이 들려오는 빗소리에 손에 든 책을 옆자리에 놓아두고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바라보았다. 토독 토독, 작은 물방울들이 투명한 유리창에 와닿아 금세 만들어 내는 경쾌한 빗방울 변주곡에 귀 기울이며, 준수는 벽에 걸린 시계를 확인 하고는 미련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잿빛...
"이모-오, 여기 돼지갈비 3인분 주세요.""이모?"둥그런 철제 식탁 곁의 간의 의자를 빼앉으며, 저를 알아보고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여 인사하는 주인 아주머니에게 준수도 덩달아 으항항, 소리 내어 웃으며 가벼운 목례로 인사를 하고는 주문을 내놓았다. 그러자 물수건과 수저, 그리고 밑반찬들이 담긴 접시를 챙겨다 커다란 쟁반에 옮겨 담느라 아주머니...
그렇게 가출이 되었고 아니 별거중... 서로가 서로의 성장에 매우 뿌듯하고 사랑스럽다고 보는 쌍방향 사랑은 정말로 사랑입니다.
샤워를 한 후에는 언제나 바디미스트를 뿌린다.세상 참 좋아졌다고, 그는 제멋대로 생각했다. 바디로션이나 바디버터는 특유의 끈적임이 싫어서 사용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자니 건조함에 피부가 땅기는 게 싫다. 그런 그에게 바디미스트는 딱 알맞은 것이었다. 향도 진하지 않으면서 끈적이지도 않고, 건조함도 어느 정도는 막아준다.다음으로는 속옷을 챙...
2010년 웹에 연재했던 단편 6개를 가필 및 보완했습니다. (시리어스 1개, 러브러브 5개) 목차 목소리논알코올 (1)논알코올 (2)과도특별과외교습부데드 엔드 목소리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 료지는 자신들의 어머니 되는 자를 그렇게 칭했다. 그러나 그녀와 동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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