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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전남친이 이사 왔다는 것도 환장할 노릇이지만 술에 잔뜩 취해서 그 집에서 하룻밤 잤다는 건 선을 넘은 거 아닌가. 물론 말 그대로 침대 위에 누워서 얌전히 잔 거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받아 들이자니 혀를 깨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살짝이 깨물어 보았다. 당연히 바뀌는 건 없었다. 지금이라도 다시 자는 척 하는 건 오바겠지? 그동안 세상에 ...
태진은 11019. 금영은 63269. 체념이다. 김영훈 18번. 열여덟 고딩때부터 스물아홉 현재, 서른을 앞 둔 애어른이 될 때까지 체념 반주가 심금을 울린다.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어니.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는지 삼성동 빵빵 가라오케 김영훈이 세냈다. 오늘로 22번째 이별. 나 김영훈. 직업 프로차임러. 얼음 넣어주러...
새로운 영주가 무사시에 자리를 잡고 시간이 지나자 마을에 팽배한 불안감도 점차 줄어들었다. 금사매는 여전히 영주와 화상투성이의 무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었지만, 이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상 그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각지에서 무사와 영주들이 일어나 혼란한 수도에선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하였는지 그나마 수도에서 무녀수업을 받은 바가 있는 금강에게 연락책을 ...
그 날은 무진장 더웠고 그 더위에 숨이 턱턱 막혔다. 열이 39도에 목에선 노란 가래가 끓을 때 색색거리며 이불에 박혀 있을 때 문자 한통을 보고 무작정 뛰어나와 꺾어 신은 신발에 만지지 못한 앞머리가 무색할 정도로 준비한 듯이 눈물이 흘렀다. 겨우 도착한 집 앞에서 손등으로 눈가를 쓸어내려 애써 감춰봤지만 빨간 눈 주위가 감정을 대신하고 있었다. 문이 열...
예사롭지 않은 등장 여주는 양심 없어 송삼방 요즘 로스쿨 본다더라 역시 국힙원탑김영훈 머쓱 여주 여주 차가운 거 못 먹는 거 알고 짬뽕 시켜주는 이재현 (둘이친구면난친구없는데둘은친구가맞음) 여주 집 7 층 재현이집 10 층 (같은 동 사는 r.e.a.l 동네 주민) Y : 어이어이 좋은 아침 K : (눈 돌림) Y : 뭐지? 김영훈 나 봤는데 왜 눈 피하지...
아, 얘를 어떻게 보냐, 하는 순간이 도영에게 없었던 건 아니다. 꽤 많아서 탈이었다. 사실 세 번째로 다시 봤을 때부터 시발, 얘를 어떻게 봐, 하면서 어색하게 어, 민형아, 안녕, 하고 인사하고 있었다. 그 때의 이유는 명확했다. 형, 어제 존나 취하셨던데요, 하고 이해찬이 먼저 말을 꺼낼 정도로 주정을 부려서였다. 또렷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도영이 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중요한 건, 제이 그룹에 피바람이 불었다는 거죠. 추정하기를, 여자인, 게다가 막내인 정순정 양에게 똑같은 재산을 부여한다는 위임장 때문에 비극적인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재현 씨는 그동안 몇 번의 시도 끝에 한국에 입국했고, 입국하자마자 향한 곳이 제이 그룹이 후원하는 재단으로 설립된 병동인 거죠. 순간적인 충동으로 여동생을 죽이고, 사실을 깨달...
'우리지금사랑하지는말자'는 기리보이의 우리지금사랑하지는말자 라는 노래를 모티브로 쓰여진 글입니다. 그래서 가사를 글 내용에 녹이려고 했는데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어떤 내용이 들어갔는지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비지엠을 라이브로 가져와봤습니다.. ! 몇 번의 아쉬운 만남 문자를 할 수 있는주제들을 조금 남겨놨던 가벼운 만남들 -> - 나 어...
정확히 십팔분, 문이 열리고 정장차림의 무영이 가게 안으로 들어선다. 예측은 정확히 맞았다. 맥주 한 잔과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한주를 발견하고 주저하지 않고 다가온다. 바짝 넘긴 머리와 딱 맞는 정장에 한주가 사주었던 넥타이를 매고 있다. 조급함이 느껴지지 않는 주머니에 넣어둔 손에 보이는 저 반짝이는 손목시계도 한주가 선물한거였다. 가까이 올 수록 뭔...
보름밤이었다. 연회에 앉아있는 태자의 얼굴이 심드렁했다. 조정 신료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라고는 하나 실은 왕께서 총애하는 후궁을 위한 자리였다. 나라의 존속이 위태로운 이때 야연(夜宴)이라니 기가 막혔다. 그렇지만 이왕 열린 연회라면 한주는 이 기회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정전 앞 높은 단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있는 태자의 곁에는 무영이 없었다. 연회처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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