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인성아 오늘 찬희 영화 개봉하는 날인데 같이 보러 안 갈래?" "아 벌써 그렇게 됐나? 그럴까? 오늘 몇 시에 있는데?" "어..... 심야도 하나 있어 금방 저녁 먹을 시간 되니까 저녁 먹고 가서 보자." "심야? 음... 그래." 데드타임이 걱정되긴 했지만 설마 공포 영화를 보다 잠들겠어 라는 생각에 영빈이와 심야 영화를 예매했다. 저녁을 먹고 나갈 ...
3월 13일 9시 34분, 회사를 집어삼킨 어둠 속에서 찬희의 휴대폰만이 빛나고 있었다. 시간을 확인하고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찬희는 모자를 고쳐 쓰고 손에 든 쇼핑백을 한 번 내려다본 후 평소보다 빠른 발걸음으로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9시 40분, 수위아저씨가 순찰을 도는 시간이다. 찬희가 사원 때도 하지 않았던 야근을 자청해 한 달간을 고생해가며 얻...
* 원작 세계관 기반 X, AU(Another Universe) 연성입니다. * 단편 글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아마) 나에게는 상상친구가 있다. 웃는 카우보이. 이름은 모른다. 그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내 짐작일 뿐이지만. 그는 방에서 혼자 놀고 있는 나를 자주 찾아왔고, 놀아줬다. 사실 놀이라고 할 것은 없었다. 긴 문장을 말하지 못...
출근하는 길에 지나친 편의점 앞에는 핑크색으로 떡칠을 해놓은 사탕들이 놓인 매대가 나와 있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매년 같은 싸구려 멘트에도 입에 침이 고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서랍에 사탕 다 떨어졌는데. 오늘 같은 날에 사탕 사가면 분명 오해들 하시겠지. 하루 온종일 사탕 없이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했지만, 곧 사...
★ 분석글 서비스는 회원님들께 적중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경기별 다양한 정보 및 경기 관점을 제공해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베팅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 무리한 투자는 자제하세요. ★ 결제 시 재열람은 무료이며, 추가 업데이트 내용이 있을 시 리플에 추가합니다. ★ 분석글의 저작권은 국대 정상현에게 있으며,...
거기 누구 있어? 0. 아, 그래. 나도 알아. 거품 속의 거품, 본인 머릿속에 갇혀버린 터무니없는 그림자. 그래, 아무리 반푼이어도 너희만 할까! 신경 꺼, 언젠가 얌전히 흩어져 줄 테니…… 1. 난 분명 기억한다. 익숙한 돌과 빛과 음성으로 이 도시가 지어졌을 때를. 쌓아 올려지는 그 익숙함, 엉겨내린 절망감, 그에 매몰되어 떨고 있던 '진짜'까지……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원작 세계관 기반 X, AU(Another Universe) 연성입니다. * 단편 글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아마) 나에게는 상상친구가 있다. 웃는 카우보이. 이름은 모른다. 그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내 짐작일 뿐이지만. 내가 아주 어렸을 때, 그러니까 한 3살 무렵. 내 방 창문에 그가 나타났다. 어린 나에게는 한참 높아 손도 닿지...
COC 타이만 시나리오 [바다와 눈물의 편린] 약칭 바눈편 이것은 영원토록 끝나지 못할 이야기 그러니, 부디 그 슬픔을 거두어줘. * 시작에 앞서 세션카드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만드셔도 좋고 저거 갖다 쓰셔도 됩니다. KPC PC 적으셔도 좋습니다. 따로 커미션을 맡기지 않고 직접 만든 거라서... 비슷하게 만들어 가셔도 됩니다. 마음대로 써 주세요. 다만...
“김선우 앉아봐.” 과방에 잠깐 들렀다가 붙잡혔다. 저 바로 수업 있는데. 엉덩이를 슬쩍 붙이는 척했다가 뗐더니 이번엔 손목이 붙잡힌다. 5월 말, 여름의 초입. 어젯밤 내린 비로 서늘했지만 몸에 열이 많은 김선우는 꿋꿋하게 반팔을 챙겨 입었다. 추리닝 바지 입고 다리 달달 떨면서 볼펜 쥐었다 폈다 하는 이재현도 마찬가지. 원래 수요일 이 시간쯤이면 점심 ...
-설정붕괴 요소 많습니다!ㅠ.ㅠ 나의 어린 사형에게 조용했던 습격과 같이, 적들이 사라지는 것도 순식간이었어. 잡혀있던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독을 삼키고 자결했지. 결국 금린대를 습격한 범인이 기산 온 씨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남아있지 못했어. 모두가 목격했고, 모두가 알았지만 명백한 증거가 남지 않았지. 그들이 위무선을 데리고 갔다는 것 역시 남망기를 비롯...
윤(尹)가는 음산한 곳이었다. 그 음산한 곳에서 나오는 것들은 전부 곱고 부드러웠다. 장마가 오면 습기 차고 서늘한 지하방에서 나는 냄새가 퀴퀴하게 벽지를 타고 새어 나왔다. 그 냄새는 계단 목과, 손잡이, 바닥 밑에 침윤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냄새에 대한 향수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면 싫었다. 동안 뜬 거리는 쉽사리 좁혀지지 않았다. 가문은 의학이 아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