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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녀석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었던 녀석의 행동 하나하나가. ' 녀석의 이상한 다정함, 쓸데없는 다정함 ' 언제부터라고 묻는다면, 아마 '그' 뒤로 부터, 그러니깐 꿈을 꾸고 난 뒤 부터였다. 녀석은 이제 날 피하지도 않는다. 내가 녀석을 신경쓰는 걸 눈치챘는지는 몰라도, 언제 날 피했냐는 듯, 더 다가오는 거였다. 이젠 내가 녀석을 피하...
- 하, 하지마. 녀석이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왔다. 고무줄 바지라서, 녀석의 손이 안으로 쑥 들어갔다. 녀석이 내 중심을 쥐어왔다. 닿는 손이 뜨거웠다. 처음느끼는 타인의 손길에 머리가 쭈뼛서는 기분이었다. 녀석의 손이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여왔다. 힘 없이 늘어져있던 중심이 점점 부푸는게 느껴졌다. ' 아, 씨발, 미친새끼야. ' 나는 녀석의 손...
녀석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안 이후로 틈만나면 녀석에게 그 얘기를 해댔다. 걔가 숨기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 살짝 서운하긴 했지만, 굳지 캐내려는 건 아니였고, 말하자면 추임새같은 거. ' 야 배고프다,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뭐 좋아하냐? 오늘은 그거 먹으까? ' , ' 야, 우산 가져왔냐?, 그 여자앤 우산 있대? ' 이런식이었다. 녀석은 점점 더...
by 그늘아래 Authur's seat를 내려와서 우린 일단 허기를 때우기로 했다. 이른 새벽 도착해서 지금까지 먹은 거라곤 모닝셋트가 전부였고, 등산까지는 아니라 해도 꽤 높은 언덕을 올라가 정신없이 춤연습을 했기 때문에 배를 채우는 것이 시급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프리댄스대회에 늦지 않게 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것은 아니었다. 언덕을 내...
- 우리 동아리에서 좋아하는 사람 있다. 예스면 업, 노면 다운. 주먹 14개, 따봉 6개, 그 중에는 녀석의 단단한 엄지도 있다. 일명 '업다운 게임'이라는 건데, 한 명이 주제를 말하고, 거기에 해당하면 엄지를 위로, 그게 아니라면, 엄지를 밑으로 내리는 거다. 당당히 엄지를 쩍- 펴고 있는 녀석을 향해, 입모양으로 말을 했다. ' 씨벌, 치사한 새끼....
by 그늘아래 “지민아? 일어나” “...” “지민아..도착했다...정신차리자.” “으~~~하...형..우리 도착했어요?” “그래, 잘 잤냐.? 아주 안방이네.. 코도 골도 이도 갈고..가관이었다고...으그.” “증말..증말요...어똑해...오똑해.” “농담이야. 하하 ..짐 챙겨 나가자..일어나” “..네...” 버스에서 내리니 여름인데도, 새벽이어서 그...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지문을 훑는 와중에도 신경은 온통 복도에 꽂혀있었다. 익숙한 목소리 사이사이 잔 웃음소리가 섞여 들었다. 담백한 평소와는 달리 높게 올라가는 목소리. 콧잔등을 찡그려가며 웃고 있을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열아홉의 자율학습 풍경. 창 너머에는 까맣게 밤이 내렸고, 아이들은 자거나 공부를 하거나 조용히 붙어 앉아 수다를 떨었다. 지루함에 파묻힌 초조한 일상을...
우리의 첫 만남은 이와 같았다. 그는 국가대표 배구 선수. 나는 스포츠부 기자. 그는 나의 인터뷰이였다. 스포츠부 발령 일주 일차. 정기 인사는 아니었다. 야박하고 잔혹한 세상에 이리저리 치여 삶에 흥미를 잃어갈 때쯤, 리프레쉬 하라며 포상처럼 주어진 발령이었으나. 역시. 내쳐졌다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인사 발령을 내 뜻대로 거부할 수 있...
운명의 숫자 13 소오름. 사랑니 뺀 애기는 연하라서 억울한 건가?
그런 때, 최후의 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 페인의 눈앞에서, 사이가 나루토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라스트 댄스는 물론 내 것이겠지? 응? 나루토가 춤추는 건 처음 봤지만 굉장히 잘하던데. 나하고도춤췄으면 좋겠어. 안돼?" 사이는 나루토의 귓가에, 키스라도 하듯이 입술을 가까이 하며 주위에 들리지 않을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춤잘춰?" 응.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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