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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검을 쥐고 휘둘러야 할 주군의 팔이 부러졌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주군이 더이상 명령을 내릴 수 없는 상태라면요? 이상한 물음에 조슈아가 눈을 가늘게 떴다. 요한이 그리 묻는 의도를 알 수 없었다. 가볍게 무시하기엔 그 얼굴이 유독 진중했다. "곁에 있어야지." "검집 속에 가만히 계신다는 뜻인가요?" "...너.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그 말에 ...
위영,다시 봄이군. 운심부지처의 땅엔 새로운 싹들이 돋아났고, 이따금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 보인다. 토끼들은 많이 자라 또 새끼를 낳았지. 아원은 토끼들을 퍽 마음에 들어해.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거든. 너와 닮지 않았나?아원에게 자를 줄 생각이야. 아원은 이제 열 넷이고, 자를 받기에 충분한 나이가 되었지. 모르는 새에 세월이 참으로 많이 흐른 모양이야....
- 슬기롭지 못한 사생활 (중) - 정원 x 지연 익준에게 속내를 털어놓은 날 이후, 지연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안 좋아졌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기력이 없었다. 몸이 회복되려면 기력이 중요한데 기력이 없으니 회복이 더뎠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병원에 입원한 지 1달이 되었다. 준완은 안 좋은 생각을 그만 하기 위해서 업무에 몰두했고, 지연의 병실에 상주...
"나, 오빠 좋아해요. 그것도 아주 많이." 정원은 더 이상 그녀의 진심을 외면할 수 없었다. 정원도 그녀를 좋아했다. 아니, 그녀가 그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꾹꾹 숨겨오고 있던 마음이었다. 지연이 정원에게 특별한 사람인 것은 분명했다. 그러나 그것이 연애감정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소중한 친구의 여동생이라 이런 애...
BGM. - - - 여운. 숲속의 섬. 부 주민 대표. - - - 기본 설정. 나이 불명. 성별 남. 키는 180. 장난끼 많은 말투. 능글스러운 성격. 사회성은 엄청나게 좋다. 누구나 경험하고 느끼는 그 '느낌'을 자신에게 저장하고, 그 '느낌'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그로인해 행복을 전달해주는 행복배달부로 일하고 있는 중이며, 능력을 사용하고...
Q. 연인의 사랑스러운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키타 소고 "차이나가 사랑스러운 점이요? 와, 이거 어려운데. 있기나 있으려나? 제가 그냥 받아주고 사는 거라서요. 굳이 말해보자면 돼지보다도 엄청난 식사량?" 카구라 "너, 너! 이 망할 사디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해! 좋은 점이라고 하나 없는 너를 받아주고는 사는 건 내가 아니냐, 해! 그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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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정하였습니다 나중에 꼭 이런 거 보러 다닐 거야 너 끌고 송악산에 올라 제주 바다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보며 원우가 말했다. <성수고 2학년 이제 내려가서 버스 타실게요~> 순영은 대답하려다 내려가자는 공지에 타이밍을 놓쳤다. 나중이 언제지? 방학 때? 수능 끝나고? 성인 돼서? 가면 어디로 가지? <야 오늘 저녁 흑돼지!!>...
1. 직장과의 거리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금액! 아주 저렴했다. 처음에도 저렴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꺼내본 이야기였을 뿐이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말하면서도 계약 안한다고 하면 어쩌지 하고 굉장한 두려움이 있었긴 하지만 덕분에 더 저렴해졌다. “생각한 건 이 정도인데...” 이미 제시한 금액부터가 저렴했지만 리사는 이사비용과 미래는 알 수 없는 법이지 하...
내가 움직이지못하는 봄이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 곁에 있어 줄거지? - 나도 너의 환희 가득한 미래만을 바라서, 너를 찬 얼음 위세 세우지 않고자 했다. 디딘 발은 얼어붙었더라도 그 맹목에 네가 웃을 수 있다면야. 나의 맹목이 너를 또다시 얼음 위에 발 디디게 할까 겁이 나는 것은 사실이었으나, 아무렴 어떠랴. 이제 네가 나를 부수겠노라 이야기...
#험꼴필_챌린지* 커플링 성향은 많지 않습니다. 필멸/멸필 편하게 읽어주세요. 총성이 울리는 순간, 시간이 멈추었다고 생각했다. 소리가 모두 멀어지고, 사람들이 멀어지고, 새카만 세상에 똑 떨어진 듯한 감각이 그에게 외로움을 선사했다. 상처에서 흐르는 피는 왜 멈추지 않으며, 저 따뜻한 피는 누구의 생명일까. 현실감각이 바스라지며 멸은 처음으로, 타인의 죽...
병간호. 01일. 준완이 주먹 쥐고 차창을 살살 두드렸다.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좀 일찍 끝났다 싶으면 바로 집으로 돌아와 잠부터 청했는데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았다. 어제는 잠자리까지 뒤척여 준완의 신경은 더욱더 날카로워져 있었다. 준완의 기분이 저기압인 탓에 오늘은 정원이 준완의 차를 몰았다. 정원이 신호가 걸리자 힐끗 옆을 보며 준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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