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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는 해단의 허리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해단의 머리칼을 쓸었다. "으, 응!" 한 번 박아넣을 때마다 허리가 활처럼 휘는 모습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이 정도가 좋아?" 입술을 꽉 물고 시선은 아래만을 향하는 해단을 조금 괴롭히고 싶어졌다. "아, 거기, 말고..."" "어디? 어딜 찔러주면 좋겠어?" 나한테 애타야 해, 너는. "해단아, 응? ...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는데, 자전거에 부딪힌 게 첫만남이었다. 밉보이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사칭이란다. 그것도 제제 작가님의. 무슨 말이라도 해주길 바랐는데 부정도 안하는 걸 보면 정말 사칭인 것 같았다. 눈에 뜨거운 것이 고였다. "웁니까? 울어야 할 사람은 이쪽인데?" 제원이 강래와 해단 사이에 끼어들었다. "네...
눈을 뜨자 밝은 햇빛에 눈살이 찌푸려졌다. 침대는 온통 젖어 있었고, 제원의 옆은 빈자리였다. 제원이 머리를 감쌌다. '어쩌자고...' 어젯밤, 어떻게 됐더라. 해단이 매달리는 게 귀여워서, 솔직한 마음을 듣는 내내 두근거려서, 그래서... '변명하지말자. 나는 그냥, 걔랑 자고 싶었던 거야.' 아프다며 울먹거리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맴돌았다. 허리짓을...
향수를 집었다가 내려놓길 반복했다. 제원을 만나는데 굳이 잘 보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어차피 잘 될 사이도 아니고.' 셔츠를 벗고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었다. '친구 사이면 이 정도가 적당하겠지.' 아파트 정문으로 나갔다. 약속한 시간이 5분 지나고 나서야 제원이 보였다. "늦어서 미안. 옷 고르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어." 고급져 보이는 코트를 입...
"한제원!" "제원아, 이게 얼마만이야!" 벚꽃 공원 정문 벤치, 경치를 즐기던 해단의 시선이 공원 안쪽을 향했다. 해단과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익숙한 얼굴들이었다. 사람들이 점점 해단 쪽으로 걸어왔다. 해단의 심장도 점점 세차게 뛰었다. 해단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않길 바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 "혹시... 이해단?" 역시, ...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이뤄져있다는건 참 우울한 일이다. “모노란 시신경에 문제가 없지만 뇌가 색을 보는 것을 거부하여 색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오늘 모노로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모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는 티비를 끈 뮤는 소파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그는 티비에서 모노의 시선이라 지칭하는 것이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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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주의✖️ ✖️HL[HeteroLove]✖️ " 민유야... " 그나마 다행인 건 민유가 빨리 발견되었다는 거다. 병실에 누워있는 민유를 보는 건 참으로 오랜만이다. 민유의 손을 붙잡고 눈을 감았다. 제발 깨어나줘... " 민..유...ㅇ "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의아해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w. Prill 해리 포터는 치밀어오르는 역겨움에 눈을 떴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이었다. 끈적끈적한 어둠이 그의 시야를 감싸고 있었다. 틈 없이 맞물린 암막 커튼 덕분에 희미한 달빛 한 줌조차 방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해리는 숨 막히는 기분에 옅게 신음했다. 그는 어둠을 싫어했다. 그것은 또 다른 밤을 의미했으며, 밤은 늘 악몽을 동반했다. 주기...
* 성행위에 대한 약간의 간접적이거나 은유적인 표현들 있음 * 대부분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에 가까운 별 의미 없는 조각 썰들 뿐 14.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에 푼 썰) 오늘도 쓰라는 글은 안 쓰고 해리랑 교수님이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뭐 줄까나 상상하며 징거러운 개저 웃음 짓고 있는 해리스네러. 그 머리빗과 시계줄 교환한 가난한 부부 얘기처럼 교...
* 성행위에 대한 약간의 간접적이거나 은유적인 표현들 있음 12. 환생한 교수님 돌봐주는 해리가 bgsd 전쟁 후에 교수님 바로 다시 환생하는 거 보고 싶다. 심지어 교수님 실제 살던 것과 비슷한 환경에서 똑같은 육신을 지닌 채 다시 태어나는 거임. 가난한 머글+마법사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데 볼드모트만 없다 뿐이지 눈 돌아간 머글 애비한테 학대 받고 자라는...
*전지적 독자시점 2차 창작물 입니다 *퍼가지 말아주세요 *bl요소 있습니다 *유혈 요소 있습니다 "네놈 오메가였나?"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김독자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한수영도 예상치도 못한 갑작스런 말에 당황했지만 김독자의 얼굴을 보고선 정신을 차렸다. "야 유중혁 확실치도 않은말 하지마라? 김독자가 어딜봐서 오메가냐?" "네놈은 뭐지? 이...
윈을 좋아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간다 매일 붙어있어도 윈은 모른다 그져 내가 형으로써 옆에있는 줄 안다 하지만 난 아니다 윈은 동생도 친구도 아닌 짝사랑이며 첫사랑이다 난 살면서 어느 누구를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더 깊어지고 더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형형 나 내일 소개팅 나간다~" "??? 어딜가" "소개팅!" "뭐야 너 내일 나 도와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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