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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아저씨, 밥 먹자고 했으면서 라면 끓여줄라 그랬어요? 아..아니. 꼬맹아 그게 아니라 됐어요~ 아저씨 수준 딱 알겠네. 자리에 앉아 있어요 먼저 밥 같이 먹자고 그러길래 요리 꽤나 잘 하는가 싶었더니. 밥통 여는 것부터 허우적 거리질 않나. 가스벨브를 안 돌리고 가스를 키려고 하질 않나. 냉장고엔 언제 사다 넣었는지 모를 것들이 즐비했고 조리 방법도 몰랐음...
고루하기 짝이 없는 표현들에는 다 이유가 있지. 가령 그 단어가, 그 구절이, 그 문장이 아니고서야 그 상황을 결코 설명할 수 없다거나. 그러니 네가 그 풍경을 봤다면, 너도 결국엔 그렇게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을걸. 그건, 그야말로 마법 같은 광경이었다고. 그러니까 뻔하다고만 생각하지 마. 가끔은 뻔해서 더 좋은 거야. 섬세한 손길 닿아 고운 천으로 만든 ...
이웃집 아저씨 하정우는 현재 일련의 사업을 하고 있는 사장이라기 보단 사장만큼의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였음. 여느 삼십대 남자들처럼 회사를 다녔더라면 실장, 과장, 차장, 등으로 계급이 쉽게 나뉘는데 정우가 다니는 회사는 그러지 못했음. 왜냐 정우 밑으로는 대부분 어깨에 용 하나씩 달고 있는 어깨빵 아저씨들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 대기업은 보이지 않는 ...
어, 저기.... 학생? 나 좀 도와줄래? ..저요? 하하. 그럼 여기 나 하고 학생말고 누가 더 있어 손가락을 까딱이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하는게 뭔가 맘에 안들었지만 난 순순히 처음 보는 사람 앞으로 다가갔음. 여긴 아저씨 집인데, 이 사람은 뭐지. 저기 말야, 내가 이 집에 사는 사람을 좀 만나고 싶은데말이야 네..... 벨을 눌렀는데 짜식이 없는거...
이 아저씨가... 어딜 이렇게 쏘다니는거야? 오늘 늦을거라는 아저씨가 정말 늦으니 당황스러움. 야자 끝나고 맨날 오는 시간에 도착해서 혹시 몰라서 아파트 계단에 앉아 친구랑 카톡하면서 아저씨를 기다렸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곁눈질을 한 몸에 받으면서!) 아저씨는 자정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았음. 나는 왠지 짜증이 솓구치기 시작하면서 눈물이 터질거 같았음. 어...
"형, 이쪽에 사진 앨범이 완전 가득 쌓여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 자료실로 보내나?" 이능력자들이 일하는 공간에서 나올 말이라 생각되지 않는 문장이 어째서인지 어지럽혀진 사무실에 울려퍼졌다. 목소리의 주인은 가장 구석진 곳에 놓인 큰 박스의 내용물을 살피고 있는 청화였다. 청화 뿐만 아니라 현과 제라스, 그리고 견학차 왔다가 붙잡힌 체브 역시 박스나 책장...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또또 늦게다니네. 꼬맹이가 뭔.... 이제는 또 꼬맹이에요? 베이비는 외국말이잖아, 힘들지만 한국말써야지. 변명도 그런 변명을.. 오늘도 날 보자마자 담배를 발로 짓이겨 끄는 아저씨. 괜찮다니까 자꾸 저러네. 요즘 담배값이 얼마나 비싼데 하나라도 소중히 뿌리까지 쪽쪽 빨아서 펴도 모자랄 판에. 라고 마음속으로 핀잔을 주면서 이웃집 아저씨 옆에 조금 떨어져서...
이능력 각성자 ‘에스퍼’, ‘가이드’가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모든 사람의 지칭을 ‘그’로 표현합니다.여자 캐릭터가 등장할 때에는 알아볼 수 있게 표기합니다.B01부터는 BL 입니다. 그런데 본편에서는 안 사귈 수도 있습니다.지명은 모두 창작입니다. #BL #가이드버스 #소설 #작심삼월프로젝트 #S급에스퍼xA급가이드 #퇴마사섞어찌개 #안무서움 #연하공x연상수...
"안녕하세요 왕비님." 히폴리토스는 아직 자신과 마주치지 않은 왕비님에게 인사하는 대신 다른 길로 빠져도 괜찮았다. 차라리 마주치지 않는 편이 왕비님 입장에서 좋은 결정이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남편의 애인이 정식 부인과 마주 보면 상당히 꺼림칙할 게 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히폴리토스는 왕비님의 시중을 드는 자들의 눈총에도 인사를 건넸다. '어차피 만...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Trigger Warning 가스라이팅, 우울, 폭력, 사고, 죽음✱ 결심했다면 그 뒤는 간단하다.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브레들리가 가장 처음 한 일은 사자나미의 발자취를 지우는 일이었다. 물론 합법적인 절차로 연구소를 빠져나오긴 했지만, 재단의...
“슬슬 돌아가야겠군요. 떠나기 전에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저는 근미래에 함께 페이블의 밤을 나누고 영역을 다툴 자가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엇은 턱을 긁적이며 정식이에게 멋쩍은 듯 말하고는, 주머니에서 붉은 보석 같은 것을 꺼내더니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의 입에서 주문이 흘러나오자 자그만 보석이 사방으로 빛을 뿜어대며 갈라지더니 산산조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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