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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공식과 관계없는 개인 동인설정에 기반한 글입니다 1편 : http://rayelwr.postype.com/post/145259/ 2편 : http://rayelwr.postype.com/post/150671/ 3편 : http://rayelwr.postype.com/post/190411/ 4편 : http...
-정빈, 그 후의 이야기 여인은 이름이 없었다. 한때는 그녀에게도 이름이 있었지만 어떤 남자의 소유가 되면서 잃어버렸고, 대신 정빈이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그녀는 그 이름에 담긴 의무를 받아들여 그 남자와의 슬하에 고운 딸아이를 하나 두었으나 안타깝게도 그 딸은 어미보다 먼저 세상을 등졌다. 그녀의 가슴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 채. 그러던 어느 ...
-매장소, 그 후의 이야기 숨을 거둘 무렵의 장소가 보았던 것은 방 안을 가득 채운 촛불과 차분한 시선으로 그를 내려다보는 린신,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눈가가 발갛게 달아오른 비류,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려강, 견평, 안 대부의 얼굴이었다. 린신과 안 대부가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장소를 돌보았지만,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
매뉴얼 다섯번째 번역은, 자금 이외에 이벤트 준비시에 필요한 물품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체국 송금 전표 등은 우리나라 실정과는 좀 다르므로,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는 관점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동인은 대부분 인터넷 폼이나 메일을 통한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최자는 서류 더미에 묻히게 된다> 일단 서류의 양이 장난이 ...
딸칵, 얼음이 녹아 서로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찾기 힘든 곳에 위치한 작은 바, 가장 구석진 곳에서 잔뜩 웅크린 채 눈을 감고 있던 남자가 그 소리에 눈을 떴다. 늦은 밤, 본래도 한산한 곳이었지만 오늘따라 그 밖에 손님이 없다. 음악조차 흐르지 않아 더욱 적막하다. 얼음이 살짝 녹은 진한 호박빛 액체를 한 모금 마시자, 아무런 말없이 바텐더가 그의 술...
정신을 차린 눈앞의 풍경은 전혀 변함이 없다. 그것에 쇼타로는 낮게 숨을 몰아쉬면서 버릇처럼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댄다.깨어난 지 한참이 되도록 그는 침대에서 나오지 않고 아직 태양이 떠오르지 않은 침대 밖의 풍경을 바라본다. 시리도록 차갑게 내려앉은 겨울의 공기 속으로 나갈 용기가 없다.살짝 숨을 몰아쉬면 입김이 서리는 날씨다. 그리고 너를 떠나보낸 지 벌...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삐걱거리는 그네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어느 덧 시끌벅적함은 사라지고 별도, 달도 떠있는 공원 안에 오로지 하나의 그네만이 움직이고 있다. 그네에 앉아 떠오른 별을, 떠오른 달을 친구삼아 맥주를 마시던 치아키는 캔을 일그러트렸다. 그리고 그네를 크게 흔들고는 멀리 착지했다. "10점" 멋들어지게 착지한 뒤 자신의 폼에 대해 자화자찬의 점수를 매긴 치아...
익숙한 공중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에 아시하라는 눈을 뜬다. 그의 몸은 공기 중에 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바닥에 누워있는 것도 아니다.눈앞은 물결로 가득 들어 차있고 그 정면에서 은은하게 빛이 물결을 뚫고 들어와 그를 비춘다.그는 정신을 차리고도 발버둥 치지 않은 채로 점점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호흡조차 멈추어 공기 방울도 보이지 않는 조용한 그곳에서,...
“츠루히메!”달빛이 밝은 날이다. 한밤 중이었지만 정원의 하얀 꽃들은 달빛에 비추어 환하게 빛이 났다. 그리고 그 꽃들 사이에서 몰래 우물쭈물하고 있던 꼬마아가씨는 등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다. 손에 쥐고 있던 것을 등 뒤로 감추고 긴장한 몸짓으로 자신을 부른 사람을 쳐다본다.“아빠!”그녀와 같이 있던 쌍둥이, 타로와 지로가 그녀의 손에 ...
갈레온 안으로 들어온 순간, 그들은 기뻐하는 네비의 환영을 받으며 차례차례 앞으로 쓰러졌다. 갑작스러운 행동들이었지만 유일하게 쓰러지지 않은 박사와 그들을 맞이한 네비는 놀라지 않았다. 둘은 서로 어쩔 수 없다는 웃음을 지으면서 안에서 모포를 가지고 나왔다.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드믄 드믄 보이는 그들의 상처를 혼자의 힘으로는 전부 치료 할 수가 없어서 일...
맑은 날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잦아졌다. 높고 투명한 하늘이 따뜻함을 품고 있다. 그 하늘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다.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자신을 타고 하늘로 향한다. 흘려 휘어 감고 돌아간다.그 순간만큼은 주변의 소란도 시선도 느껴지지 않는다.스쳐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길거리는 어느새 조용해지고 온 신경이 하늘을, 그 너머를 향해서 곤두 서있다.눈물 같...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겉보기에 매우 열약해 보이는 장비뿐이지만 지구 최고의 천재라고까지 불리었던 그가 만들어낸 장비는 깊은 심해 속으로 빠져드는 그의 육체를 수압으로부터 아주 착실하게 지켜주고 있었고, 그것에 기댄 채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수면에서 보았던 바다의 푸른빛이 사라진지 오래, 검고 깊은 곳으로, 쉼 없이 계속, 홀로가 아님에도 자신의 심장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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