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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오랜 곳 ****** 나는 눈을 떴다. 가장 처음 본 것은 무수한 정사각형들로 빼곡히 채워진 천장이었다. 나는 누워있던 바닥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침대, 냉장고, 책장과 의자, 책상, 그리고 두 개의 문이 있었다. 모든 것은 깔끔히 정돈되어 있었다, 누군가가 사용한 흔적 또한 없는 새 것 이였다. 나는 섣불리 문을 열어보지 않고 가구들을 살펴보았다. ...
'좋아해, 하나.' 꺄아아아아악, 하나는 침대 위에서 미친듯이 굴렀다.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의 그 목소리. 그 목소리가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떠나지가 않았다. 이불을 뻥뻥 차면서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던 하나는 바닥에 널려있는 옷가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너희가 비록 더러워졌지만, 그만한 값을 한거야. 그러니까 괜찮아. 쿠로오가 내가 좋다...
“진아. 너에게도 소원이 있느냐?” 단정히 땋아 내린 머리를 하고, 거친 천으로 기워 만든 옷을 입었어도 언제나 고아한 품위를 잃지 못하던 소녀는 제 말에 의문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소원이요? 대단치 않더라도 말이다. 물론 다른 녀석들은 꽤나 대단한 것을 빌었지만. 그는 제 말이 재미있었는지 키득거리며 웃었고, 그 순수한 웃음에 저도 덩달아 미소를 지었...
본 이야기는 1940-5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작년에 썼던 이야기를 거의 고치지 않고 그대로 재업로드합니다. (촌스러울 수도 있음ㅜ) 1 용선은 산등성이에 달빛이 걸린 곳마다 별이가 저짝쯤 있을까, 언제쯤 올까 하여 자꾸만 눈을 떼지 못했다. 별이야. 별아. 작게 불러보는 그 이름이 용선이 입안에서 오래오래 구불렸다...
아닌 밤중에 그냥 맥주만 마시고싶어 나갔을 뿐인데 늑대를 만났다고 한다면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그 어떤 사람도 태형의 이야기를 믿어주는 이는 한 명도 없을 뿐더러 있어도 아마 그에게 자신이 잘 아는 의사형이 있다며 정신병원 의사의 명함만 내밀어줄게 눈에 훤하다. 빨간 후드를 입은 채 선선한 가을 밤에 떠오른 달빛에, 그냥 문득 맥주가 고파 ...
째깍, 째깍, 시간을 십오 년 전으로 돌려보자. 이 초등학교가 문 닫기 전으로. 오늘의 날씨는 햇빛 덕에 평상시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겨울이다.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인 것은 단순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네가 나를 겨울에 빗대어 표현했기 때문이었다. 누군가는 단순하고도 멍청하다고 비난할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나는 겨울이 좋았다. 너는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유현이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지잉- 지잉- 전화가 왔음을 온몸으로 알리는 핸드폰 액정에 떠 있는 사람은, “어, 엄마.” [아들- 바빠?] 유현의 어머니, 정 여사였다. 언제나처럼 밝고 애교스러운 목소리에 유현은 픽 웃으며 대꾸했다. “바쁘다고 하면 끊어줄 것도 아니잖아- 그냥 얘기하시지?” [예의상 물어본 거야!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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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국슙ㅣ성인부분유료ㅣ부분19ㅣ 엔터 톡으로 유명하신 VLUE님의 설이다. 나는 오히려 이걸 읽고 엔터톡을 나중에야 제대로 봤다. 엔터톡.. 진짜 재미 있다. 이 세상 드립이 아냐. ㅋㅋㅋㅋ 아무튼, [까칠해도 너무 까칠한 나의] 작품은 연습생 국과 작곡가 슙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보통 연습생 이야기가 나오면 불굴의 의지로 온갖 고생과 핍박을 발판삼아 성장...
그 남자는 무표정이었다 다른 이가 봤을땐 무슨소리냐고 할정도의 말도 안돼는 소리. 눈이 반달로 접혀 광대가 살짝 올라가고, 보기 좋게 자리 잡은 입술은 가볍게 호선을 그려 보는 이로 하여금 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얼굴. 저 얼굴을 무표정이라 하는 것은 이상한 말이었지만,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고, 저게 디폴트인 만큼 나한텐 저 표정은 지독히도 사람과 ...
"가넷!! 가넷!!" 스티븐은 가넷을 급하게 불렀다. 엄청나게 중요한 일인지, 표정은 심각해 보였으나 가넷은 언제나 처럼 동요하지 않았다. "가넷! 루비와 사파이어의 honey moon(신혼여행) 을 보내지 않았어" 홈월드에 가기전, 루비와사파이어는 결혼식을 했었다. 비치시티의 모두를 불러 결혼선언을 하고, 반지를 나눠 끼고 그동안 과는 다른 멋진 퓨전을 ...
1화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피냄새가 그리웠었다. 그럴 때면, 저도 모르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화를 내게 된다. 꾹 눌러서 참았던 것이 폭발할 때면, 어딘가 화풀이를 해야 했고 놀이 상대가 없을 땐 애꿎은 김비서가 폭력을 견딜 때도 있었다. 윤화평을 만나기 전까진. 모든 것이 그랬다. ‘윤…화평…’ 손톱을 세워 태구가 곁에 누운 화평의 손등에서 팔목까지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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