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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온몸이 부서지도록 사랑한다. 모든 걸 바치는 게 두렵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 형용할 수 있는 단위를 넘어 말로만 표현하기 아까울 정도로 사랑한다. 격하고 감동적인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다. 지키고 싶고 지켜지고 싶다.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 서로의 약점이 될지라도
이지훈은 적당한 삶을 살았다. 달리 말하자면 아주 정상인의 삶을 살았다. 일개 음대생이 졸업 이후 작곡 작사로 이름이 알려지는 과정이 대개 그렇듯 이지훈의 것 역시 스펙타클 하지는 않았으나 말끔하고 순조롭기는 했다. 순조로움이란 격변의 업계에선 꽤나 큰 이점이었으니 이지훈의 이름값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늘어남과 동시에 평판과 몸값 역시 눈덩이처럼 불...
너의 꽃이 마음에 들어 한 송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너는 꽃을 주며 나의 것도 달라고 했다. 나 또한 흔연히 꽃을 건넸다. 시간이 지나 꽃이 시들자 다시 한 송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너도 꽃을 주며 나의 것도 달라고 했다. 나는 이번에 두 송이를 건넸다. 다시금 시간의 흐름에 꽃이 시들자 두 송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너는 꽃...
2023. 08. 05. - 06. 비공식 니키마요 컵홀더 이벤트 기념 + 출력 이후 1년 이상이 지났기에 공개 전환합니다. 01. 고백 사랑하고, 있습니다. 흔히 듣는 사람의 가슴을 떨리게 할 문장이었으나, 차분하다 못해 음울하게 가라앉은 그 고백은 사랑을 속삭이기보다는 죄를 참회하는 어조에 가까웠다. 덕분에 니키는 즉각적으로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
술은 사람을 솔직하게 한다. 이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고 취중진담이라는 노래까지 나올정도였지만. 글쎄. 나는 술에 취하면 오히려 입을 다무는 편이었다. 이성이 흐려진 상태에서 내 속마음을 이야기 하는게 그닥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애초에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술이 약한 편이라. 다들 멀쩡한데 나혼자만 취해서 내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는 없잖아. 그...
이 홈페이지 내 모든 글은 글쓴이의 창작에서 비롯된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단체 및 소속, 실존 인물과 그 어떠한 관련과 사실이 없습니다. " 너는 너가 나한테 몇 순위나 될거라고 생각해? " 그게 무슨 소리야. 되 묻는 자신의 목소리가 형편 없이 떨리고 있다는 걸 태형이 모를리 없었다. 담담한 척 하고 싶었는데 정국의 앞에서는 그마저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좋아하는걸 자각했을 당시엔 엄청 자기 자신도 내가???? 얘를???? 하면서 방방 뛰었겠지만... 그래도 본인한테 얘기해줄 땐 담담하게 얘기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최무진이 안죽었더라면 무진 : 지우야... 최무진이 찾아왔다. 평생 윤지우 눈에 띄지 말았어야할 사람이다. 지우 : 그렇게 뻔뻔스러운 얼굴로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여긴 어떻게 알고 온거야? 차갑게 말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윤지우는 재회가 왜 기쁜걸까. 무진 : 윤지우. 난 정리 다 끝났다. 이제 못 물러난다. 아니, 안 물러나. 이렇게는 안되겠거든. 울던...
눈이 내리는 밤 이상하게도, 꽃샘추위가 물러나질 않는3월의 말이었다. 서설하는 하늘에서 내리는 진눈깨비를 보기만 하며 그저 숨을 내뱉고 있었다. 가야할 곳은 없었다. 굳이 가야할 곳을 만들어내야 할 필요도 없었다. 설하는 그대로 하늘을 멍하니 응시했다. 어디에서 시작해서 오는지 모를 점들. 그리고 물기. 그것이 쌓이는 것을 두고있노라면, 누군가 팔을 잡아왔...
도미니카는 눈을 떴다. 옆에는 곤히 잠은 비탈리아가 있었다. 비탈리아는 옆의 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모른 채로 잠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 비탈리아의 뺨을 쓰다듬다가도, 도미니카는 그곳에 입을 맞추었다. 비탈리아, 일어날 시간이야. 그렇게 말하면 슬그머니 뜨이는 눈이 있었다. 희미하게 찡그리던 그녀는 도미니카의 뒷목을 그러안았다. 엉큼하게 자신을 몰래 바...
작곡과 로즈선배 이태용X시디과 너드후배 호 선 *제목은 별 뜻 없음(생각나는대로갈김)* *살짝 모럴 뒤진 것 같습니다. 주의* 이태용(3학년/25세)을 수식하는 단어는 많다. 툥이, 띠용이, 티와이, 드래곤, AI, 보스 등등... 그 중 단연 언급량이 많은 별명은 '로즈'였다. 사시사철 벚꽃머리를 하고 있는 이태용을 보면 절로 '장미같은 애, 장미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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