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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사람들이 당신 보고 그러더라. “박지민은 쓰레기지.” “쓰레기는 아니고, 양아치?” “양아치까지는 아니지. 솔직히 걔가 후리고 다니냐? 기집애들이 쫓아다니지.” 남자들 몇 명이 모인 자리에 당신 얘기가 나오면 다들 당신 보고 쓰레기라고 하더라. 남자의 적은 남자라더니 하나같이 당신 흉을 그렇게 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 꼬투리를 잡으려는 사람들, 나는 ...
영호형! 나는 잘 살고 있어요란 글자를 쓰고 나선 가만히 앉아 그 글자들을 바라봤다. 곧이어 다시 글자를 써내렸다. 걱정하지 말아요 그러니까. 머리가 아파왔다. 아니 난 잘 살고 싶어요. 싶은데... 항상 이런 식이다. 편지의 맨 처음은 내가 잘 살고 있다는 말로, 마지막은 잘 살아달라는 말로 마무리 되었다. 물론 두 문장 다 거짓말이다. 난 잘 살고 있지...
당신이 그려내는 빛은 어째서 그렇게 강하고 아름다운 것일까요? 간혹 이런 질문을 받는다. 내가 찍는 사진 얘기다. 그에 대한 내 대답은 늘 같다.캄캄한 바다 밑바닥과, 머나먼 하늘 저편의 우주를 비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 소설 『얼음고래』 서문 ◈ 츠지무라 미즈키作 소설 <얼음고래>를 읽고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시나리오이며, 해당 작품을 오...
너는 여전히 어여뻤고, 여전히 까칠했고, 여전히 성실했다.너는 언제나 조용했고, 언제나 느긋했고, 언제나 섬세했다. 무더운 여름 날이였다. 바닥을 달구는 쨍쨍한 햇볕, 끈적거리는 피부, 제 몸에 달라붙는 불편한 와이셔츠. 언제나처럼 똑같이 더워하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작은 짜증도 버럭이는 시각이였다. 종례가 끝나면 PC방에 가자며 대여섯 명. 부활동...
** 집에 돌아와서 내려다 본 경수의 상태는 생각 이상으로 심각했다. 신원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몇 번이나 물에 담궈진 경수는 물 공포증까지 생기고 말았다. 백현은 자책했다. 경수를 애초에 집안에만 뒀어야 했음을. 운동권에서 활약하는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의심의 눈초리로 잡아가는 일들은 부지기수였다. 증거도 없이 끌려가는 이가 수도 없다는 뜻이었다. “경수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아마 온 세상이 물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시간전에 갈아준 제습기의 물통이 이내 차오르고 집안에서도 젖은 아스팔트 냄새가 났다. 이렇게 습한 날은 별로인데, 하고 중얼대며 오이카와는 고개를 뒤로 젖혔다. 드러난 목 위로 우시지마의 입술이 와닿는다. 입술과 숨이 모두 더웠다. 혀가 맥박이 뛰는곳을 매끄럽게 핥았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집을 잃은 토리코와 절규하는 스마일[아주잠깐] 고통받는 코코가 나옵니다+ 잘 생각해봐도 역시 모일곳은 코코집밖에 없음 아기돼지 형제 중 벽돌집 포지션을 맡고있습니다+ 과자집 내구도 스마일이 온갖진기명기 환상의 마감쇼를 해도 제 마음속에서는 내구가 1/1입니다+ 마음에 안 들어서 회수해놓긴 했는데 그러고는 영 잊어버렸음 00 "하아..." 땅이 꺼져라 ...
미술부 부실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건 정면 창가에 놓인 흉상, 그리고 90%의 확률로 앞치마를 덮고 자고있는 하루나 모토키이다. 아베는 자는 하루나의 크로키를 그리는걸 좋아하는 편이었다. 물감이 얼룩 진 앞치마를 이불처럼 목 밑까지 당겨 잠든 모습, 창문에서 쏟아지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팔을 얹고 찡그린 모습,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무방비하게 풀어...
칼을 쥐고 헐떡헐떡 우는 후타쿠치를 보며 오이카와는 늘어지게 한숨을 쉬었다.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했잖아. 이름이 그렇게 마음대로 발현 되면 이 세상에 왜 문제가 발생하겠어. 그래도 이건 안돼. 도려내버릴거야. 그래 니로쨩, 나도 너를 정말 사랑해. 후타쿠치가 걷어올린 팔목을 내민다.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이름이, 방금 한 문신처럼 벌겋게 올라와있었다. 아...
마담은 복도의 가장 안쪽까지 카게야마를 안내했다. 기모노 밑단을 사부작거리며 종종걸음 치는 모습이 마치 로봇 같다. 문 하나를 스칠 때마다 안쪽에서 끈적한 신음이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 어떤 방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시종일관 비슷한 미소를 지으며 마담은 복도 제일 끝의 장지문을 가리켰다. 문 안쪽에 희미한 빛이 일렁거린다. 그녀는 지체하지 않고 ...
* 계백에 대한 제 개인적 캐해석이 있습니다. 제 안의 계백은 좀 왠지 타카토라처럼 되게 갈라테이아적인 인물이라 생각하기에.. 좀, 두 사람의 서로 상대를 보는 시각과 싸워나가는 의미에 대해서 쓰고 싶었달까... -안녕~ 나의 작은 영웅- "도대체 몇 번을 잡혀오는거냐" "글쎄- 아마 한, 두 번쯤은 되는 것 같아" "이 녀석아~ 한번만 더 그러면 다음 번...
https://twitter.com/napdang/status/1121088187311382528?s=21 인물 및 설정 마크는 공항에서 헤어질 때만 해도 씩씩하게 부모님과 인사 잘 해놓고 비행기에서 내내 우는 바람에 퉁퉁 부은 눈으로 황망히 서 있었다. ‘마크 리 학생? 기숙사 신청 안 하셨네요? 뭐 자취하시나봐요.’ ‘네? 학교에서 살 건데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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