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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개인사정으로 미무 연재는 잠시 중단됩니다. 추후 연재가 다시 시작됩니다.
“오빠 말대로 자꾸 이러는 거 실례라는 거 아는데, 진짜로 우리 오빠랑 대학 친구 맞아요?” 눈 앞에 놓인 핫초코를 빤히 노려보고만 있다가, 지연이 한참 만에 입을 열었다. “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지금이라도 학생증 보여줄까?” 웃는 얼굴로 되묻는 말에, 지연의 표정이 침중하게 가라앉았다. “내가…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 실은 아까… 오빠가 통화하는...
“진짜. 나 이제 정사영의 그림자만 보면 설렐 거 같아. 지강이 오빠 진짜 멋지지 않아? 속눈썹도 진짜 길고, 쌍꺼풀 없는데도 남자 눈이 그렇게 큰 거 처음 봤다. 볼펜 잡은 손은 또 어떻고. 봤어? 남자 손이 그렇게 길고 예뻐도 되는 거니? 진짜 말도 안 돼…. 게다가 설명하는 목소리는 또 어찌나 차분하고 이지적인지, 녹음해서 모닝콜하면 안되느냐고 조르...
"나가요오... 나간다구요......"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초인종 소리를 이기지 못하고 벌떡 일어난 여흔은 종종걸음으로 달려나갔다. 한참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 오랜만에 신나게 쭉쭉 쓰고있었는데, 방해하는 소음이 야속하기만 했다. "감사합니다." 이 집에 찾아오는 사람이라면 평소와 같이 그저 택배 기사님이겠거니, 하고 문을 여는 동시에 감...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뮤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가장 자신있던 두 가지가 상대에게 통하지 않았던 것. 무엇보다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게 문제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걸프가 자신의 뒷자리라는 거랄까. 이걸 잘 이용해서 그를 꼬셔야한다. “뮤, 오늘 영어숙제했어?” 모노답지 않게 활발한 마일드가 다급히 뮤에게 묻는다. “당연히 했지. 너 또 안했냐?” “오, 뮤, 뮤님,...
해빙기 - 얼어붙은 시간의 끝에서 - 二. 가려진 진실 (2) “아 저놈의 괭이 새끼. 저놈 때문에 망칠 뻔했네.” “선배, 괭이 새끼가 뭡니까?” “괭이가 괭이지? 괭이를 괭이라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 “아니……. 되게 60년대 아저씨 같잖아요.” 언제였더라, 강력팀에서 근무한 지 한 2년 쯤 되었을 때였나. 2년째인지 3년 째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
김무영과 임한주 이둘은 캠퍼스에서 엄청나게 소문난 커플이다 임한주는 외모면 외모 공부면 공부 집안이면 집안 정말 어느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엄친아에 정석이였다 그와 다르게 김무영은 집안 빼곤 다 완벽 했다 그래도 그둘은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10년전 20살에 김무영과 임한주에 이야기다 . . . . . 무영아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제...
백작님, 백작님? 아, 응, 얘기해. ... 요즘 문제였다. 저번에 시찰 나갔을 때 그 사내를 본 이후 집중이 제대로 되질 않았다. 그 사내는 밤에도 내 꿈마다 찾아와, 매일 아침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성욕을 처리해야 되게끔 만들곤 했다. 참... 어떻게 그렇게 이상형을 오목조목 모아둔 사내가 있을까... 아 맞아, 집중해야지. . 회의가 끝난 후, 곧장 ...
마침내 도착한 북부 대공저의 보안은 허무할 정도로 허술했다. 대문 앞을 지키는 건 기사 한 명 뿐, 그것도 이안을 보며 갸웃하더니 이내 이유를 듣고는 별 말 없이 문을 열어주었다. '뭐지?' 대공저의 영역 안에 쉽게 발을 들이면서도 이안은 떨떠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렇게 쉬운 거였나? 저택으로 걸어가는 길은 황량했다. 아무리 북부에 위치해 있다지만, 이건...
난 네가 싫어. …펠릭스 때문에? 내 전부인 사람을 네가 상처 줬거든. 실뱅은 디미트리를 향해 억지로 미소를 보이면서도, 그의 눈엔 살기가 가득했다. 누군가 멀리서 봤다면 그저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로 보였을 것이다. 디미트리는 어느 순간부터 깨달았다. 실뱅은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나는 그저 퍼거스 왕국의 왕자일 뿐이구나. 디미트리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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