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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 오 앤지! 왜 연락이 안 됐던 거야?! 완다는 숫제 비명을 질렀다. 앤지는 문 밖의 경호원들에게 들릴까 음량을 줄였다. “미안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조급한 앤지의 음성에 완다는 잠시 침묵하다, 죄책감 서린 목소리로 그 간의 일을 털어놓았다. 로스 장관이 소코비아 협정에 서명하도록 요구했다는 부분에서 앤지는 욕을 중얼거렸다. ...
written by 닉스 잡아줘 (Hold Me Tight) 24[넌 거기 있지만 왠지 닿질 않아] "..."윤기가 삐졌다. 심기가 불편한 윤기의 눈치를 보면서도 모른척, 눈치 없는 척 한다. 정국이 기지개를 피며 전망이 좋다며, 오오, 효과음을 내본다. 하지만 윤기는 정국이 그럴수록 세모눈으로 째려볼 뿐이다. 이 자식이."그래. 전망 좋네. 아주 전망 끝...
BGM : 태연 - Gravity (반복재생해서 감상해주세요) Warning ; 트리거 요소 주의(자살) 때는 첫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시린 손을 호호 불며 지민이가 기다리고 있을 집으로 돌아가는 그 때, 어디선가 어렴풋이 앰뷸런스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는 집에 가까워질수록 더 선명해졌다. 집 바로 앞에서 나는 발걸음을 뗄 수 없었다. 사람들은 웅성거...
서로를 더 많이 의지하고 이해하며 알콩달콩 지내다보니 어느새 태형의 방학이되었다 지난번부터 여행을 가자고 졸랐던 태형덕에 정국은 태형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웠었다 방학인데도 집에 안가도 된다는 태형을 어르고 달래서 며칠만이라도 있다오라며 대구로 보냈다 그날이후 태형과 같이 살다시피한 정국의 오피스텔에는 태형의 짐이 차곡차곡 쌓여갔다 숟가락 , 젓가락 , 컵...
황금빛 눈동자 속에는 중력이 있었다. 내 시선과 의식은 물론 영혼까지도 그는 당연하게 집어삼켰다. 마치, 처음부터 모두 제 소유였던 것처럼. 「한유진 군?」 그가 발음한 내 이름은 벼락이 되어 심장에 꽂혔다. 과전류로 훼손된 심장은, 그러나 고통을 호소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격렬하게 펄떡거렸다. 통증마저 잊게 해준 마약 같은 목소리 때문이었다. 나는 난생처음...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알라딘! 서둘러. 이러다 출발하겠어.” “네. 가요!” 알라딘은 자신을 부르는 자스민의 목소리에 시종들의 손길을 어색하게 밀어내고는 그녀가 있는 양탄자 위로 뛰어올랐다. 그가 탄 것을 확인한 양탄자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며 국서를 찾는 시종들의 목소리에도 후다닥 날아 항구로 향했다. 혼인을 올린 지 2주 만에 달리아와 지니를 위해 배를 준비해준 자스민 덕...
"네, 맞아요" 유려하게 이어지는 이야기까진 아니더라도, 이렇게 대화가 단절되는 답만 하려던 게 아니었는데, 멜라니는 다시금 제게 말재주가 없음을 실감한다. 동요를 들키기 싫어서, 온전히 그의 호기심에 기대고 있다. 지금은 제가 그를 조금 밀어내고 있는 형태지만, 그가 지금과 같은 태도에서 달라진다면 상처 받을 거라는 건 쉽게 예상됐다. 그와 거리감을 유지...
** 호그와트 교장실의 조명은 밝은 편이 아니었다. 관리인은 호그와트 성 자체가 전통을 따라 연회때가 아니고서야 길을 밝힐 정도로만 불을 놓았다. 더군다나 교장실에는 대체로 성미가 까다로운 역대 교장들의 초상화가 주렁주렁 걸려있었기에, 덤블도어의 책상 근처에 있는 불의 잔과 폭스가 이따금씩 뿜어내는 불꽃을 제외하곤 조명이랄게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에...
스터디 10주차 : 자유주제... 도영은 하마터면 지나칠 뻔 했다. 미동도 없이 가만히 서 있기에 큰 빌딩 앞에 겉치레로 으레 세워두는 뜻 모를 조각상 중 하나인 줄 알았다. 다섯 걸음 쯤 지나쳤다가 떠나질 않는 찝찝한 기시감에 돌아가 보니, 역시 문태일이었다. 사람 구경 하느라고 우산을 대충 젖혀 써서 반쯤 눈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몇 해 전 가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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