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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E X O * C B * R P S 찬과 백을 파려고 만든 뜨거운 냉장고 뒤죽박죽 제 욕망과 망상을 저장합니다. 행복합시다. 제가 트위터 링크를 위에 걸어두는 이유는 썰에 쓰이는 대부분의 사진이 재가공 불가능한 것들이라서예요. 트위터는 크롭 없이도 두 사람의 얼굴이 잘 나오기 때문에ㅠ모든 여기 썰들은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달려요 모먼트: https://t....
"저기요 마키씨. 저, 내일 결혼해요. 그래서 여기 오는건 이제 마지막으로 하려고요.마지막 선물이에요."그 말을 마치고 은색 반지 1쌍과 꽃다발을 묘비앞에 내려두었다."기억나요? 둘이서 같이 맞추러갔던 반지에요. 후훗, 비싸다고 사지말자던걸 억지로 사서는 제 손에 끼워줬던게 아직도 기억나요."길게 기른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자 묘비앞에선 여자는 머리를 옆...
그 사람을 처음 본 건 언니가 집에 데려왔을때, 아마..작년쯤이었을까.애인이라며 내게 자랑하고서는 자기 방으로 그대로 끌고올라가버렸었지.그때는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 죽은듯한 눈을 가진 사람은 언니때문에 자주 봤으니까. 하지만 몇번씩 마주치면서 그녀가 변하는게 느껴졌다. 점점 피폐해지고 초췌해지는 얼굴이 그녀의 속앓이를 나타냈고 언니는 옆에...
저기, 있잖아 유카리아직도 그 사람이 생각나?"..."아무런 대답도 하지못하고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검보라빛 밤하늘에는 흐뿌연 구름과 연기만이 끼었을뿐 어디에도 반짝이는 별은 보이지 않았고, 구름 사이로 희미한 달빛만이 금방이라도 바스라질듯이 빛나고있었다.잠깐의 침묵후 겨우겨우 입을 열었다'아니요'실은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럴땐 아니라고 하는게 정답이...
소위 운명이라는 것들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지만, 굳이 따지고 싶지않다. 가치관의 문제이므로 시비를 가릴 수도 없을 뿐더러. 논리적으로 따지기도 피곤하니까. 그런데 논리적으로 따지기 좋아하는 나도 운명은 필연적이고 필수불가결이라고 믿는다. 주술적인 파워, 그 조차 인정할 정도로 믿는다. 사실 운명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인과가 너무 명확한 확률게임의 결과. 그...
"어서와,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꿨던 이상적인 도시 일루전 시티에." 이상적이라... 그래, 줄곧 나도 그런 생각을 쭉 하곤 했었지. 나는 푸르고 맑은 하늘에,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누가 보면 정말 평범하게 보일 수 밖에 없는 나날들을 바랬었다. 하지만 내가 살았던 세계는 그런 것들 따윈 절대 있을 수가 없었고, 탁한 공기를 마시며 노랗게 물든 뿌연...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http://www.lightspeedmagazine.com/fiction/how-maartje-and-uppinder-terraformed-mars-marsmen-trad/ 이건 사실 예전에 환상웹진 『거울』에서 접하게 된 작품인데 거기가 정말 엄선된 작품들이 올라오는 곳이었구나, 이제야 알게 된 기념으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전에 일부러 세기 중반...
*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하고 있지만 배경은 조금 다른 세계관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오래된 전화기는 가끔씩 어디가 고장 난 건지 찢어지는 것 같은 벨소리를 냈다. 불길함을 알리는 전조로 보기엔 나긋했지만 일상을 깨뜨리기에는 충분히 가늘고 높은 소리다. 책상 앞에 앉아있던 유진은 손을 뻗기에 애매하게 먼 회색 전화기를 바라보다 결국...
오세훈. 사회체육학과 2학년.종인이 그를 처음 본 것은 하늘에서 벚꽃잎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던 어느 봄날이었다. [오센!][아,그러지 말라니까. 머리 헝클어지잖아여.] 뒤에서 불쑥 나타나 제 머리를 헝클어뜨리는 선배에 돌아보던 얼굴. 화가 났는지 살풋 찡그려진 미간에 병아리 부리마냥 삐죽 튀어나온 작은 입술. 세훈의 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걷고 있...
안녕하세요, 듀롭입니다. 트위터에 취향 가득한 제 글을 올리기가 많이 고민되어 결국 이 곳을 개설해 제 연성의 모든 글을 올릴 예정이고, 트위터에는 그 중 몇 개만 올라갑니다. 트위터에 올린 썰들은 문체화되어 이곳에 올라옵니다. 저는 쿱공, 민원을 주로 합니다. 비밀번호는 모든 수위글과 심하게 취향타는 글들에 걸어놓았습니다. 소화 가능하신 분들만 읽어주시면...
http://clarkesworldmagazine.com/gilman_04_16/ 크게 재미있지 않았어요. 외계인이랑 북미대륙을 차 타고 횡단하는 건 좋고 (다 횡단하는 것도 아니고 디씨에서 세인트 루이스까지 밖에 안 감) 로드 무비 같이 술술 진행되기도 하고 읽기는 쉬운데. 작품의 요지는 외계인의 정체라고 해야되나 이 외계인이 어떤 종류의 존재인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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