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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쿠툴룰님(@courir333)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팬아트
전쟁이 끝났다. 세상에 나타난 마교는 숨통을 채 크게 틔우기 전에 천우맹을 위시한 이들의 칼에 가로막혔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천마는 결국 화산의 검에 그 목을 떨어트렸다. 그야말로 대승리. 피해를 입은 자들이 없다 말할 수는 없었지만, 목숨을 버리고 나간 전장에서 숨을 쉬며 돌아왔으니 그 어찌 기적 같은 승리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피해를 크게 입은 이들...
아차, 하는 순간이었다. 그 직후 든 생각은 끝나면 정신 빼놓고 있었다고 청명이에게 죽겠구나 겨우 그 정도였는데. 정파의 후기지수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조걸을 비롯한 화산오검이 죽음을 바라본 횟수는 압도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굳이 기준을 그리 잡지 않는다 해도, 정사를 가리지 않고 후기지수의 틀로 가두지 않는다 해도 그들이 경험한 죽음은 결코 적은 편이 ...
장일소는 지난밤 술자리 여파로 숙취에 고통 받는 아침을 보내고 있었다. - 가명아… 꿀물… - ……여기 있습니다. 꿀물을 마신 장일소가 냉큼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자 호가명이 이불을 잡아챘다. 이불을 뺏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던 장일소가 벌컥 짜증을 냈다. - 너는 왜 또 날 이렇게 괴롭히고 그러니? - 곧 혼례가 다가옵니다. 한가하게 주독에 빠져계실 시간...
며칠 잔잔하게 앓을 것을 하루 동안 독하게 앓아낸 것인지, 그날 이후 다행히 철한의 몸 상태는 평소처럼 돌아왔다. 물론 그 몸 상태란 아프기 전의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만성화된 피곤에 찌들어 있는, 전형적인 직장인의 건강상태였다. 그래서 철한은 미리 금요일 저녁에 토요일 아침에 웨이가 먹을 샌드위치와 주스를 사두고 웨이에게 양해를 구했다. ‘아빠가 너무 피...
어느날은 달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찬란하게, 가로등인지 별빛인지 알수 없는 불빛들이 밤하늘과 구별 안될 정도로 검게 물든 바다를 훑었다. 남자는 술에 취해 거리를 걸었다. 오늘따라 밤하늘과, 골목길과, 자신과, 자신과,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럴수록 자신이 날카롭게 가시를 세웠으리. 그는 하늘에 침을 뱉고, 욕을 내뱉었다. ■같은 하늘과 바람과 별들. 그런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쏟아지는 비를 쫄딱 맞은 아티는 감기로 며칠 앓아누웠다. 겨우 자리에 앉아 있는 걸 허락받았을 때 프람이 병문안을 왔다. 똑같이 비를 맞았는데 프람은 멀쩡했다. 오히려 기술을 성공했다는 기쁨에 평소보다 더 훈련을 하고 온 터였다. “아티. 몸은 좀 괜찮아?” 프람이 침대 위에 앉는다. “왕위에 오를 몸인데 그렇게 허약하면 되겠어?” “아직 모르지. 근데 내...
“옛날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서 불꽃놀이 구경하고 그랬을까.” “원래는 더 강했었다잖아. 지금이야 고대 마법 일부만 남아서 불꽃놀이 수준이지만 그땐 국경까지 빛이 날아가는 걸 볼 수 있었다니까, 다들 집 밖으로 나와서 봤다고 한 거 같아.” “한번 봐보고 싶네.” 분수대에서 조금 떨어진 광장 구석에서 란타와 이온, 아르고는 셋의 엉덩이에 꼭 맞는 작은 돗...
이름 윤태이(尹態異) / 히루 본명은 윤태이. 히루는 활동명이다. 하지만 딱히 본명은 숨기지 않는듯. 나이 18세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87cm / 67kg 외관 <변신 전>갈발 청안. 머리를 땋아 내렸다(풀었을때 허리까지 온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푸른 색 코트, 하얀색의 목폴라 니트, 그리고 청바지를 입고있다. 신발은 평범한 하얀색 ...
켁. 검정색 연기에 목이 막혔다. 차가운 K-10의 안면 스크린에서 어쩐지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고... 제 책상에는 그을린 자국이 가득하다. 아니...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사고다. 정확히는 알고 친 사고. 오직 과제 때문이며... 과제가 특기 개발이 아니었다면 벌였을 일도 아니다. 카탈은 까맣게 타버린 제 책상을 바라보자가 뒷통수를 긁적였다....
“쿨거니까 내가 서비스도 줄게.” “…이게 뭐 중고판매라도 돼요?” “중고판매는 아니지만 거래는 거래니까. 음…당장 학교에서의 네 입지부터 좀 바꿔보기로 할까?” “…그게 가능해요?” 게이가 다른 여자와 바람난 남친의 눈썹을 밀어버렸는데? 그것도 사람들 엄청 모여 있는 곳에서? 영상이 내려가고 관련 내용이 삭제되더라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내는 입소문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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