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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당신의 할아버지 이름을 따온 것이셨습니까?" 조금 놀란 듯이, 조신하게 입을 가립니다. "정말 유서깊은 이름이시군요. 당신의 이름이 훨씬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야 말이죠. 저는 고작 제가 마음대로 지어버린 단순한 이름이지만, 당신의 이름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이 서로를 사랑하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디선가 갑자기 빈 잔을 찾아와서는...
* 소장본에서만 공개된 부분으로 유료로 발행이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별 메이트 08
XVIII Moon 18번 문 / Shaman Wands 샤먼 지팡이 / 7 Cups 7 컵 메이저 카드 - 변하기 힘든, 이미 예정된 것 XVIII Moon: 가능성이 있음, 명상, 수사, 감수성이 있음, 막막, 기다림, 불안, 감춰진 의도, 꿍꿍이, 내가 내 마음을 모름 Shaman: 힘, 경험, 두려움과 의심이 없음 Shaman Wands: 복잡한 상...
방금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약을 연거푸 먹으니까 좀 정신이 든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정신과 약을 먹은지 2달정도 되었다. 그리 오래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이젠 약을 먹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 저저번주 금요일부터 지난주 목요일까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원래 먹는 것보다 2배씩 약을 더 먹었다. 그러다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방금까지 잠깐 약을 ...
한때 내가 아주아주 사랑했던 글짓기. 상상하고, 의미를 담고, 말에 리듬을 담으면 어느새 완성됐던 시와 소설. 스물 몇살까지 순수한 천성을 간직한 건, 언제나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멀찍이서 바라봤기 때문이다. 버스 창가 쪽으로 몸이 쏠릴 때, 부드럽게 힘을 빼고 고개가 향한 곳에는 늘 햇살이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 발걸음을 재촉하는 동안, 아침나절의 서늘한...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왜 우리들은 게으름을 피울까. 코앞까지 다가온 과제 제출일을 보면서 정작 유튜브를 보거나 SNS를 한다. 마음 한편에는 불안감이 쌓이고, 자신을 욕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아닌 척. 모르는 척. 흘려넘기고 만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쳇바퀴 같은 삶에 지쳐버린 우리. 이제는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때 일까? 편안하고, 안락했던 삶에서 낯설고...
양판소를 쓰게 된다면 주인공으로 쓸 아드님(저의 머리에서 태어났습니다(아테나?)) 미아내... 자투리 시간으로 그려서 퀄리티가 개쓰레기 퀄리티구나.. 설정만 장황하게 짜놓고... ㅠ... 나중에 다시 공들여서 그려줄게.. 장발 안경 남캐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만 결과는 이거네요..
살파랑 과거에 대한 스포일러가있습니다. 17살장경x10살 고윤 연령반전물입니다. 고윤이 며칠째 식사도 거부하고 방에 틀어박혀 있었다. 사실 고신과 장공주가 죽고 쭉 불안정했던 고윤이 약효가 불시에 떨어진 이후 급격하게 예민해졌다. 다시 앞을 못 볼 수도 있게 된다는 불안감이 고윤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고신이나 장공주가 있었다면 그를 다잡고 앞길로 밀어주었겠...
술 적당히 마시고, 내 말 듣고 있어? 형 술 약하잖아. 아니 애초에 회식자리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 뭐하러 그런곳을 가? 제 뒤를 쫓아다니며 종알거리는 민호에 어어, 으응, 건성으로 대답을 해주던 기범은 어울릴만한 넥타이를 하나 집어들었다. 그러게 오늘 내가 회식을 왜 가더라. 거래처 사장님이 영업사원으로 기범씨를 픽했어요, 같은 구시대적 멘트 때문이었다....
쾅! 거대한 굉음과 함께 주변의 땅이 패였다. 날카로운 날이 얼음의 표면을 긁으며 나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귓가를 괴롭혔다. 그 소리에 미간을 찌푸리기도 전에 두 번째로 날아온 마법을 피하며 뒤로 몸을 물렸다. 다시 한 번 굉음이 울리면서 힘의 파동이 그의 몸을 밀어냈다. 투드득, 발 아래로 땅이 얼어붙더니 등 뒤로 얼음 기둥을 만들어내 더 이상 뒤로 밀려나...
두 사람은 예전에? 왜 사람은 욕심이 많을까요. 그런 생각이 드는 카드에요. 인간에게는 어쩌면 자연스러울지도 모를 일이지만 지금 두 사람은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는 걸까요? 둘 사이의 거리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한 쪽에서 이성적인 척, 자신의 감정을 내세우고 있는 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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