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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안녕하세요, 합작 주최를 맡게 된 쉬즈입니다. 본 합작은 섀도우 헌터스(이하 섀헌)의 알렉산더 라이트우드와 매그너스 베인(이하 알렉매그) 두 캐릭터를 위한 합작이며, 전해드릴 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제: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 (사랑에 빠진 순간, 이별의 순간, 그리움의 순간, 데이트하던 순간 등 자유로이 부탁드립니다!) 인원: 최소 10명 최대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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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아, 일어나. 잠에 취해 몽롱한 가운데에 가라앉은 목소리가 나긋하게 귓가에 울린다. 으응, 어떻게든 눈꺼풀을 밀어 올리려 용을 써 보지만 추라도 매달았는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감은 눈은 파르르 떨리기만 한다. 국아. “으으음, 태형아...” “으응, 그만 일어나야 해.” “눈이 안 떠져...붙었나봐....” 이불 위로 동그란 머리통만 쏙 나와 있다. 쩍...
“오오오-, 새애기이이이-” 멋쩍게 웃으며 면회실로 들어서는데 귓가에 때려 박히는 새애기 소리에, 거수경례를 하려 손을 올리던 지민이 둥글게 주먹을 말아쥔다. 시바, 모른 척하고 돌아갈까. 그러거나 말거나 석진은 지민을 보고 신이 나서 손을 흔들고, 옆에 앉은 윤기는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돌리고 있다. 지금, 자신이 매우 쪽팔린다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단...
쪽팔려서 정말 쥐구멍이 있다면 머리라도 디밀고 싶은 심정이다. 역시 이놈의 동아리 진즉에 때려쳤어야 했다. 제대하고 때려칠까? 동아리방 문을 열자마자 머리에 때려 박힌 생각들이다. 우유부단함이 기어코 사달을 내는구나, 젠장. 난 자리 티 안나게 숨만 쉬다가 조용히 입대하는 게,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 걸까. 남들은 잘만 하던데. 정국이 캡모자를 더 꾸욱 눌...
혹시라도 큰 소리가 날까 지민은 조심스럽게 열람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침묵 속에서 간간이 책장 넘어가는 소리만 들린다. 책장 사이를 걸어가는 걸음은 여전히 망설임이 없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찾을 필요 없다. 제일 마지막 책장에서 두 번째 공간, 망가진 블라인드가 삐딱하게 드리워진 창가에서 볼 수 있는 사람. 책장을 하나하나 지날수록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둥글게 서서 발아래를 내려다보는 호석과 정국, 태형의 표정이 데칼코마니처럼 나란히 일그러지는데 그야말로 가관이다.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서 있는 일학년들은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고. 아이고, 나는 못 보겠다. 정국은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뒤돌아섰다. 태형은 자갈 위에 놓여있는 비닐봉지를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시선으로 내려보고 있다. “아니, 그니까. 삼겹살...
"느려, 키세!" "제대로 공 돌려!“ 공 튀기는 소리와 농구화가 바닥과 마찰하는 소리를 들으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눈으로 보다보면 이따금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이마에 맺힌 땀이 되고 싶어! 상상만 해도 어쩜 이리 흥분이 되는지 자꾸만 입꼬리가 올라갔다. 근처에서 3점 슛을 날려대던 미도리마가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 같지만, 신경 쓰면 지...
조선시대에 태어난 구미호 조현수.. 100살에 처음 인간으로 둔갑하고 내려오는데 기생집에서 만난 재호와 처음으로 사랑에 빠짐. 하지만 곧 혁명이 일어나 속수무책으로 재호 떠나보내고 영영 첫사랑을 못잊은 체 현대에서 다시 만나겠지.. 인간과 사랑에 빠져서 인간정기 먹지 않고 버티시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현수.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나야, 시시도야?!" "네? 갑자기 무슨 소리에요?" 오오토리가 순진한 얼굴로 나를 돌아봤다. 넌 왜 이렇게 취향으로 생겨서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야! 잘생긴 얼굴 공격으로 화난 마음이 풀리기 전에 눈을 질끈 감았다. 왜 그러냐는 오오토리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썸남인듯, 아닌듯 썸남인 오오토리 쵸타로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한 지도 3개월이 흘...
“어?” 동방 문을 열고 들어온 지민의 눈에 들어온 낯선 사람. 머릿속으로 3초 정도 생각했으려나.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방에 들어와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면, 99.9% 선배다. “안녕하세요. 22기 키보드 박지민입니다.” 뒤돌아 앉아 있는 구부정한 등에 대고 지민이 인사를 했다. 묵직한 베이스 소리가 멈추고, 들고 있던 베이스를 스탠드에...
띵동-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에 초인종 소리가 났지만, 누구인지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 석진은 현관문을 벌컥 열었고, 문앞엔 멋쩍게 웃는 남준이 서 있었다. “새꺄, 나왔으면 나왔다고 말을 하지.” “그래서 왔잖아요. 지금.” 남준이 짓궂게 웃으며 맥주와 과자가 담긴 검은 비닐봉지를 달랑달랑 흔든다. 석진이 허-, 기가 차서 쳐다보다가 헤드락을 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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