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들이킨 숨에서 봄 냄새가 났다. 공기의 온도도 냄새도 매일 다르다. 의식해 숨을 쉬면 어렴풋이 그 날의 날씨를 짐작하기도 했다. 특별히 다르단 걸 의식하고 사는 사람이 드물 뿐이다. 차갑고 습한 새벽 공기가 평소보다 부드러웠다. 얼마 전까지 콧속을 찌르던 날카로운 쇠 냄새 같은 건 느껴지지 않았다. 겨울이 끝난다는 건, 곧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난다는 뜻이다...
만고에 또 쓸데 없는 짓거리로 어쩐지 메이지 덴노 이래로 일본왕실의 가계도를 그려보았는데요. 다이쇼 덴노 이래로는 비교적 현대화가 되어서 정실 부인 (황후) 하나만 두고 가계도가 진행되어서 별로 특이사항이 없습니다만 (아 뭐 특이사항이 없다면 다들 아시겠지만 죽자고 아들이 안 태어난다는 정도일까요. 그야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이지만.) 메이지 덴노는 아직 ...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창 밖에 떠오른 보름달 덕분에 방은 불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신의 얼굴을 살펴볼 수 있을 만큼 환했다. 죽은 듯이 눈을 감고 있는 신은 루이가 그의 코트를 벗길 때에도, 침대에 눕힐 때에도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침대맡에 앉아 신의 뺨을 어루만지는 지금도 그...
안개 속 흐릿하지만 그 속에 누군가 있어 날 느끼듯 익숙하지만 _SVT, MY I 벌써 다섯 번째였다. 다니엘은 멍하니 어둠 속만 바라보았다. 분명히 저 깊은 어둠 속에 누군가 있었다.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시선도 느껴졌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한순간이었던 듯, 다니엘은 농락당한 것처럼 잊어버린다. 익숙하게. 다니엘은 점점 초췌해졌다. 그를 먼저 알아챈 ...
기분 좋게 취한 초여름의 밤이다. 마지막 생방송만을 남기고 있는 이 시기에 술을 마시는 건 엄청난 용기였다. 그럼에도 다니엘과 성우는, 마지막까지 연습실에 남아 있다가 나오며 장난스럽게, 맥주 한 잔? 을 외쳤다. 다니엘의 사투리 억양에 성우는 키득거리며 고개를 끄덕였고, 의외로 승낙을 받은 다니엘은,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진짜? 진짜로? 몇 번이나...
※오타주의 ※캐붕주의 ※시점변환과 시간변환이 많습니다 ※노잼주의 ※ * 표시는 시점변환과 시간변환문양입니다 [私の体中 와타시노 카라다츄- 내 몸 안은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키미노 키즈아토데 아후레테이루 카라 네 흉터로 넘쳐흐르고 있으니까 もう進めないよ ねぇ 모- 스스메나이요 네- 이젠 나아가지 않아 있지,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키에테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주학년 – 야 박우 주학년 – 빨리 와 미친놈아 주학년 – 오늘 학주인 거 까먹었냐 “아, 씨발.” 지각을 면하려고 뛰는 게 더 이상 무슨 소용이 있을까. 눈을 아무리 비벼도 자신이 입은 옷이 고작 검은 티 달랑 한 장이라는 사실이 절망스러웠다. 요 며칠 정문 앞을 지키고 있는 것이 만만한 선도부 애들이었던 탓에 빠릿하게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 게 화근이라면...
[달려가도 빠듯할거야.] 상관없어. 가장 용기가 필요할 때 죽어서도 손 잡아 주었던 이들을 내치는 것은 이 누르 진안이 아님이니. 입술을 으득, 씹으며 무거운 발을 끌고 출구로 향했다. 비교적 멀지 않은 거리에 자칸과 실랑이하던 이들이 하나 둘, 밖으로 나가는 것이 보였다. 얼마 남지 않았어, 괜찮아, 할 수 있어. 어디선가 아우성과 한탄이 들려왔다. 기분...
2010.2. 엔솔로지 수록글.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수정할 부분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백업합니다. *** 흩어지듯 퍼지는 빛을 긁어모았다. 잡히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어 갈구했다. 그러다 남자는 생각했다. 이대로 잡을 수 없을 바에야 차라리 부수자. 부숴 끌어 안으면 함께일 수 있을테니까. 내 안에서, 영원히. 1.쨍그랑, 날카로운 소리...
"후, 끝났네요." 군데군데 피어 오르는 연기와 먼지를 담뿍 실어내며 지면을 훑고 지나가는 바람을 배경으로 둔 채 토니보다 몇 발자국 앞에 서있던 피터가 가벼운 목소리를 냈다. 시야에 들어오는, 탄탄한 근육이 도드라져 보이는 등. 그 뒷모습은 종종 토니에게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촉매제 같은 역할을 했다. 누군가의 등을 본다는 건 토니에게는 다소 어색한 ...
오이카와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능했다. 그 얼굴 탓인지, 그것도 아니면 사교성이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잘 지내는 편이었다. 그가 먼저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나 오이카와는 유독 자신을 떠나는 사람을 붙잡는 법을 알지 못했다. 저번에 여자 친구에게 차인 것만 해도 그랬다. 눈치도 좋은 녀석이 그날따라 감이 좋...
-총괄이라도 하나에 인생 날조 정도는 할 수 있는 겁니다. -최생들 중 하나에가 한 명이 있었고, 저택을 나온 후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나에 나이는 25살 헤이즈는 29살 -이로하의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그런 관계가 있었다. 동거라고 보기엔 서로 하는 말이 적고, 따로 산다고 하기엔 공유하는 공간이 많은,그저 아지트를 공유하는 사이. 오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