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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빨리 가야 한다. 더 빨리!” “헉헉, 지금 최고 속도라구요 사숙!” “시끄러워요, 사형! 따지고 보면 이게 다 사형 때문인데!” “그래 닥치고 빨리 올라가라 조걸아.” “더 빨리. 아니면 위험.” “아니 저라고 이럴 줄 알았냐고!” 백천을 비롯한 화산의 제자들이 전에 없던 속도로 화산을 뛰어 올라갔다. 유령파가 지금 그들의 경공을 본다면 입이 쩍 벌어지...
prologue 작업실 앞에 새로 생긴 카페를 임창균이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땐 사약도 아니고 저 쓴 커피를 대체 왜 돈 주고 사 먹는 거냐며 덴마크 초코초코 우유에 꽂힌 빨대를 입에 물고 눈을 흘기던 창균은 어느새 현대판 사약인 샷 네 개 추가한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커피 중독자가 되어있었다. 꽤나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창균의 ...
“왕자님이다.” “뭐? 어디, 어디?” “저기 계시잖아.” 한 궁인의 속닥거림에 근처에 있던 모든 궁인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향했다. 깔끔하게 갖춰 입은 제복에 군더더기 하나 없는 걸음걸이, 그리고 꽉 다물린 단정한 입매에 사람들은 숨을 죽였다. 언제나 그랬듯 대한제국의 왕자, 민윤기를 향한 사람들의 평가는 하나로 귀결됐다. 왕자님이다. 그는 대한제국...
아아. 다들 떠나버렸네. 우린 평생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살기로 하지 않았냐구. 혼자만 남은 이 집에서 만화책을 봐도, av를 봐도, 야한 잡지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단 말이지. 파칭코나 경마장에 가고싶어도 돈이 없단 말이쟝. 엄마는 아들 혼자만 남겨놓고 아빠랑 여행 다녀온다며 나가버렸고. 외로움을 잘 타는 내 입장에선 정말 최악이란 말이 나오는 상황이였...
테르샤는 꿈을 꿨다. 그 꿈은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그의 소망이었으며 말 그대로 꿈이었다. 그레린 가의 막내딸, 테르샤 그레린. 그는 현재 정신병원의 여성병동에 갇혀있었다. 그에게는 어떤 병도 이상도 없었다. 단지 언니들의 눈엣가시가 된 탓에 이런 기구한 꼴이 된 것이었다. 그나마 그에게 있어 위로가 되는 건 병원 내에서 사귄 친구인 로즈 뿐이었다. 로즈는...
XX역와 ZZ역 사이에는 유명한 골목이 하나 있다. 용한 점쟁이들이 모여 산다고 해서 소위 점집 골목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장마철만 되면 무슨 폭포 흘러내리듯 물이 콸콸 쏟아지는 가파른 경사와 집집마다 꽂힌 삼색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아주 그냥 구 차원에서 관광부지로 만들어 보겠다며 입구에다가 답지 않은 아치 장식물까지 달아놨다. [YY동 보살거리] 보살거...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5월 5주차 워너비챌린지 전력 참여 글입니다. * 리소스 업데이트 전화에서 영감을 얻은 짧은 글입니다. 워챌 BGM을 틀어 놓고 읽으시면 몰입이 더 잘 되실 수도?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희랑 통화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잉- 지잉- “여보세요? 김태희?” [“아, 나예요. 촬영 끝났어요?”] “응, 좀 전에. 오고 있어?” [“네. ...
*망기무선 역키잡물입니다. *35살 무선 20살 망기. (22살 무선, 7살 남잠) *애니, 본 소설의 내용이 섞여있습니다. *차차 퇴고할 예정입니다. 仙人愛情 선인을 애정하다 운심부지처의 둘째 공자 남망기는 수선계의 수사들 중 가장 모범이 되는 수사로 소문이 자자했다. 성품이 반듯하며 흐트러짐이 없고 청렴하며 군자의 뜻을 따르는 남망기의 모습은 보는 이를...
흐린 하늘 아래의 높은 첨탑 위에 선 에스티니앙은 한가지 고민에 잠겨 있었다. 행적을 감췄던 푸른 용기사가 나타났더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성도는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므로 건물의 지붕과 높은 첨탑 위로 다니며 목표한 지점까지 온 것은 좋았다. 지난날에 격식 없이 친구를 만나기 위하여 곧잘 신전기사단 본부 총장실의 창문으로 드나들던 에스티니앙은 그날의 기억을 ...
햇살이 사람을 익히는 것 같은 무더운 여름날에 수련을 하던 명영이는 너무 더워서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을 말리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수련장을 떠나려고 유호선에게 허락을 구하러 다가갔다. "명영아 수련장 밖으로 나가려고?" "옷이 젖어서 옷좀 말리러요~ 나간 김에 더위도 식히고 올게요" "그래~ 궁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된다는 건 알지? 조심해서 ...
자고 일어났더니 4살짜리 아기가 되어버린 태니로 헨텐 보고 싶다. 정신은 그대론데 몸이 네 살이 되어버린 텐. 옆에서 자고 있는 헨드리 깨우는데 너무 무겁고 안일어나서 짜증나서 울고.. 애기 우는 소리에 깨어보니 세상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애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기가 되어 있음. 둘이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 찾으려고 별 방법을 다 고심해보는데 아무...
Q. 진짜 악인이 된 소감이 어때? “ 글쎄… 이걸 악인이라고 할 수 있나. 저는 빛나고 싶을 뿐인 걸요. 드디어 찾았어요, 나의 빛. ” “ 네, 덕분에 저는 다시 빛나고 있어요. ” [ 두상 ] [ 외관 ] 보석으로 꾸며진 머리끈과 머리핀, 루비가 박힌 새로운 귀걸이, 금과 보석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목걸이. 중지에는 반지를 끼고 있었고, 손목에는 팔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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