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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넌 과외시간에 과외는 안하고 누구랑 카톡하냐?" "태형이." "뭐?!" 정국이 문제를 풀다 짜증을 냈다. 샤프를 던졌는데 지민의 얼굴이었다. 지민은 으으, 하면서 인상을 구겼다. 정국은 요즘 과외를 하는 척, 공부를 하는 척, 흉내라도 내보려고 안달이었다. 저를 두고 고생하는 내가 미안한지. 그런데 또, "야, 너 김태형이랑 카톡할꺼면 와이파이 돈 내."...
창밖으로 손을 내밀었다. 밤바람이 손가락 사이로 부드럽게 빠져 나갔다. 어렸을 땐 다친다고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잔소리 할 사람도 없다. 기분이 금세 좋아진다. 지민의 앞머리를 바람이 장난치듯 흩날린다. 지민이 눈까지 감고 가만히 그걸 느끼고 있으니 정국은 그 모습이 또 의외다. 단순한 사람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민은 또 그렇지도 않았다. 이목구...
왕태자가 죽고 10일 후에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국장이 거행되었다. "하아아아..." 장례에 참여한 나루토는, 그날 열번째의 한숨을 쉬었다. 사이는 아직 안 오나 - 방금 전 자신을 남겨둔 채, 왕을 만나러 가버린 것이다. 그래서 계속 혼자였다. 혼자라는 사실 자체는 좋다. 문제인 것은 쏟아지는 시선이다. 장례에는 참여해 본 적이 있지만, 조금 전부...
[1100/유키모모] 言わないで by. Erh [Re:vale] 千 X 百 「 모모, 나한텐 너만― 」 「 유키, 안 돼. 」 유키한테는 미안했지만 그 말만은 듣고 싶지 않았다. 물론 평소에 내가 감금이라거나, 세뇌라거나, 그런 망상을 한다고 말을 하긴 했지만, 정말로 유키가 나만의 것이 된다고 해도 기쁘지 않다. 왜냐면 유키 씨는 나의 우상이자 아이돌이...
바이 위탕과 쟌 자오의 두 어머니 요리 솜씨는 단연 일품이었다. 그동안 너무 바쁜 나머지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던 두 사람은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며 허겁지겁 음식을 집어 삼켰다. 너무 맛있어!!! 식사내내 바이 위탕은 손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자신의 밥을 먹는 동시에 쟌 자오에게 반찬을 챙겨주었야 했기 때문이다. 쟌 자오는 모이를 받아먹는 아기 새처럼 그가...
-키워드 : 자윤비각 ---- 며칠 후 두 사람은 저녁 산책을 가기로 했다. 해가 져 새까만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어 별이 가득했다. 자윤은 별이 아깝다며 사람도 적으니 밤산책으로 절벽에 가자 권했다. 둘이 처음 만난 절벽은 사람이 거의 없었단 걸 기억한 비각은 마침 바다내음이 그리워져 승낙했다. 두 사람은 외출 준비를 마치고서 조용히 쪽문으로 향했다. 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새끼 콘테스트가 있다면 지민은 적어도 3위 안에 들 수 있다고 자부했다. 열 살 때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그런 어머니를 살리겠다고 아버지는 빚만 잔뜩 진 채로 몸 생각 않고 일만 하셨다. 지민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강제로 헤어지게 됐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신세를 지민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지민을 친척집에 맡기고 연락도 되지 ...
정국이는 집 앞에 차를 세워두고 몸만 들어갔다. 나는 그 보조석에 앉아서 정국이가 들어가는 걸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상상도 못 할 크기의 저택에 정국이가 들어갔고, 그 모습은 참 자연스러웠다. 어떻게 저런 집안의 애가 나랑 친구가 됐지. 내 인생의 최고 미스터리일 거다. 가만히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다. 핸드폰 내에 내장되어있는, 점프해서 높은 곳까지...
아직 식지 않은, 거울로 미래 배우자 보기 플로우를 정국이가 이제야 타게 됐어. 정국이 친구들도 다 봤다 그래서 정국이도 한 번 해볼까..? 하구 그날밤 변소로 향했어. 원래 그런 거 절대절대 안 믿는데 애들 다 하니까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보려구. 변소에 쭈그려 앉아서 손거울 입에 문 채로 한참을 기다렸지. 근데 역시나 뻥이었던 건지 10분을 기다려도 ...
정국이 당장 고등학교 입학이 1년도 안 남았는데 진짜 장꾸야. 그리고 그런 정국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지밍이 놀리기구. 맨날 지민이한테 키 작다구 머리 빠빠단 거 보라구 그러면서 엄청 놀려대는데 지민이 그 두개가 가장 큰 고민이자 스트레스라 엄청 상처받아. "니가 몬데!! 왜 맨날 놀리는데!!" "뉘가 몽데~ 왜 맨날 놀리눙데~" 지민이는 그런 정국이에 안...
(입헌군주제+알파오메가버스+임출육+후회물) 밤하늘의 조각 w. 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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