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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바이론이 예전에 했던 연구자료들 중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려고, 아크라이트가족의 집이 빌 때마다 트론의 서재에 몰래 들어가 바이론의 자료들과 연구노트들을 뒤지는 벡터.. 그리고 이걸 벡터가 처음 몰래 들어왔던 날부터 바로 알아차렸었지만 그냥 흥미로운 관찰대상이 생긴 셈+벡터 도와주는 셈 치고 호기심어린 기분으로 용인하는 트론이 보고 싶다 몰래 트론의 서재를...
사람들의 학교와 수인들의 학교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르게 있지. 일단 수인들한테는 막 복잡한 걸 안 가르쳐. 그럴 필요가 없음. 중요한 건 다른 사람, 다른 수인, 다른 동물들과 트러블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이니까. 인간도 솔직히 중요한 건 유치원때 다 배우잖아. 약한 친구를 배려합시다, 거짓말하지 맙시다, 복도에서 뛰지 마세요, 화가 나도 상대방을...
갑작스레 어깨를 잡힌 제라드는 소스라치게 놀라 뒤를 돌아봤다. "안녕." 뒤에서 프랭크 아이에로가 히죽 웃고있었다.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자신의 표정을 가볍게 무시하고 옆에 털썩 앉은 프랭크는, 제라드의 시선보다 약간 아래에 있었다. 방에 있을 땐 몰랐는데 프랭크는 자기보다 키가 작았다. 몇초간의 침묵 끝에 입을 연 사람은 프랭크였다. 밖에 비가 와. 너...
*시신 묘사가 약하게 있습니다*오타 있을 수 있음 퇴고x*수사/추리/도서관 시스템 그런거 모름 전문지식 없음 화장실 세면대 앞에 우두커니 선 제라드는 긴장감에 등이 따끔거렸다. 스멀스멀 불안한 기분에 그럴리 없다고 최면을 걸지만, 자신의 멋지고 부끄러운 설정집이 아까 갇혀있던 그곳에 있을 확률이 높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었다. 세상에, 청승떨지 말고 바닥이...
묶인 손이 간지러웠다. 아니, 사실 묶인 손목보다도 콧등이 너무 간지러웠다. 손이 앞쪽으로 묶였다면 긁을 수는 있었을텐데 안타깝게도 제라드의 손은 뒤쪽으로 묶여있었다. 콧등 긁는데서까지 무력감을 느껴야하나. 제라드는 콧등을 몸 어디에라도 부벼보려고 고개를 숙이고 이리저리 돌려봤지만 헛수고였다. 벽이나 선반은 어떨까, 라는 생각은 이미 한참 전에 접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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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요." 상담사를 마주 보고 한 말이었다. 나는 나를 잘 알았다. 내 상황의 모든 원인에는 어떠한 뚜렷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었다. 끝없는 자기혐오. 사실은 그뿐이었다. 눈을 감으면 여전히 그날의 기억이 생생했다. 집을 삼키던 붉은 화마는 마치 스스로 움직이는 듯했다. 붉게 타오르는 집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습관처럼 손끝에 일어난 살갗...
-외관- 햇살 아래에서 반짝이는 금발은 어릴 때처럼 길게 자라 허리 아래까지 닿았다. 어릴 때와 다른 점은 전보다 관리를 잘했는지 뻗치지 않고 단정하게 내려온다는 점일까. 붉은기가 섞인 옅은 회색 눈은 전보다 더 색소가 옅어져 투명한 기색이 더해졌다.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분홍색 눈이라고 착각하기 쉬웠다. 학창 시절보다 더 자란 몸은 188cm가 되어서야...
일정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는 윤기의 음성을 끝으로 사람들은 제각기 할 일을 시작했다. 자신의 담당 주치의를 찾아가는 이들, 아직 짝꿍과 할 이야기가 남은 이들. 그 틈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듯 바삐 짐을 챙기던 정국은 불현듯 드리워진 그림자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 마주한 샛말간 얼굴을 정국은 가만히 응시했다. 평소 같았다면 여지없이 눈살을 찌푸렸을...
※ 등장인물 전원 외관 컬러파레트 미지정. 편하게 읽어주세요 :) 갈루스의 패망 이후 십 년이 흘렀다. 알드 룬의 재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네 번째 왕녀가 신 알드 룬의 첫 왕좌에 올랐다. 음악을 사랑하는 나라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음에 서부 대륙에서 선물과 사절이 쉴 새 없이 날아들었다, 아발론은 그들의 가장 든든한 동맹국으로 남을 것이며, 사르디나...
ὄμνυμι Ἀπόλλωνα ἰητρὸν καὶ Ἀσκληπιὸν καὶ Ὑγείαν καὶ Πανάκειαν καὶ θεοὺς πάντας τε καὶπάσας, ἵστορας ποιεύμενος, ἐπιτελέα ποιήσειν κατὰ δύναμιν καὶ κρίσιν ἐμὴν ὅρκον τόνδε καὶσυγγραφὴν τήνδε:
영은 신속히 그를 데리고 바닷길을 둘러서 궁으로 향했다. 같은 얼굴이기 때문에 되도록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아야 했다. 아까부터 제 뒤를 따르던 호필이 놀란 듯하였지만, 그에게 설명할 시간 따위는 없었다. 일단 그를 모시고 제 주군을 만나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내는 게 급선무였다. 놀란 것은 저 또한 마찬가지였다. “음, 다크호스인가?” 말을 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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