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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차를 타고 들어온 여주는 정국이 캐리어까지 직접 들어 주는 것에 그의 뒤를 쫓을 수 밖에 없었다. 절뚝이는 다리로 계단을 오른 정국은 한 방 앞에서 멈춰섰고, 캐리어를 내린 뒤 방 문을 열고 안으로 안내했다. 여주가 들어서자 문 앞에 캐리어를 내려 준 정국이 눈 좀 붙이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다. 여주는 문이 닫히자마자 캐리어를 당겨와 침대 위에 앉...
호석은 여주를 위해 준비한 것이 꽤 많았다. 아는 형, 아는 선배, 그 형의 친구, 그 선배의 이종사촌까지 모두 끌어 모았고, 그들을 통해서 얻지 못한 것이 없었다. 작은 단추 모양의 녹음기는 도청까지 가능한 초소형 사이즈였고, 옷깃이나 가방에 끼울 수 있는 초소형 카메라는 배터리 충전을 하지 않아도 장시간 녹화가 가능했다. 단점은 버튼이 없고 잃어버리면 ...
연희가 눈을 떴을 때는 오전 열한 시 오십 분을 막 지나갈 때였다. 암막 커튼 때문에 캄캄한 방 안에서 유일하게 시계 초침소리가 톡, 톡 울리고 있었다. 연희는 피곤한 눈두덩이를 손등으로 꾹 누르다가 허리를 일으켜 앉았다. 내내 잠에 못들다가 겨우 눈을 감았다 생각했는데 1시간도 지나지 않았다니. 연희는 물이라도 마실 심산으로 침대에서 일어섰다. 방을 나온...
[누나 오늘도 제 생각하면서 힘!] 요근래 태형은 바빴다. 그것도 그냥 바쁜 수준이 아닌, 아주 바쁜 수준이었다. 그래도 스케쥴 전, 후로 여주에게 꼬박꼬박 문자하는 태형 덕에 여주는 그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정도는 남들보다 3 시간 빠르게 알 수 있었다. 요즘의 태형은 핫이슈였다. 대표가 게이설 무마를 위해 엄청난 힘을 써대고 있다는 소문이 돌더니, 그...
카페의 창가쪽에 앉은 두 여자는 조용히 차를 마셨고, 한참의 정적 후에야 먼저 입을 뗀 것은 연희였다. 연희는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허리를 곧게 폈고, 맞은편에 앉은 여자를 응시했다.“시간 얼마 없어. 저사람 나 기다리잖아.”“쟤가 누군데요?”“새 포주.”“돈태는?”“몰라. 연희가 붉은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고개를 돌렸다. 그에 상대방도 고개를 틀어 카페...
금요일 저녁. 유연의 휴대폰이 울린다. 전화를 한 사람은 허묵. 유연은 전화를 받아 어느때처럼 말한다. "여보세요, 교수님?" 허묵의 목소리가 전화기에서 울린다. "이 시간까지 안자고 있었어요?" 유연은 침대에 누워 말한다. "자려고 했어요. 그런데 무슨 일이세요?" 허묵은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내일 오락실 갈래요? 요즘 인형뽑기가 유행이라던데 저도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빅터의 실험실 asmr 사운드 구성 생각해봤는데 누군가(앙리 룽게) 찾아가는 컨셉으로천둥소리 처음에 세게 치고, 빗소리를 배경으로 시작해서 숲의 소리, 밤에 우는 새 소리, 산짐승 소리 멀리서 들려오고 풀숲 헤치는 소리와 젖은 땅 찰박찰박 걷는 소리 약간 빨라지는 발걸음 후에 들리는 육중한 성문을 노크하는 소리, 끼이익 열리는 소리, 발걸음 옮기는 소리와 ...
“6대 님이랑 시즈네 씨, 사실 연인 사이라면서요?” 그럴 리가 있나요, 시즈네는 날이 잔뜩 선 말이 입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을 가까스로 멈춰 세웠다. 안 그래도 요새 사람들 시선이 왠지 부담스럽다 했는데, 이런 터무니없는 소문이 돌고 있을 줄이야. 츠나데 님께서 도박에 푹 빠지셨을 때 도박장에서 끌어내는 것만큼이나 머리가 아픈 일이 또 있었다니. 시즈...
삐리리리- 택언의 전화기가 울린다. 수신자는 유연이었다. 퇴근시간대에 온 연락이라 의아해하며 전화를 받았다. "이 시간에 무슨 일입니까? 보통 이 시간엔 전화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들려오는 것은 낯선 여자의 목소리였다. "유연씨 보호자 되시나요? 환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어요. 빨리 오셔야할 것 같아서 연락드렸습니다." 유연이 사고를 당...
엘렌 프랑켄슈타인은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이었다. 조각난 달이 어스름하게 하늘을 비추고 있었다. 엘렌은 두통을 느끼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입고있었던 겉옷이 흘러내렸다. 엘렌은 발을 땅에 딛고 천천히 일어났다. 이 어둠은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차고 고독했다. 더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동생을 죽음에서 구해낸 대가는 너무나 컸다.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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