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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cmpRLQZkTb8 성준수는 유령이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유령이랍시고 하얀색 식탁보 뒤집어쓰고 둥둥 떠다니진 않는다. 그건 미디어가 만들어 낸 허상이다. 실제론 레이어 투명도 80%로 설정한 보통 인간 모습이다. 유령이 된 첫날엔 현실을 부인했다. 눈앞의 난 죽었는데 난 살아있다. 아니 씨발 이게 뭔 소리야. 혼...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였다. 어김없이 불이 꺼진 사무실의 문을 여는 사람은 각별 경사였다. 언제나처럼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의 문을 열고 불을 밝혔다. 그리고 미리 서류를 정리하고, 캔 커피를 뽑아 마신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뒹굴뒹굴하다 보면, 언제나 수현 경사가 잔소리하며 들어온다. "정말이지... 아침부터 빈속에 커피가 뭡니까? 어떻게 된 게, 경...
괜히 별로인 애 있지. 그니까... 쳐다만 봐도 조금 오싹하고 친해지기 싫고... 나한텐 이명헌이 그렇다. 이명헌이랑 처음 만난 게 그러니까 2년 전이던가. 산왕공고 입학식. 내 옆자리에 앉은 애가 바로 이명헌이었다. 나한텐 공고에 대한 얕은 환상이 있었다. 공고의 여신 내지는 공주님이 되는 환상. 들은 바로는 내가 올해 산왕의 유일한 여자 입학생이었다. ...
애인이 잘난 농구선수라 곤란한 박철이 보고싶다. 조직에 몸을 담가버린 탓에 의도치 않게 빵에 들어갔다 나온 철. 자신이 한 짓이 아님에도 위에서 하라면 해야했고 까라면 까야했음. 말단은 아무것도 모르고 위에는 너무 거물급이라 교도소의 희생양은 중간두목격인 철 자신밖에 없었음. 교도소 몇번 갔다온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도 않을 뿐더러 분명 제 몫을 크게 남겨주겠...
비행기의 바퀴가 건물 위로 삐죽빼죽하게 솟아있는 피뢰침에 닿을 정도로 낮게 내려온다. 본체는 못 그려도 밑바닥은 똑바로 그릴 수 있을 거 같다. 빙글빙글 꼬여있는 이곳처럼 복잡한 비행기의 아랫배. 시끄러운 엔진 소리가 고막을 때린다. 비행기 소음이 쌓이고 쌓인 콘크리트 블록들을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밑바닥으로 몰아넣는다. 이곳이 불경한 장소라고 못 박...
Welcome to healing garden! 개차반 홍지수 길들이기 참 쉬워요. 무럭무럭 자라는 사랑을 홍지수와 함께. 🎧All Night-TYTAN 지수야, 네가 사랑 말고 나한테 무얼 해줄 수 있겠니. 아무렇지 않은 척 부단한 노력이 되려 애처롭고 또 가여워서 세상에 내가 제일 나쁜 사람이 된 것만 같아. 지금이라도 떨리는 어깨를 감싸 안고 마음에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배경 셀 수도 없이 까마득한 시간을 건너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륙은 하나였을 시절에 신수 네 마리가 생명체의 근본이었다. 하나의 대륙에서 동쪽에는 백호, 서쪽에는 청룡, 남쪽에는 주작, 북쪽에는 현무가 관할하고 있었다. 하지만 네 개의 세력이 나날이 커지자 결국은 사방의 전쟁이 일었고, 하나였던 대륙은 갈라져 지금이 됐다. 대륙이 갈라진 이후, 사방을 관할 ...
거의 화석에서 깨어난 여성이 새벽에 써서 아무말일 수도 있음..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써버렸고... 정말로 적폐주의^^!!!! 속으로 성준수를 응원하는 전영중 (캐붕과적폐가난무합니다) 노래를 듣다가 이거 너무 빵준으로 보고 싶어서 후딱 적을거임 서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약 4개월?) 같이 다녔는데 거의 인생을 같이 보낸거잖아 아마도 서...
※ 필자가 소설 약 120화를 겨우 넘겼기 때문에 캐이입이 미숙합니다. ※ 본 편과 관련은 하나도 없습니다. AU 덕지덕지. 마지막으로 뱉은 한 마디가 강한 바람 소리에 허공에서 부서졌다. 뻗었던 손이 무색하게 허공에 멈춰버렸다. 결국 모든 것은 네게 하나도 닿지 못했다. 언젠가, 언젠가는 네게 반드시 전하겠다는 다짐이 허무하게 부서지는 순간이었다. 20...
언젠가 안녕하세요. 언젠가 입니다. 오랜만에 쓴 육른이네요. 마음의 고향 승육.. 글을 쓰는 것 자체도 굉장히 오랜만이에요. 일과 삶이 바빠 급하게 쓰느라 잘 다듬어지지도 않은 글을 제출하게 되는 점은 아쉽지만, 승육을 어떻게든 썼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눈치채신 분이 계실까요. 주제는 신발이었답니다. 결말에서 신발로 상황이 드러나는 것만 생각...
“그래서 걔랑 만나기로 했다고?” “응. 너랑도 친하지 않아?” “뭐, 그냥.” “오늘 너 시간 되면 밥이나 같이 먹으려고 했더니.” “됐어. 무슨 밥이야.” 시큰둥한 얼굴로 대답한 경수가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숨에 들이킨다. 그런 경수를 보며 여주는 또 가오잡지?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대화를 마무리 짓는다. 잠깐의 정적 끝에 또 다시 다른 주...
“그래, 호랑이 색은 정했나?” 등에 상처를 내며 잉크를 채워넣는 기계소음 사이로, 나이 지긋한 노인이 물었다. 호열은 엎드려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긴 숨을 내뱉었다. “흰색.” 내뱉어진 긴 숨이 끝날 무렵, 그 호흡에 소리가 섞여들었다. “역시 흰색이 좋겠어.” “백호, 말이지.” 기계소음이 멈추고 고개를 끄덕인 노인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잉크를 가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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