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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아빠씨이이. 일어나아. 얼르으으은.수정이 아침 일찍 백을 흔들어 깨웠다. 수정아... 아빠 아직 착륙 못 했어... 아직 달나라...... 있다가 목성 정도 오면 다시 연락할게, 오바.- 아직... 목성이야? 목성은 얼마나 먼덴데? 얼마나 있어야 아빠씨 올 거야?- 아... 한 시간. 아니... 두 시간...... ´ㅅ`- 두... 시간? 아빠아아......
- 아빠씨!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자 마자 수정이 백에게 쪼르르 달려왔다. 닿지도 않는 손을 뒤꿈치를 번쩍하고 백의 머리를 쓰담쓰담였다.- 아빠... 오늘은? 오늘은 왜 아빠씨야?- 응... 어제는... 아빠가 사랑받지 못했어.도의 사랑을 받은 날이면 뿅하고 꽃이 올라오던 백인데. - 그럼 오늘은 아빠꽃 없어? 아빠싹은? 아무 것도 없어, 정말?- 으응......
츄야가 푹 잠이 든 22세 다자이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처음 만났던 15세 때부터 지금까지를 곱씹어 보다 만감이 교차해 조용히 읊조렸음 좋겠다. "처음부터 누군가에 의지할 생각일랑 추호도 없었는데... 너란 놈은 참 희한해. 그런 나를 이렇게나 네놈한테 의지하고 싶게 만들어놓다니 말야. 처음 봤을 땐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 없었는데. 그 반반한 면...
*Fate/stay night UBW의 5차 랜서, 아처의 진명네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5차 창궁 페어봇의 이벤트 내용의 일부입니다. *요청에 의해 공개합니다. 01. 오묘한 하늘의 자줏빛 보름달이 밝은 날이면 유독 저를 빤히 바라보는 그가 있었다. 매의 깃을 돌보고 호랑이의 몸을 쓸어주다가도 그의 시선이 닿아 고개를 들면 마주친 붉은 ...
w. heww 1일부터 10일까지의 기록. 수조까지 사는 것은 오바였나? 카라마츠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만큼 큰 인어를 욕조에서 재울 수는 없는 법. 인어는 그저 커다란 눈망울로 카라마츠를 올려다보았다. 카라마츠는 수조에 손을 밀어넣어 인어에게 손을 뻗었다. 인어는 수면위로 올라와 카라마츠의 손에 머리를 톡 갖다대었다. "오, 내 이름은 마...
아키히사-1 나에게는 어릴 때부터 알아온 디자이너가 있다. 그는 나의 옷을 디자인하고, 만들고, 입혀주며, 뒷 세계에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동행해 때와 상황에 맞는 의상을 지원해준다. 온화하고 눈치가 빠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나의 맨몸을 본 거의 최초의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믿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 친근한 사람이다. 나름 강렬했던 그와의...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윤기야, 방활 안 가?” 7교시 수업이 끝나고 석진은 교과서를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먼저 가세요. 이따 급식소에서 봬요.” “그래.” 석진이 교실을 나오기가 무섭게 카톡 메시지가 도착했다. 보컬최연준 김석진 선배님! 오고 계시지요? 지금 선배님께서 부르시기 딱 좋게 세팅해놓았습니다!^ㅁ^ 어서 오셔서 미천한 중생들의 심금을 울려주세요!>_<...
시간과 공간이 현실과 동떨어져 버린, 영겁의 시간이 흐른 것만 같았다. 석진의 검은 눈동자가 짙게 내려앉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 된다. 몇 번이고 결심하고 이 자리에 오지 않았던가. 해결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의 그에게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이제 끝내야 한다. 이 모든 혼란을. 석진은 떨려오는 손을 애써 다잡...
그러니까, 마지막이 언제였더라. "수고하셨습니다!" 6년 전 겨울이다. 아이러니하겠지만, 수백 번 얼굴 마주보고 연기했던 그에 대한 마지막 기억은 꽤 희미했다. 그가 그 당시 무슨 표정을 지었는지, 내게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쩌면 말 대신 마주 보는 눈인사로 대신 했을 수도 있다. 그때의 나는 체력적으로 거의 쓰러지기 직전으로 지쳐있었고...
집을 떠나고 벌써 일주일째였다. 하루 이틀은 민박집을 잡아 잠이 들었고, 그 외에 찜질방이나 피시방에서 밤새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지금쯤 철범은 뭐 하고 있을까, 일주일이 지났으니 자신이 집을 내놓은 것도 알았을 것이다. 철범의 부모님도 난리가 나셨겠지. 아닌가, 오히려 후련하셨을까. 심란한 마음에 해일은 피시방 책상 위에 고개를 파묻었다. 집을 떠나니 정...
어떤 악몽에 관하여 w. 거트(@gurts_yo) 문득 정신을 차린다. 뜨겁고 몽롱한 열기가 피부에 닿는다. 나무 말뚝에 몸이 묶여, 나는 나의 몸을 집어삼킬 화염을 기다리고 있었다. 끓어오르는 탁한 공기에 숨이 턱 막힌다. 사시나무처럼 몸이 떨린다. 죽음의 공포가 몸을 휘감고는 점점 더 단단해졌다. 싫어. 죽고 싶지 않아.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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