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태초의 무(無), 공허한 존재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까?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텅 빈 암흑만이 온 세상을 그러안고 있다. 아니, 그는 검은색이 아니다. 원래부터 색깔을 띠지 않으므로.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색을 입혀 줄 형태조차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無)는 ‘없는’ 세계를 끌어안는다. 그렇게 그는 ‘없는’ 것으로서의 의미를 갖는...
" ... 로니시아? " " 미엔. " " 그게 중요해? 갑자기 뭐 하는 거야. " " 가슴 만지기. " " 그러니까 왜 내 가슴을 만지는 건데. " " ? 내 가슴을 만지는 건 성적으로 별 가치가 없지 않나. " 아, 그러니까 성적인 의도로 만지고 있는 거라고 실토하셨겠다? 산크레드는 대낮부터 지끈지끈한 머리를 부여잡으며 한숨을 쉬어야 했다. 평화롭게 테...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트리위저드에 참가할 보바통 대표는…… 클라리체 데 아브릴!"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이 연회장을 가득 채웠다. 보바통 학생들이 모여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난 붉은 머리 여학생은 수백 개의 촛불 빛 아래 흡사 타오르는 불꽃처럼 보이는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그사이를 가로질렀다. 그 나이대 학생이라면 학교 대표로 제 이름이 불렸다는 것에 놀라 어쩔 줄 몰라 하...
*2015년 글. 감성이 안 맞을 수 있음 주의 [첫번째 글 : 전생을 기억하는 니콜] 1 '아..!'눈 앞에 이상한 광경이 펼쳐져 움직임을 멈추고 말았다. 그 것을 놓칠리 없는 디아카의 모빌수트의 검이 내 몸통을 찢어놨고, 그대로 폭발. 졌다.가상 전투가 끝나고도 헬멧을 벗지 못했다.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기억이 뇌리에 깊숙히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었다. 안개가 잔뜩이라 하늘이 온통 뿌옇고 손끝마저도 보이지 않게 되니 갇혔으면서도 기댈 곳이 사라진 기분이었다. 안개가 나의 창살임과 동시에 나를 밀어내는 무언가의 압력과도 같이 느껴졌다. 숨이 턱 막혀오는 것이었다. 해가 뜨면 좋으련만. 애석하게도 그럴 생각은 없는 모양이었다. 어슴푸레한 것들에 문득 두려워 울고야 말았다. 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트위터에 갈긴 썰 & 메모장에 써둔 썰 백업 01. 슩괁은 거대한 액자 앞에서 멈춰섰다. 괴기스러운 미술관의 분위기와 다르게 밝고 쨍한 그림. 지독히도 아름다운 이 그림은 너무나도 튀어서 오히려 이곳에 어울렸다. 해바라기 한 다발을 든 그림 속 남자의 입술이 호선을 그리며 웃었다. 크고 탐스러운 꽃들 사이로 슩괁과 남자의 시선이 얽혔다. "......
내 모든것을 바쳤던, 나의 모든것을 내어줘도 아깝지 않았던, 내 마지막 사랑일거라고 생각했던 그가 날 떠났다 몇일을 펑펑울고나니 내 곁에 남은건 아무것도 없었다, 내 곁을 떠난 내 사랑에게, 당신은 잘 못 한게 없으니 행복하길, 내가 좀 불행하더라도 당신은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 누구보다 사랑했고 사랑할겁니다. 평생 못 잊을 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사랑합니...
1. 오래된 것들은 무릇 도태되기 마련이다. 물건만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낡은 관념을 버리지 못할수록 세계가 그어둔 선의 바깥으로 밀려나기 쉬웠다. 자신들만의 세계가 있다면 또 모를까, 낡은 것들은 대게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아 저들만의 세계를 구축할 힘이 없었다.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같이 세계를 구축할 동류가 없었다. 그러므로 오래된 것들은 대체로 낯선 ...
ᴿᵁᴸᴱ ʸᴼᵁᴿ ᴹᴵᴺᴰ ᴼᴿ ᴵᵀ ᵂᴵᴸᴸ ᴿᵁᴸᴱ ʸᴼᵁ ☺︎
. . . 사랑과 비정상이라는 글자가 비슷하게 생긴 이유를 왠지 모르게 알 것 같다. 유성이 커튼 새로 스며들어오는 햇볕도 아닌, 그저 자의로 눈을 뜬 직후에 머릿속에 굴린 생각 하나. 그는 손가락도 꿈쩍거리지 못하고 그저 흐릿한 시야로 보이는 회색 천장을 바라보았다. 도르르, 커튼 새로 비친 햇볕은 존재하나 붉게 타오르기엔, 푸르게 사그라들기엔 아직 시간...
*태연의 Time lapse 듣다가 엘자 실종 후 제랄의 관점으로 가사를 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기 시작...했지만 결국 완성할 수는 없었네요. *새벽감성에 쓴 글이라서 나중에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제랄엘자] 겨울. 오늘도 허탕이다. 어둑해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제랄은 한숨을 내쉬었다. 천랑섬으로 갔던 페어리테일 멤버들이 실종된 지 벌써 5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