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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스쿠이타입니다. *쌍둥이가 아니라 타인입니다. *下편은 각자의 시점이 번갈아서 나옵니다. *이곳에 나오는 유우지의 부모님은 원작과 관련이 없습니다.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상(上)편 https://posty.pe/rewk4h 중(中)편 https://posty.pe/cdj6ds 집까지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신고 있던 운동화를 ...
*실제 인물 또는 사건과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 임을 밝힙니다. 가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산신님께 제물로 바쳐진 어린 동동이 팔다리를 못 쓰게 꽁꽁 묶여서 사당 앞에 버려졌음 해 넘어가고 밤 되니까 산짐승 소리도 계속 나고 무서워서 흐느끼고 있는데 흰 장삼같은 걸 걸친 인영이 다가왔음 저게 산신인가 하고 겁먹고 발버둥치는데 필요없다는 데도 자꾸 이...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 논커플링 연성입니다. 브이가 그저 고양이를 키우는 내용입니다. 뒷 내용이 언젠가 나올 수도 있을지도.... 날씨는 정말, 끝내주게 안좋았다. 비가 미친 듯이 쏟아지고 불어오는 바람에 우산이 뒤집어지는 참사를 겪으며 귀가를 하던 브이는 모퉁이 하나만 돌면 자신의 안락한 (임시지만) 집이 있다는 사실에 올라오는 짜증을 누르며 귀가를 ...
커미션B안으로 제작되었던 표지에서 색상, 포인트들을 변경하였습니다. 색감 변경 가능(프레임, 초록색, 배경색) 열쇠 변경 가능(디테일 추가는 불가능 하나 변경은 가능) 하드커버 가능 폰트 변경 가능
스스로가 어디에 몇 시간이나 앉아있는지도 모를 만큼 정신을 빼놓고 있던 히나타가 문득 조용한 주변을 인지하고 고개를 들었다. 목에서 느껴지는 천의 촉감에 흠칫하고 보니 저에게 담요가 둘려있었다. 뭐야, 이거 언제…. "어, 히나타 정신 차렸네." 저와 가까이 지냈던 직원 중 한 명이었다. 아직도 멍한 정신을 다잡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아… 아저씨는요?"...
리퀘) 당연하죠💛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문득, 발가락을 훤히 드러낸 샌들을 신고 무작정 바다로 달려가고픈 충동이 일어난다. 여름이 바짝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다. 나는 예전부터 늘 바다를 동경했다. 실제로 바닷가 20층 꼭대기에 몇 년을 살았었다. 오 분만 걸어서 나가면 백사장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있었지만 생각처럼 바다에 자주 나가는 것은 어려웠다. 그땐 너무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바다를 바로 ...
'그쪽 집에 간 적 있어요. 두 번.' 샤오잔이 한 말은 왕이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그 남자의 말이 정말이라면, 왜 얼굴이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던 것인지. 왜 날 간호해준 건지. 혹, 오늘 이렇게 만난 게 정말 우연인 건지. 혹시 몰라 물어봤던 것은 저의 호기심을 해소시켜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더 많은 의문을 만들어냈다. 왕이보는 샤오잔의 말에 ...
지독스럽게 아프게도 운다. 사랑 한 번 해 보려. 지극히 짧은 시간을 받아 타올라 보려면 그래, 소리쯤 질러야겠지. 사라질 것을 알아서 처절한 것은 아닐 텐데도 울음이 본능적으로 짙다. 구애가 아니라 차라리 발악이다. 좀 더, 가장 처절하게, 그렇게 발악하다 죽어야 할 만큼 사랑, 그래, 그게 값어치는 있는 건가 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발에 채인다. 작열...
https://ridibooks.com/books/1668001991 지난번 [삽질의 역사] 편 막바지에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서 독자분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하진이가... 사고의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게 되었습니다...ㅠ 기억상실증에 걸려 유현이, 그리고 유현이와 사랑했던 나날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 하진이! 그리고 그런 하진이를 옆에서 지켜보고 돌봐...
*ㅈㅇㄹ에서 열람 가능* 나나미 켄토는 아주 오랜만에 돌아온 주술고전을 둘러보았다. 그가 떠난 시점으로부터 정말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 듯, 모든 것이 그 자리 그대로에 있었다. 흐르는 것은 그저 계절뿐인 것만 같은, 그런 기묘한 기분까지 느끼게 했다. 직장인의 신분을 그만두고 주술사로 되돌아온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났다. "...나나미." 누군가가 그...
- 살녹 님의 트윗(https://twitter.com/sAr_nok48/status/1410404533151301636)을 보고 뻐렁치는 마음에 몇 자 적다가 길어져서 옮겼습니다. - 독자적인 해석이 포함되었습니다. - 구어체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읽는 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끝자락에 다소 과격한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신비한 별 공식 커플임에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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