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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하늘은 검지만, 그런 하늘과는 다르게 순백의 외관을 뽐내는 하나의 사원, 그리고 그런 사원이 빽빽이 늘어선 이곳은 언더월드 시티 최북단에 있는 수도원이다. 누가 언제 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대가 넘어가고 또 다른 세대가 태어날 동안 그 하얀 외장이 더럽혀지고, 새로 칠해지는 것을 반복해온, 이 유구한 역사를 갖춘 수도원에 새 아침이 밝는다. "형제님들 좋...
결국 한 숨도 못잤다. 새벽 다섯시 쯤 집으로 돌아와 뒷좌석과 트렁크의 쓰레기 냄새를 빼느라 그랬다. 곧 윤하가 타야하는데, 쓰레기냄새를 폴폴 풍기는 차를 끌고 갈 순 없었다. “너무 졸려…” 눈을 감자 머리가 핑핑 돌았다. 한 시간이라도 자는 것과 한 시간도 못자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당직 때도 무조건 한 두시간은 자야했다. 이렇게 밤을 꼴딱 새는...
알페스X 나페스X 맞춤법 주의 날조에 주작 재미로 봐주세요(제발...) <발언분석>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 -그 속에 숨은 뜻이 있는 듯하니 더 들어보자. “하지만 이런 팀이기에 믿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기계를 잘 다루어도, 말을 잘 해도, 힘이 세도, 아는 것이 많아도, 감이 좋아도… 결국엔 사람이니까 실수를 합니다.”...
자명종이 울리지 않아도 저절로 눈이 떠졌다. 여섯시, 김수겸은 지체하는 기색도 없이 바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은 뒤 집을 나섰다. 등교 전 집 주변을 간단하게 뛰는건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겸이 추가한 일상적인 습관 중 하나였다. 슬슬 아침 공기가 여름보다는 가을의 분위기가 나는게 느껴진다. 한번 가볍게 기지개를 켠 뒤 수겸은 비슷하게 생긴 집들이 모여있는 ...
원작에서 언급 함만 나와줬으면,,,,ㅠㅠ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마녀도, 실수를 하나요? 完 #12 “그러고 보니 너희 이렇게 나란히 앉은 모습 보는 게 얼마 만이니?” “저희가 그렇게 뜸했나요?” 중년 여성 질문에 남성은 질문자가 아닌 제 옆에 앉은 제인을 보며 답했다. “그래. 앞으로 자주 좀 와. 얼굴 다 잊어버리겠다.” “그럴게요.” 또 한번 그녀를 보며 웃어 답하는 남성은 주드였다. 제인의 오랜 외사랑 말이다....
프라임. 왜? 날 사랑해? 뜨거운 커피가 혀에 닿자마자, 프라임은 화들짝 놀라며 잔을 멀리 떨어뜨렸다. 강하게 요동치던 커피가 바닥에 찰팍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바닥 타일의 줄눈을 따라 그림을 그리듯 흘러갔다. 넌 무슨, 그런 말을 내가 커피 마실 때 해? 미안해. 대답과 다르게 마키나의 표정엔 아주 약간의 미안함도 담기지 않았다. 항상 밝게 빛을 내던 ...
이른 아침, 무메이는 분주하게 등교를 하고 있었다. 평소와 같았으면 소꿉친구인 크로니와 함께 등교를 하겠지만 오늘은 크로니에게 일이 있어 먼저 등교했기에 오랜만에 홀로 등교하게 되었다. 평소와 달리 고요한 등굣길을 걸으며 조금은 외로움을 느낄 무렵 학교에 도착했다. 신발을 넣기 위해 자신의 신발장을 열어보니 그곳에는 수제품으로 보이는 초콜릿이 있었다. 잘 ...
산전수전 다 겪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브이틱 맏형 류건우랑 리더 신재현으로 엋건이 보고싶다.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장치 이상으로 떨어질 뻔 한 류건우 본능적으로 일단 뭐든 잡았는데 그게 좀 날카로운 모서리라 손 베인 거... 아찔할 정도로 아팠는데 마이크 차고 있으니까 소리도 안 내고 멤버 + 팬들 놀랄까봐 찢어진 손 보일 것 같은 안무는 그냥 다 다른...
마트에서 같이 장을 보고 있는 치열과 행선. 최치열 반찬가게 사장님 앞에서 오늘은 자기가 저녁 준비 해보겠다고 설침 " 아~ 내가 또 요리 안 해봐서 그렇지 하면 또 기막히게 한다니까요? 나 못 믿어? 응?? " 남행선 그냥 그런 치열이가 너무 귀여워서 오구오구 해줌ㅋㅋ "알았어요~~ 오늘 그럼 쌤이 해주는 음식 먹는 거예요?" 하고 기대에 차 있는 표정 ...
잠입수사 여왕의 쓰레기 4 밤 10시. 윤하를 데려다주고 작전실에 들렸다가, 정우를 데리고 다시 회사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사원증이 있는 정우와 서진이 이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은경과 해영이 최근 여성준의 행동반경을 파악하기 위해 함께 잠복에 들어갔기 때문이기도 하다. 두 번이나 위험한 일이 있어, 이번에는 은경이 투덜거리던 말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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