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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누나, 왜 벌써 여기를 올려고 해. 네가 할 말이니, 켄지? 신기하게도 죽음이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았다. 그저 눈 앞에서 하는 남동생의 말에 코웃음을 쳤을 뿐이다. 그리고 어릴 적에도 그래왔기에 자신보다 커진 그 머리를 숙여주는 것에 망설임없이 주먹을 먹여주었다. 임사체험이라고 하는 것인가? 그래, 모처럼 만난 남동생. 언제 다시 만날지는 모르니까 먹...
"너의 전부는 될 수 없겠지만, 떨어지지 않는 일부가 될게." 새빨개진 얼굴로 한쪽 무릎을 꿇은 정대만이 송태섭에게 반지를 내밀며 말했다. 송태섭은 이미 예상한 일인데도 긴장하는 자신이 우스웠지만, 심장이 쿵쾅댈수록 침착한 척, 강한 척을 하는 것은 그의 특기였다. 태연한 얼굴로 주머니에 떨리는 손을 찔러넣자 정대만이 불안한 기색으로 그를 올려다보며 말을 ...
연화는 침대 밖으로 목을 주욱 뺀 채 누워서 시계를 보고 있었다. 백수의 전형이라고 할까, 극세사 수면바지에 실없는 무늬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그는 이 순간, 격렬하게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져가는 것만 같았다. 그런 세계가 방의 문 틈새로 삐삐거리는 현관문 도어락의 소리로 점철되어 사라지자 그는 문 쪽으로 능청스레 고개를 돌렸다. 시간은 오후 5시 13분...
"점심 픽업 좀 해줘요. 사이렌오더 주문했으니까." "나 그냥 콜라로 했는데 픽업할 때 제로콜라 변경 가능한지 물어봐!" 어떤 업종에서 종사하건 시다바리들의 사는 꼴은 엇비슷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중식당이며 인형 공장이며 학교 앞 카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잡다하게 알바 스펙을 쌓아 온 기상호의 감상은 고작 그것이었다. 남들이 엎지른 거 더럽혀놓은...
캐붕, 날조, 욕설주의 어두운 새벽 도쿄 시내 ‘탕’ “야!! 작은 또라이 운전 좀 똑바로 해!! 조준을 못하겠잖아!!” “옆에서 자꾸 따라붙는데 어쩌라고 시발” “하루쨩~ 린도한테 지랄할 시간에 한 놈이라도 더 쏴~” 도쿄 시내 한복판, 사방을 새까맣게 썬팅한 차 한대가 규정속도를 훨씬 넘는 속도로 빠르게 달리고 그 뒤로 여러대의 차가 따라붙어 추격전을 ...
심장이 쿵쾅거린다. 잔뜩 긴장해서 손바닥에 배어난 땀을 허벅지 어디쯤 닦아냈다. 착륙할 때 충격에 주의해달라는 스튜어디스의 안내 멘트가 영어와 일어, 교차로 나온다. 대만은 국적기라 그나마 좀 편하게 간 축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태섭의 경우 그 티켓 요금마저도 최대한 절감해서 가려고 타국 저가 항공을 경유해서 갔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다시...
예전에 생각해둿던 썰인데 안 그릴 것 같아서 잊고 지내다 다시 떠오르길래..... . ..
BGM. 야광별 - 사이로 " 반갑습니다. 오늘도 카미시로 루이, 제가 방송을 맡게 되었어요. 오늘은 다른 사연이 아닌, 제 사연을 읽어드리겠습니다. " " 그 일은, 바야흐로 1년 전의 일이었어요. " 중학생 3학년, 루이는 미소가 없는 사람이었다. 매일 학교에서 방송부 활동을 하며, 학교 학생들의 사연을 제보받은 후 그 사연을 방송으로 읽어주는 일을 하...
*실제 뜰팁분들과 무관한 픽션입니다. *의사에 대해 모르는 게 많습니다. *오타는 무시해주세요! *반말 주의해주세요 서론 때려치우고 바로 본론부터 들어감. 일단 뜰님은 응급의학과. 이유는 걍 응급의학과가 멋있어 보였음. 그리고 뜰님은 뭔가 바쁜 일 많이 하실 것 같아서. 응급의학과는 언제 환자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잖음? 그니까 울 뜰님 다른 분들이랑 ...
마치 모두가 들으라는 듯 자기소개를 마친 오스카라는 남학생은 의기양양한 표정을 하고서는 자신 있게 고개를 숙인다. 그런데 오스카라고 자기를 소개한 이 남학생, 심상치 않은 기운이 풍긴다. 악의를 품고 있다든가 음침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든가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무언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숨기고 있는 것...
-오타 많습니다.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편의상 '님'자를 제외하였습니다. "너한테 우린 뭐였던 거야!!" 리더의 울부짖음에 그는 무표정으로 그들을 내려보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 대신 그들과 함께 있었을 때처럼 방긋 미소를 지으며 장난기 가득 담긴 목소리로 답하였다. "재밌는 놀거리." 지금은 질려서 버렸지만. 그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일말의 희망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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