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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뉴욕에는 눈이 많이 내렸어요. 에이치는 조금 뜸을 들이다가 이내, 그렇군요,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뉴욕에는 원래 이렇게 눈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했다. 그럼 에이치는 또, 그렇네요, 하다가, 고개를 살짝 틀어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본다. 그녀가 맞은편에 있었다면 아마 그를 따라 똑같이 시계를 보았을 것이다. 완벽하게 맞물리지 않은 암막 커튼...
- 그냥 패치가 신 인게 보고싶다 - 근데 천악인데 패치가 신이면 그건 천악이 아니라 신악인가 치트는 자신이 악마로 태어난게 후회스럽게 생각했다. 치트는 자신이 절대로 사랑하지 말아야할 존재를 사랑했다. 그 존재는 주위에 푸른빛과 붉은빛을 돋아내며 항상 고고한 품기를 내뿜은 신이렸다. 신은 냉혈하지만 또한 따사러워 제 밑에 따르는 신자들을 손수 거둬들였다....
Alexander Jean - Whiskey and Morphine 종종 악몽을 꾸곤 한다. 꿈속의 나는 아무도 없는 어둠 속에서 끝이 없는 길을 걷고 또 걷는다. 지독하긴 또 얼마나 지독한지 놈은 나를 쉽게 놔주지도 않았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깨어날 수 없는 꿈은 밤새 땀범벅이 되어 몸부림을 치고 나서야 벗어날 수 있었다. 괴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
세상이 나누어진 방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이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는, 형질마저도 대다수가 그렇듯 평범한 베타였으니. 입사동기 중에 알파가, 그것도 우성 알파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들었지만 어쩐지 현실감 없었다. 내게는 알파나 오메가 같은 형질은 고교 시절 수업시간에서나, 가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나 보던 낯선 단어들에 불과...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단아는 환희의 미련이 잔뜩 묻은 케이크 상자를 들고 영아의 집으로 향했다. "이 시간에 어쩐일이야?" 반갑게 맞아주는 영아에게 단아는 케이크 상자를 들어 보여 줬다. 김이 뭉근하게 오르는 커피와 국화차가 치즈케이크 앞에 놓였다. 본 적 없는 기묘한 조합에 단아의 인상이 찌푸려졌다.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커피는 안되니까, 국화차가 임산부한테 좋대...
졸업 후 하고 싶은 것이 있어? ▶피치 아직 졸업을 생각하기엔 너무 빠르지 않을까 싶지만... 생각해 둔 건 몇 개 있어. ▶피치 우선, 작물을 기르는 법을 좀 더 공부하고 싶어. ▶피치 어깨너머로 배우던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언제까지고 감에만 기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피치 분명 할아버지도 기뻐하실 거야! 풍작촌의 복숭아 나무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
도혁이 갓 집을 나와 회사로 향하던 무렵, 신재는 한결의 사무실에 있었다. 한결은 곧 수찬의 모친이 이곳을 방문할 거란 통보를 받고는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질 못했다. 신재는 그가 그러거나 말거나 도혁이 친 사고를 모르는 척해달라고 부탁했다. “장모님 전화만 아니었어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농담이나 따먹는 건데.”
많은 이들이 잠들었을 밤을 깨우는 탁한 울음소리가 울린다. 푸르스름한 새벽 특유의 빛이 고인 방 안에서 취침용으로 입은 검은 기모노 차림의 남자가 고통스러운 듯 이빨을 갈고 있다. "으...그윽...." "...오비토?" 신음과 이 갈리는 소리에 곁에 있던 하얀 기모노 차림의 남자가 일어난다. 그는 등을 보인 채 잠뜩 웅크린 검은 옷차림의 남자-오비토의 등...
분명 창호형이랑 자고 있었는데 말이야, 눈을 뜨니 제 앞에 자리잡고 곤히도 자고 있는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있는 것이 이상하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솔직히 평소에도 개, 그러니까 강아지 같이 구는 귀여운 형이었다만.. 제가 자꾸 강아지 강아지거려서 정말 강아지가 되어버린건가 싶기도 하고, 제 심정도 모르고 곤히 자고있는 포메, 그러니까 창호형으로 추측되는 강...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본의 아니게 늦게 이어놓습니다, 저또한 언제든 편하게 끊어주셔도 괜찮습니다! 8ㅁ8 그걸 인정해버리면 어떡해. (불만족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뒤에 따라오는 말을 듣더니 고개를 슬 기울여 보인다.) 그럼 세상 사람들은 다 나쁜 사람들인걸? 담고 있는 정도는 달라도 모두 자신이 담고 싶은 것만 담으니까. 쿄지 군 말대로라면 아마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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