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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같이 살기로 결심한 건 내가 더는 장거리 연애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알파카와 알고 지낸지 13년, 연애는 대충 8-9년. 하도 오래 사귀어서 연애 기간을 세는 것도 관뒀다. 카운트는 어플이 해주지만 우리가 중간에 몇 번 헤어졌기 때문에, 어플로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다시 사귀기 시작한 날짜만 카운트 한다. 같이 산지는 꽉 채운 3년. 이제 곧 4년...
부제 화양연화(花樣年華) SECOND STAGE [ WHALIEN 52 ] Who is the Whale? 외로운 고래는 누구인가? ※ 배경음악 재생 필수 W. ddieddi 평화로운 오후. 수업을 듣기 싫어 도망친 그곳에서 나는 머릿속의 복잡한 것들을 초록색 노트에 마구잡이로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너무 오랜 시간 연필 쥐고 글을 써내려 갔던 것인지 손...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다시 레트로 유행이 흥하고 있다는 건 신기한 현상이면서도 동시에 당연한 일처럼 느껴진다. 너무 새로운데 전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다가오니 알고 있는 편안하고 친숙한 것으로 마음이 옮겨간다. 다양한분야에서 추억을 끄집어낸다. 거창하게 4차 산업혁명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신경쓸 것도 피곤한 것도 너무 많아지니 새로운 무언가를...
제 어린 검은 아주 많은 얼굴을 갖고 있었다. 저를 제 판에 끌어들였다 고하던 당돌하던 얼굴, 죽어가는 몰골로도 살렸으면 책임지라는 말은 참으로 뻔뻔스럽게도 하던 얼굴, 아비도 누이도 잃고 심장이 썩어들어 가면서도, 남전의 모든 걸 무너뜨리겠다 이를 갈며 분노하던 얼굴, 담담하게 복수만을 하면 된다 말하던 무심한 얼굴. 그런 주제에, 감히 그런 주제에. 애...
다시는 보지 못할 줄로만 알았는데. 부디 행복하기를 바랐는데. 정신없이, 꾸역꾸역 살아가던 현실 속에서 문득 정신을 차리고 달력을 봤을 때는 언니의 기일이 성큼 다가와 있었어. 그 일이 있고부터 얼마나 지났더라…. 되짚어보면 꽤 오래되었던가. 손가락을 움직이며 셈해보니 4개월이나 지난 것이 놀라워. 벌써 그렇게나? 싶기도 했고. 난 아직도 그때 언니를 만난...
하여간 술만 들어갔다 하면. "팔자가 이래 사나울 순 없는기다." 느 아부지가 뭘 그래 잘못사셨는데. 어? 불명예제대가 뭐꼬. 장형이 안카드나 토끼같은 자슥새끼들 두고 자살할 분이 아니었다꼬. 휘는 제 아비를 떠올렸다. 마지막은 뉴스. 방산비리로 불명에 제대한 육군 준장의 자살. 소식을 듣고 거꾸러진 동생을 중환자실에 두고 하얀 복도에 주저앉아 휘는 그렇게...
동완은 욕실 문을 닫곤 목에 수건을 걸었다. 따뜻하게 자려고 미리 틀어준 전기장판 위에는 검은 털뭉치가 골골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적당히 따뜻해진 전기장판 한 가운데를 차지한 털뭉치의 등을 쓰다듬어주자 검은 털뭉치가 노란 동그라미 두개를 보여주었다. 노란 동그라미 안에 자리한 두개의 동공이 동완을 향하자 동완은 살짝 바람 빠지는 듯한 웃음을 지었다. “자고...
너의 방식을 따라 하였다. 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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