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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트위터에 타래로 쓴 거 정리했습니다.햇살이 부서진다. 멀어지는 이제르론과 만족한 얼굴로 흩어지는 이들과 자신처럼 하이네센에 돌아올 수 있는 한줌도 안 되는 이들 사이에서 양 웬리는 그림자처럼 일렁였었다. 프레데리카의 붉어진 눈가, 자신의 뒤를 잇는 자리에 떠밀려 올려진 율리안의 지친 목소리와 함내의 흐느낌은 이어질듯 이어지지 않으며 계속 메아리쳤다. 하...
“그럼 1번 컨셉은 여기서 진행하는 걸로 하고, 2번은 여기가 괜찮겠죠? 마침 그 주에 축제가 있어서 여기 공원 전체적으로 꽃이며 나무며 심어서 꾸며놓는다니, 괜찮겠네요. 미리 컨펌 받아놓겠습니다. 촬영 팀 스케줄도 따로 잡아야 하니까요.” “좋아요. 그렇게 진행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감사하긴요. 지민 씨가 이렇게 따로 나와주신 게 더 감사하죠. ...
지찬은 오랜만에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그들은 지찬이 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였고 지찬이 편하게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이기도 했다. 지이이잉―. 지찬이 나갈 준비를 마치고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있을 때, 핸드폰이 울렸다. 액정 위에 뜬 이름은 「여름 복숭아.」 반가운 이름에 지찬이 웃으며 전화를 받았다. “여...
태형의 고토 연주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말을 할 수 있을 무렵부터 모친인 후지와라 상에게 직접 고토를 배웠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잘 나가던 연극 배우 겸 고토 연주자답게 청초하고 절염한 미모를 가진 후지와라 상을 쏙 빼닮은 태형은 고토를 다루는 재주까지도 제 어머니를 닮았다.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 끝에 츠메를 끼고 현을 튕길 때마다 연주를 듣는 이들은 전부...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 -1919年 3月 1日, 己未獨立宣言書- 기미독립선언서가 태화관에서 낭독되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은 총독부에 자진하여 투옥되었다. 그리고 김태형은 전정국을 데리고 다다미 백첩이 넘는 일본 가옥으로 이사했다. 己未年의 箏 그날은 김태형이 전정국을 대동하고 경성 모처 극장을 찾...
[마감기한] 03.18_정각 12시 ~ 03.31_밤 23시 30분 혜야님 팽님 산님 섭님 담님 효아님 차라님 코유님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피로 이루어진 맹세 : 맹세 당사자들의 피를 매개로 한 저주. 의지를 담은 피로 서명을 했을 시에만 저주를 걸 수 있다. 강제로 취하거나 맹세를 하겠단 의지가 깃들어 있지 않으면 저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저주의 각인은 십자 모양이며 각인이 새겨지는 곳은 맹세의 무게에 따라 정해지고, 굳이 양피지에 서약을 모두 적을 필요 없이 대화를 통해 상대의 의사에 동...
(노래 가사에서 따온 글입니다. 읽으시면서 들어주세요.) 짧은 망설임의 대가는 잔인했다. 키스는 전화를 붙들고 한참이나 섰다. 뚜, 뚜, 뚜-, 끊어진 전화의 수신음이 고막을 아프게 두드렸다.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한 입 안에 버석하게 말라붙었다. 메마른 혀는 어떤 종류의 음운도 꺼내지 못했다. 굳어버린 머릿속은 단어를 배열하지 못했고, 울렁이는 목대는 다른...
나이가 들면서 보니 사람마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말이 확 와닿았다. 그게 어떤 거냐면, 대충 이런 거다. "나랑 매점 갈 사람!" "너 아까 갔다 오지 않았냐?" 학교 다닐 때 같은 반 학우였던 준, 이안, 반테, 민은 툭하면 나를 갈궜다. 아, 사실 민이는 제외. 민은 나를 달래는 편에 가까웠다. (잘 삐지는 편) 물론 나도 얌전한 친구였다고는 말 못하지만...
드레이코는 세드릭과 제법 가까워졌다. 부정하고 싶었지만 매일 반나절을 얼굴을 마주 보는 사이에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도 의미가 없었다. 어디까지나 가까워졌다는 것이지, 친해졌다는 건 아니니까. 2차전까지는 석 달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여유가 있다고는 하기 어려웠다. 트라이위저드 시합이 열린다고 해서 다른 모든 일상이 멈춘 것은 아니기에, 챔피언들을 ...
해당 글은 솜 님(@ llbdhs_dn)의 한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쓰게 된 글입니다. 영감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신 금솜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귀환(歸還) 점차 늙어가는 시각, 햇빛은 이별을 고하듯 빛이 바래어갔습니다. 해가 수도원 지붕의 십자가 끄트머리에 걸리자 까마귀는 검은 울음을 내뱉어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저는 수도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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