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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글은 며칠 전 게시했던 '별이 지던 날'의 결말 부분을 바꾼 글입니당...앞부분은 이전 버전과 동일합니다!결말이 바뀌어서 제목도 바꿀까 했으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목은 그대로 둡니다! 아침부터 예민했던 너와 한바탕 하고 집을 나온 오늘. 외래가 끝난지 한참이 지난 시간까지 나는 병원에 남아있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의사의 사명감으로 환자들을 한...
※ 사스사쿠 요소가 있습니다. But!! 메인은 카카사쿠입니다. ※ ntr, 사제관계 등의 키워드가 메인 소재인 글입니다. 아무쪼록 상기 키워드에 불편하신 분은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사스케와 마을을 떠난 지 3일 차, 해가 저물기 시작할 즈음, 사스케는 사쿠라를 향해 수신호를 보냈다. 오늘은 이쯤에서 멈추자는 뜻이었다. 숲에서는 해가 저물기...
마인 표도르와의 격돌도 마무리 됐고 이제 서류 잔업만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을 무렵,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하나 남았다. 포트마피아가 서류 작업에 찌들어갈 때 간부 한명인 나카하라 츄야가 아직 책 속에서 나오지 않은 관계로 이능력 무효화를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탐정사에 의뢰가 왔기 때문이다. " 아무튼 그래서... 책속에서 포트마피아 간부를 탈출 시키란 ...
*글 내용과 공식 세계관 고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량의 혈액 손실 감지. 파일럿, 잠들지 않는 것을 권한다. 여기는 4분대, 지원 바람... 흐려지는 시야를 붙들고 마지막까지 세상을 담으려 애썼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잭은 천천히 가라앉았다. 가라앉고, 가라앉아서, 바닥이라고 생각하고도 더 내려가기를 세 번쯤 반복하고 나자 무의식의 침전물 사이로 떠오르는...
해리는 신입 오러 교육 때를 떠올렸다. -섹튬셈프라 저주는 ‘불네라 사넨투르’ 마법으로 끊어낼 수 있다. 섹튬셈프라 저주는 한동안 쓰이지 않다가 호그와트 전투 이후 등장한 네오-데스이터들이 쓰기 시작하면서 다시 성행했다. 왜 한동안 쓰이지 않았냐는 한 오러의 물음에 전 오러국장이 코웃음을 쳤다. -1차 마법사 전쟁 때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툭 하면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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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 룰이 궁금하신 분은 티푿(@Tfoot_Hannibal)님이 안내를 위해 만들어둔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이미지 순서는 자기소개 -> 전반적인 게임 진행이 이루어지는 : 배심원실 -> 투표 진행인 : 볼티모어 연방법원 -> 마피아팀 전용 : 우피치 미술관 입니다. 재미와 추리도 같이 더하시라고 배심원실을 먼저 배치...
캌날 너무조아 흑흑
보름이 끝날 즈음, 그 언저리였다. 늘 그랬다. 예외없이 그 시간에 매였고, 달려들었고, 발끝을 내려다 봤고, 침대맡에 놓인 시계를 보았고, -1시 17분, 아니, 어쩌면 2시?- 침을 삼켰고, 그렇게 그들의 잠자리는 습관적이었다. '통스-' 짧막한 음성으로 통스는 루핀이 원하는 바를 알아차렸다. 통스는 다소 우악스럽게 다리를 더 벌렸고 그 틈을 타 더 깊...
며칠 전 그 일이 있고 난 후로 에메트셀크의 행동이 이상하다. 괜히 주변을 서성이다 사라지질 않나, 갑자기 주워왔다며 먹을거를 던져주질 않나.. (비싸고 맛있어 보이기에 일단 먹긴 먹었다.) 확연히 바뀐 그의 행동에 오히려 당황한 것은 영웅의 일행들이였다. 산크레드와 야슈톨라, 위리앙제는 무슨 다른 계획이 있는거 아니냐며 자기들끼리 방에 틀어박혀 토론을 하...
그날 다시 밭에 가서도 통 집중하지 못해 집으로 쫓겨났다. 혹시라도 그 애가 그릇을 다시 가져다주러 올까, 그럼 심심한 사과라도 전할까, 싶어 마루 문 앞에 앉아 기다렸으나 빈 그릇은 엄마 손에 들려 왔다.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일 거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크게 실망해버려서 좀 놀랐다. 그렇게 월요일이 됐다. 매일 그랬듯 5시에 기상해 부랴부랴 씻고 준...
어제도 너가 꿈에 나왔다 나랑 만나는 사이인지 섹스파트너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엄청 높은 호텔같은 집에서 만났다. 밤이였고 너희 집에는 가족들도 있었다. 나를 만나자마자 꼭 안았어 "진짜 보고싶었어" 인준이가 말했다. 해찬이는 인준이의 떨리는 눈을 오래 쳐다보지 못했다. 서로가 그리웠던 만큼 입을 맞췄다. 이동혁의촉촉한 입술이 눈물 맺힌 황인준을 어루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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