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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https://twitter.com/p0o0q_718_960/status/1470566638538080261?s=20 갑자기 생각남 빤수입고(키배뜨다 현피로 이어져서)오프하는 일청보고싶음 이 도라이들 빤수만 입고 나와 체면차리지 말고!이러다 ㄹㅇ로 빤수만입고 피씨방 근처 공터에서만남. 야ㅋ 별거아니네 빨간빤쓰입는게 어디서 까불어 하 놔ㅋ 그건 내가 하고싶은...
고증 엉망. 반박시 여러분이 맞아요. 송태섭은 한참 시간이 흘렀음에도 종종 어떤 열기가 떠올라서 괜히 옆구리를 쓸어내리곤 했다. 그건 훈련 도중일 때도 있었고, 혼자 집에 가다 문득 멈춰섰을 때도, 그냥 밥을 먹다가도 문득 떠오르기도 했다. 가끔은 자기 전에 떠올라 곤란할 때도 있었다. 이 열기는 외부 간섭이 있어야 머릿속에서 겨우 잊혀졌다. 뇌는 멍청해서...
오후 2시 14분. 약속한 시간이 지났지만 이지혁에게선 연락 한 통 없다. 나 바람맞은 건가. 소파에 멍하니 누워 천장만 바라보다 벌떡 일어나 티슈를 가볍게 뽑는다. 평소보다 짙게 바른 입술을 거울도 보지 않고 박박 문질러 지운다. 이럴 거면 온다고 하지를 말던가. 왠지 바보가 된 기분이다. 이지혁. 무뚝뚝하게 저장해놓은 세글자를 뚫어져라 노려본다. 그렇다...
*아래 양식을 참고하여 신청서 작성 후, 외부링크나 이미지, 캡쳐 등으로 보내 주세요. . 1. 신청타입 2. 캐릭터(or인물/주제/장르) 자료 3. 대표 오브젝트(많을수록 좋아요) 예시) 붉은 장미, 뱀, 진주, 사과, 검은 레이스, 체크무늬, 향수병 4. 작업물의 분위기, 간단도안, 오마카세 여부, 워터, 추가금 요소 등 자유롭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
붉은 액체를 줄줄 흘리며 달려드는 밀짚 인형에게서 차마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은, 그 모습이 마치 너와 닮아있었기 때문이었던가. 웃기지도 않지. 닮은 것이라고는 어울리지 않는 붉은색 뿐인데. 하지만 이것이 만일 그 날, 널 홀로 두고 도망친 날 향한 너의 복수라고 한다면 기꺼이 삼킬 것이다. 나의 유일한 가족 유일한 형제 유일한 사랑, 강이재. 이 이야기는 ...
이런 집착도 사랑이 되나요? _비창 네크로필리아. 흔히 말하는 시체 성애자. 나재민은 살아 있는 것에 일절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왜? 그의 언어를 빌리자면, 그것들은 재미가 없었으니까. 적당히 뜨끈한―사실은 미적지근한― 피를 입에 담을 때의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으며, 싸늘해진 죽은 육체를 제멋대로 휘갈기며 희롱하고 농락한다는 것도 그렇게 즐거울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신혼여행 첫째 날. 이십 대 후반이 되어도 시차 적응은 늘 문제였다. 만만한 시차가 아닌지라 두 사람 다 비행기에서 충분히 잠을 자두지 않았다면 분명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정신을 못 차리고 신혼여행의 첫 단추부터 아주 힘겹게 꿰었을 것이 분명했다. 더 대화하고 더 얼굴 보겠다고 이상한 객기를 부리지 않아서 다행이네. 준휘는 진심으로 과거의 자신에게 칭찬 스...
기차역 너머의 바다와 겨울의 햇빛이 만나 반짝인다. 바람이 유달리 차게 불어온다. 훈련이 조금 일찍 끝나 해가 지기 전에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던 백호는 익숙하게 멈춰서서 겨울의 바다를 바라본다. 익숙한 하굣길은 방학이라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 떠들썩하게 친구들과 하교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강백호도 혼자 집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근데 방학이든 아니든 늘 ...
<가비지 타임> 전영중 개인 봇 모십니다. 저는 성인 여성, 잠들 때 빼고는 상시 연락이 가능한 환경이라 오전부터 이른 새벽까지 대체로 접속해 있습니다. 가비지 타임은 매주 유료분으로 챙겨 보고 있어요. 맞춤법은 원칙과 허용을 섞어 쓰지만 되도록 원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해요. 모르는 부분은 검사기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주로 대화체, 필요시 종...
툭, 하고 투명한 것이 수면 위로 떨어진다. 파랑에 잠식된 나체의 소년은 자신보다 더 큰 푸름에 몸을 맡기려 한다. 타인의 무수한 투명이 모인 감정의 바다. 이곳에서 소년은 최후를 맞이하기로 결심했다. 배 한 척 없는 부둣가에 여명이 피어오르던 시각부터 미동도 없이 서 있던 소년은 이제 석양을 등지고 선 채였다. 이내 소년의 결심은 삶으로써 누릴 수 있는 ...
수궁가(水宮歌) 나를 作 "하, 한 대만 주십쇼." 염라는 자신의 앞에 두 손바닥을 공손히 내민 여주를 보며 푸하-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무서울 것 없었던 여자가 담배 하나에 무릎을 꿇는다는 게 우스워 죽을 것만 같았다. 여주는 한껏 불쌍한 표정으로 눈을 끔뻑거리며 염라를 올려다봤다. 이미 다리는 평상 앞에 쪼그려 앉은 상태였다. 마음 같아서는 ...
상 인간은 모든 것을 인간화시킨다. 만물을 결부시키고 물들인다. 물건이나 동물에게도 쉽게 인간성을 주는데 하물며 신은 인간의 피조물이었다. 오쿠타마에서 시바우라로 온 견신은 비 맞은 옷깃을 짜는 것처럼 어린 질문을 뚝뚝 떨궜다. 당연한 것처럼 모든 말을 ‘시마’로 시작했다. 시민의 친절한 봉사자인 시마는 이부키의 질문에 온종일 대답해주었다. “시마.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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