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붉은 강을 두른 터에 자리한 목조 여관, 적각장. 지친 여행자를 맞이하는 고즈넉한 곳에 아침부터 소란이 가득했다. 간밤에 방문해 행패를 부리던 남자가 알고보니 일대 상권을 잡고 있는 고리대금업자의 아들이었고, 극진히 대접 받은 손님은 지나가던 해결사였던 것이다. 물론 검술 실력으로 따지자면 비범한 쪽은 해결사였으나… 재력 면에서는 그 반대였다. "저… 당장...
고등학교 2학년 체육대회 이후, 단이가 방학동안 친구들이랑 공부하는 시점의 글입니다. 혹시모를 스포주의! 술 마시고 쓴 뒤 검토안하고 올리는 글이라 퀄리티가...ㅋㅋㅋㅋ... 망한 글 읽기 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주제: 다른 친구들이 모두 바빠서 스터디 그룹에 못 오고, 은지호와 함단이 둘이서 공부하게 됐다면? 'cos x=...' 아, 오늘 공부...
교내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방과 후의 상담실에서 요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던가, 화장실에서 콘돔이 발견됐다던가, (야 근데 우리 학교 남고잖아.) (헐.) 탈의실 벽에 사정의 흔적이 묻어 있었다던가 하는. 확실한 증거는 없는 가십에 가까운 뜬소문들이라 고지식한 선생들도 별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우리의 꼰대 최연소 교사 유기현은 유독 예민한 태도를...
사랑을 해본 적 없어 내 마음을 몰랐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을 곱씹고, 감정을 곱씹었다. 그렇게 수십, 수백 번을 곱씹어 내린 결론은, 더 부정하지도 못하게 마샤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감정을 무시하려고 해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당황했다. 어느새 이렇게나 걷잡을 수없이 불어나 있었다니. 내 감정을 깨닫고는, 마샤가 나만의 것이었으면 했다....
49. 생각보다 마음이 앞서서
서녘에 위치한 제국, 태주의 17대 황제 서평에겐 넷의 태자와, 열 셋의 황자, 열일곱의 공주가 있었다. 넷의 태자라 함은, 넷 중 셋은 이미 없다는 뜻과도 일맥상통하였으니 작금엔 하나의 태자라 함이 적절할 것이다. 적장자가 아닌 중자의 신분으로 황위를 거머쥔 서평은, 그것이 제 치부라도 되는 양 정실부인의 첫째 아들만을 태자로 고집했다. 그래서 죽어나간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ㅋ..캇쨩-""어어, 데쿠새끼 정신드냐?!""나, 나-" 쿨럭거리며 기침하는 너는 다시 힘겹게 입을 열었다. "캇쨩 ㅇ..""뭐? 크게 말해 새끼야. 뭐 필요해? 병원 연락해?""인ㄱ..인공호흡, 필요ㅎ-" 퍽- "..망할 새끼. 그냥 나가 뒤저." 화장실에서 씻는 바쿠고 훔쳐보다 한대맞고 욕조에 빠져 머리 부여잡다가 걱정하는 바쿠고 가슴보면서 강아지소리...
애이불비::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소유재 뒤편, 용하를 찾지 못한 재신은 오래된 향나무 위에서 골몰한 머리를 식히고 있었다. 궐내에는 지켜야 할 금지사항이 많아서 나무에 오른 재신을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질색팔색하면서 꾸짖을지도 몰랐다. 재신을 향해 윽박지를 인물이 있기는 하겠냐만은. 그런 걱정할 필요도 없이 거대한 향나무는 재신의 몸 ...
애이불비::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재신은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씩씩거리면서 궐내를 들쑤시고 다녔다. 그 험상궂은 얼굴에 조정의 대소 신료와 서리들이 후다닥 자리를 피하기에 바빴다. 평소에도 무서운 재신이지만 지금처럼 도깨비같은 얼굴의 재신은 극히 위험했다. 작은 꼬투리라도 걸려서 저 손에 잡히는 날에는 뼈도 못추릴 것 같은 예감은 단지 ...
환각(hallucination)은 <대상 없는 지각>이라고도 하며, 외부로부터 자극이 없는데 소리를 듣거나, 물건이 보이거나, 냄새를 맡거나, 맛이 나거나, 만져졌다고 체험하는 것이다. 눅눅한원룸, 눅눅한 침대에서 찬희는 눈을 떴다. 술기운인지 원인 모를 두통에 머리를 부여잡고 확인한 핸드폰은 오전 9시 13분을 보였다. 또 이 시간이네 "이제깼...
애이불비::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재신은 선준과 윤희만 입번으로 남겨 놓고 일찌감치 익랑골로 돌아왔다. 선준과 단 둘이 있고 싶어하는 윤희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재신은 매번 그들의 사이에 껴서 방해를 했다. 다정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스스로가 한심스러웠다. 윤희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오늘은 유독 잡생각...
애이불비::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용하는 재신의 뒤통수를 빤히 바라보았다. 반시진 전부터 내내 그 뒤통수만 보고 있어서 책상 앞의 일은 하나도 진척이 없었다. 용하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재신은 얼굴에 서책을 덥고 졸고 있었다. 그 옆에서 선준과 윤희만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붓을 놀리고 있었다. 한참 글을 써내려가던 선준이 힐끔 옆을 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