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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맞이하는 휴일이 꽤 오랜만이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무슨 바람이 들었던건지, 휴일에도 꼬박꼬박 독서실로 나가버린 별이덕에 한동안의 휴일은 꽤 재미가 없었다.피곤하긴 한건지 작은 부스럭거림에도 곧잘 눈을 뜨곤했던 별이는 아직까지도 꿈나라를 헤매는 중이었다. 먼저 눈을 뜬 용선이 눈을 부비적거리다 제 쪽으로 누워있는 별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맨...
하얀 벽돌을 들어 차곡차곡 줄지어 세운 후 검은색 시멘트를 바르며 층층이 세웠다. 짠 냄새가 코끝을 찔러도 흐르는 땀이 코끝으로 떨어져도 나는 쉬지 않고 벽돌을 쌓으며 내 눈앞을 하얀색으로 메워 버렸다. 이곳으로 건너올 생각 하지도 마. 하얀 벽은 그렇게 말하듯 나와 내가 아닌 것의 사이를 견고하게 가로막고 있다. 하지만 실은 하얀 벽돌은 손가락으로 꾹 누...
"어떡하지…. 진짜 나 살아난 건가? 일단…. 다시 가 봐야겠다." 서둘러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또 그 길대로 돌아왔다. 아까 묻던 귀신들을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나 진짜 살았나 봐…. 다행히 길은 외운 샤오잔이었다. 급하게 뜀박질을 해 무당의 집까지 왔다. 오랜만에 뛰었더니 숨이 차네…. 무당-! 급히 들어가, 무당 앞에 섰다. "나 살았...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이야기는 허구이며 실존 인물과는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소설의 배경은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엠프렉세계관 설정입니다.* 승관은 커피를 가지고 승철의 사무실로 올라갔다. 하지만 승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문자를 해보니 회의가 길어져서 미안하다며 잠시 사무실에서 기다리라는 답장이 왔다. 꽤 널직한 방안, 가운데에 심플하고...
백현선배는 요즘 따라 일이 많아졌다. 단운위와 전학대회의 연속이어서 강의실에서 가끔 보거나 회식이 끝난 후 선배가 우리 집 앞에 잠시 찾아와 나를 보고 가는 게 전부였다. 선배는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했다. 자주 보지 못하는 건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서운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선배와 사귀는 사이기도 했으나 나도 임원...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자, 지혁이 슬쩍 시선을 돌렸다. 섹시하게라……. 그러고 보니, 이 부분이 저번에 해솔에게 도시락을 사다 주었을 때 해솔이 상의해왔던 부분이었다. 다들 허리에 타올만 두르자고 할 때 해솔의 의지로 가운을 입혔던. 옛날 드라마에서 많이 보았던 연애 상대가 데이트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와 '누가 이렇게 입고 다니랬어!' 하며 관리하는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생각해보면 그때부터였다. 형의 방황을 눈치챘던 건. 사실 눈치라고 할 것도 없이 유난스럽긴 했다. 희미한 핑크빛으로 물들인 머리와 은은하게 나던 매캐한 냄새, 조금 난해한 옷차림까지. 형의 변화는 망설임이 없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냄새에 형 요즘 한약 먹어? 했더니 너 같은 소리 하네 하고 허무하게 웃던 얼굴. 그 냄새가 담배 냄새였다는 것을 알게 된 ...
큰소리를 치기는 했지만, 사실 올랭프라고 파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었다. 굳이 따지자면 보바통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후에는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에 어릴 적의 기억에 의지해서 아일린을 안내하고 있었기에 올랭프에게도 새로운 경험이나 마찬가지였다. “라일린, 사실 너도 잘 모르는 거지?” 벌써 세 번째나 장소를 옮기고 허둥대는 올랭프를 흘겨본 아일린이 더 ...
하루종일 자리를 지킨다고 피곤하다던 지은은 프리뷰를 찍자마자 영훈을 이끌고 지하철로 향했다. 두 시간 동안 프리뷰를 찍는 사람이 어딨어요. 이미 녹초가 된 영훈은 지은의 손에 끌려갔다. “아돌라는 계륵이야.” 진짜 좆같은데… 애랑 인사할 수 있으니까 좋고… 근데 데이터는 쓰레기니까 또 좆같고… 좆비우스 띄에 갇힌 지은은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용사처럼 ...
얘들아 오늘 종강파티 있는 거 알지? 이태용은 오늘도 빠진대? 요새 통 얼굴 보기가 힘들다? 걔 요즘 강의만 듣고 바로 째잖아. 안색도 영. 어디 아픈 사람 같애. 몸 어디가 안좋나? 그 소문 때문에 그러겠지. 무슨 소문? 못 들었냐? 저번에 상민이네 소개팅 했잖냐 그때 교복 입은 애새끼가 찾아와선 이태용 붙들고 어떻게 자길 두고 바람을 필 수가 있냐며 울...
And you, dear child? My dear, my only one, my kingdom come (and undone), my muse, my fall from grace, my Lucifer and Gabriel. Come, child, come. Waver and waft. Feel your being melting into a hand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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