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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유진은 자신의 체형보다 큰 옷을 입는 것을 선호했다. 나한테 딱 맞는 옷은 불편하고 답답하니까. 그런 생각 때문에 집에서는 자신의 옷을, 특히 잠옷도 아닌 외출복을 입고 있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아니 솔직히 그냥 벗고 있으면 안되는 건가? 예림이도 던전 들어갔고, 유현이는 내 동생이잖아. 뭐 못 보일 꼴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많이 보기도 했었는데...
“에이미! 뭘 멍하니 있는 거야! 어서 뛰어!” 에이미의 손을 낚아챈 로리가 나무가 우거진 숲속을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에이미는 로리를 따라 달리면서 슬쩍 뒤를 돌아보았다. 어디선가 자신들을 쫓아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미로처럼 얽혀있는 나뭇가지를 커다란 칼로 베어내면서 로리는 에이미의 손을 꽉 잡고 앞으로 달려갔다. 무언가 이상했다....
봉봉 오 토마토 ! _bonbon au tomate 유중혁은 어쩌면, 자신의 기분이 상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아니, 정정하겠다. 유중혁은, 변명의 여지도 없이, 명백하게 화가 나 있었다.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하여 유중혁은 언제나처럼 형편 좋게 김독자의 핑계를 대기로 했다. 말하고 보니 꽤 그럴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김독자의 탓이었다....
매일 잠들기 전 형과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곤 했다. 우리가 언제까지 같이 활동 할 수 있을까? 10년 20년 후에도 형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형이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면..? 형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끔찍했다. 극도로 우울해졌다. 다시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형도 나를 좋아한다면..? 지금 서로 좋아한다 해도 5년 10년 뒤에도 똑같을...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너를 생각했지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은 것은이 세상에 없어너를 생각하는 것이나의 일생이었지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 광장에서 폭죽이 터지고, 아름다운 피날레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왔다. 그 사이에 있는 나는 혼자 즐겁지 않았다. “헤어지자. 우리” 검은 머리의 여자는 건조한 표정으로 나의...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겨울이 지나고 또다시 봄이 올 때, 그때쯤이면 이즈미는 항상 꽃다발을 사들였다. 레오라는 한 사람을 기억하고 싶어서, 츠키나가 레오라는 작곡가를 생각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자신의 연인을 기억해주고 싶어서. 그럴 때쯤이면 항상 눈물이 차올랐다.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이렇게만 해도 되는 걸까, 하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놓쳤고, 바...
*주의 알파 김 태형 X 오메가 김 석진 설정 나쁜 남자 설정 있습니다. 우울 캐릭터 설정 있습니다. 취향 아니신 분들을 피해주세요. 네가 갇힌 세상 - M w. 달진 단 하루의 일로 태형의 일상이 바뀌었다. 함께 나누어 마시던 아침 주스는 태형의 몫만이 덩그러니 식탁 위에 올려져 있었고, 저녁상도 1인분만 준비되었다. 안방에서 석진의 손을 잡고 잠들던 밤...
* 퇴고없음 호접몽 (for. 현제님) w. Edyie 술잔에 술이 담기는 소리만이 침묵이 내려앉은 방 안을 채웠다. 선호는 눈꺼풀을 느리게 깜빡이며 눈 앞의 술잔을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다. 그의 주변에는 이미 같은 모양의 술병이 세 병이나 자리하고 있었다. 작은 소반 위에 손 안에 들어올 만큼 작은 잔이 두 개, 술병이 하나. 단촐하다고 말하기도 부족한 술...
초여름의 냄새가 났다. 따사로운 햇볕이 느껴지고 부드러운 바람에 풀이 사각거리며 스쳤다. 이렇게 평온한 적은 굉장히 오랜만이었다."대니!""아가씨." 댄버스 부인은 부드럽게 웃으며 두 팔을 벌렸다. 그만의 작은 아가씨는 어느덧 그와 비슷한 키의 숙녀가 되었다. 이젠 품에 다 들어오지도 않았다. 남들 앞에선 조금 어른이 된 듯 싶다가도 그와 있을 때면 어릴 ...
유천은 쇼윈도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슈트 차림의 자신이 몹시 어색했다. 너무 새 옷처럼 보이지 않도록 몇 번 입어 길을 들여놓으라는 맥스의 말에 차려입고 나왔지만 이러고 파트타임을 가는 건 좀 우습긴 했다. 유천은 맥스가 내밀었던 서류를 달달 외웠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 입에서 잘 굴러가지 않아 답답하긴 했지만. 맥스는 과외 선생님처럼 ...
윤호는 미리 준비해 간 분무기로 단잠을 자고 있는 케이의 얼굴에 칙칙― 물을 뿌렸다. 이것이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는 윤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다. 가정교사가 오기 두 시간 전, 허니는 언제나 전쟁터에 출전하는 병사처럼 옆구리에 분무기를 끼우고 나타나 용맹하게 윤호를 깨우곤 했었다. 옆에서 굴삭기가 땅을 파도 잘 자신이 있었지만 이것만은 도대체 견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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