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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3화 “후우…” 모태구의 차가 떠난 자리를 멍하니 선 채 바라보던 길영이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 어째서 저 둘이 얽혀버린 걸까? 그럴 일도 없겠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평에게 충고를 한 적이 있다. 위험하니 행여 마주치더라도 절대로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그때 뜯어 말렸어야 했나?’ 화평의 병실에서 모태구를 마주 쳤을 때, 너무 놀라서 아무 말...
by 그늘아래 동호를 만나고 온 후,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잠든 윤기를 바라보고 있던 경선을 남준이 조용히 불렀다. “윤기 어머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 잠깐 저 좀.” “어~ 나 왜? 무슨 중요한 일이 있니? 지금 윤기 때문에 내가 좀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들으면 안될까?” “죄송해요. 근데 윤기에 관한 이야기라서..” “우리 윤기? 혹 동호선생님이 우...
오늘은 조금 오타쿠 같지만 '나루토'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 내가 나루토라는 만화를 처음 알게 된 건 2005년 여름 무렵이었다.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나는 항상 쉬는 시간이 되면 팔을 뒤로 쭉 내민 기이한 포즈로 뛰어다니는 남자 무리들을 지겹도록 마주치곤 했다. 그뿐인가, '나선환'이니 '치도리'니 별 희한한 기술을 외치며 날아다니는 모습이란....
퍼뜩, 눈을 뜨면 식탁 앞에 앉아있습니다. 시선의 끝에는 고급지게 차려진 스테이크가 보이고, 그 옆으로 식전 스프, 모닝빵과 샐러드, 앞에는 덜어먹을 수 있도록 놓인 라자냐와 라따뚜이…. 분명 호화로운 식사와 저택이지만,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분명 납치되었으니까요. 본 시나리오는 '살인사건', '텍스트 고어', 약 '사이비 종교'를 다루고 있으며...
"No." "노노노. 허니. 좀 더 생각해봐. 꽤나 재미있을거라고" "생각 없어요." "절대 포기 안할거야. 내가 누군지 알잖아?" "절대 안할거예요. 내가 누군지 알잖아요?" "장난으로 하는 말 아니야." "저도요. 주문 안할거면 가실래요? 줄이 왕창 밀렸거든요." 햄버거를 주문시키기 위해서가 아닌 토니 스타크를 보기위해 홀린듯 매장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
사신 1. 전체적인 분위기 = 동양풍, 초연함, 잔잔함, 약간의 단호함과 차가움 2. 메인 포인트 = 숨은 전생의 연인, 사신 복장, 사신으로써의 업과 끌리는 마음의 선에서 흔들리는 대사들 3. 주의사항 = 사망에 관하여 함께 서술할 가능성이 많으며, 어둡고 차가운 어조의 캐릭터가 묘사될 가능성이 높음 화랑 1. 전체적인 분위기 = 동양풍, 잔잔한 호기,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하람이가 5개월이 되었다 11월의 중순 따뜻한 범퍼침대 안에서 뒤집고 손을 잡아주면 안정적으로 앉아서 석진과 태형이 무엇을 하듯 눈을 맞추며 까르륵 웃어주는.....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 만큼 컸다 그동안 한두번 정도 기본접종때문에 열이 올라 응급실을 간것 외에는 박사님도 놀랄만큼 튼튼하고 잘먹고 잘자는 아기였다 팔힘도 쎄지고 다리근육도 짱짱해서 기기도...
근본없는 AU 다리나츠 역키잡을 꿈꾸고 쓰던것 1. 가족 이야기. 우리 집엔 나를 포함해 여자만 셋이 살고 있다. 아버지는 없다. 사실, 나를 낳은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엄마가 이야기 해 주길, 내가 아직 갓난이었을 시절에 집 앞에 버려진 걸 주워다 키웠다고 했다. 하지만 그 기구한 출생의 비밀이나 지금까지 지내왔던 가족이 피로 엮여있지 않은 남남이...
우리는 밖에 나앉아 별을 보았다. 꽤나 근사한 식사를 하고 너무 열심히 걸은 탓에 텐트를 칠 알맞은 시기를 놓쳤다. 유진은 자기 잘못이라고 했다. 미안해. 오늘 내로 오아시스가 나올 것 같아서 좀 무리했어.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냐, 그럼 내일은 나오겠지. 우리도 신나서 걸었는데 뭐. 어차피 나와 유진이 저녁을 위해 불을 피울 예정이었는지라 어둡다고 못 ...
그 당황스러운 수학여행도 벌써 이전 일이 되었다. 그 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놀림을 받았던지. 여자남자 가릴 것 없이 모두가 휘파람에, 환호성을 질러댔다. 선생님도 옆에서 작게 웃고 계셨고. 하나, 역시 넌 반은 한국인이구나. 이야기를 들은 미츠다가 내뱉은 감탄이었다. 일본에서만 살았으면 절대 그런 행동은 못할 걸. 하나는 지금 생각해도 달아오르는...
주인이 결혼한다고 말했다. 오래 사귄, 같은 사니와였다. 모두 축하하며 기뻐했고 몇몇은 울고 몇몇은 벌써 혹은 늦게 대려간다고 화를 내었다. 계속되는 축하인사와 장난어린 축복에 주인의 말간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쉬이 식지를 않았다. "축하하네. 늘 건강하도록 기원드리지." 축하 인사말에 주인은 부끄러운 얼굴로 웃었다. "어디 가는 사람처럼 말하지 마, 이...
사니와가 등장하는 챕터가 있습니다.옴니버스이며 각 챕터의 혼마루는 이어지지 않고 각각의 혼마루입니다. 감자샐러드 / 후도 유키미츠, 니혼고, 지로타치 꽃봉우리가 터져나오고 햇살과 바람마저도 달콤해지는 봄날. 풀어진 날씨에 기뻐하고 꽃놀이나 모임에 설랠 시기. 혼마루 한 쪽은 불온할 정도로 어두운 기운이 흐르고 있었다. "있지. 이쁜이 지로는 이제 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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