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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81130]양호선생과 나 3편 나는 그런 선생을 좋아하고 있었다. 때문에 일부러 양호실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로 게이 포르노를 보았다. 나는 그 사실을 선생이 알게 되어 우리만의 비밀이 생긴다는 BL 만화적인 전개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은 게이 포르노를 보는 학생을 목격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옆 침대에 방해되지 않게 소리는 내지 마라." ...
푸른색에서 보라색으로, 그리고 짙은 남색으로 쪼개지는 하늘이 보였다. 그 하늘에는 태양과 달이 공존했다. 빛에 휩싸인 하늘은 색색깔의 프리즘처럼 쪼개지고 합쳐지기를 반복했다. 신이 물었다. 꼭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야 하느냐. 태양이 대답했다. 네. 한 치 망설임 없는 답이었다. 신은 더 묻지 않고 태양과 달이 같은 하늘에 있도록 해주었다. 하늘은 태양의 ...
[쿠로코의 농구/황흑] 슬픔의 행방 w. Christine 날이 갈수록 짧아지는 해 덕분에, 7시를 지나자 주변이 슬슬 어두워졌다. 오랜만에 한 길거리 농구는 즐거웠다. 쿠로코 테츠야는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땀을 스포츠 타월로 닦아내며 앞서 코트를 빠져나가는 상대 팀을 바라보았다. 그들의 점퍼에는 수험을 앞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보았을 대...
26 '알겠느냐? 메어리. 이 다음으로 더이상 반에 오는 일은 관두거라.' 침상에 누워, 천장에 뚫린 구멍으로. 맑은 낮의 지나가는 구름을 보며 노인은 그리 말하였다. '.......' 짧은 적발을 뒤로 질끈 묶은 채. 군청색 제국군복에 가슴에는 각종 훈장을 다섯 줄이나 매단 장년의 장교는, 제 장갑 낀 두 손으로 예를 표하기 위해 벗어든 군모를 구겨 쥐며...
집에 갔다온걸 대청소를 한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여태 갈라지고 부서진 마음을 다시 이어붙이고 틈새를 매끈하게 갈아낸거라고. 하는 김에 광이 나게 크림도 바르고, 사방팔방으로 튄 가루들도 싸그리 긁어모아 풀풀 털어버리기 까지 한 거다. 그러고나니 좀 봐줄 만한 모습이 된 것 같았다.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붙여 먼저 고통받는 행동이 줄었고 설레는 마음을 참아...
소소는 본궁의 화려한 모습에 압도됐다. 궁 안에서 지낸지 이틀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았다. 궁안에 지내던 곳 보다도 더 화려한 곳으로 옮겨져 걷고 있지만 소소는 두리번거리지도 않고 위축 된 모습만 보였다. 고개를 숙여 발만 보고 걸었다. 청룡님은 궁에 들어오면서 헤어지고 그 이후로 만날 수 없었다. 소소를 안내하던 이의 발걸음이 멈췄다. 소소도...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181129]양호선생과 나 2편 선생은 새카만 곳으로, 나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왔다. 나와 많은 이들의 욕망이 모인 내 구멍은 선생의 성기를 빨아들였다. 고통과 동시에 깊은 곳에서 치고 올라온 성적 쾌감은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내 깊은 구멍은 계속 게걸스럽게 욕망들을 먹어치웠다. 나는 선생의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넣었다. 그의 구멍도 내 욕...
선지자, 일라이 클락. 서늘한 바람이 부는 호숫가. 일라이는 여느 날과 같이 게임에 참가해 역조를 한번 동료들에게 보내고, 역조와 함께 동료들 근처에 가있는 시야 때문에 손끝의 감각과 소리에 귀 기울여 감으로나마 해독기를 돌렸다. 지금 당장 해독하는 걸 볼 수 있지 않다 해서 잠시 쉴 수는 없다. 즉 역조가, 시야가 되돌아올 때까지 저 구석에서 잠자코 기다...
24 '올린, 브리즈, 리, 윈드삭, 거스트, 제피르, 윈드워드, 에올리아, 게일, 버어르, 윈드번드, 블로우.' 자네와 선장 빼고 전부 바람이구먼. 부선장은 허허 너털웃음 터트리며, 포만한 배를 두드렸다. '그리고 또 자네와 수도자 청년을 빼고서.' 모두 바람이지. 퉁퉁. 노튼과 로건이 창고에서 찾아온 햄과 마른 과일과 비스킷과 그나마 깨지지 않은 통의 ...
NO.276 Guardian angel 타이틀 : 한글 & 영문 &한문 필명 : 한글 & 영문 &한문 분양완료
고알못 (고양이 잘 모릅니다.) 퍼피러브의 내용이랑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러브썸님의 퍼피러브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달달물 고자인 제가 드릴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글 밖에 없네요 ㅜ_ㅜ 행운의 고양이 정국은 작업실 옆 아파트 단지 안 수풀길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낮에 나오는 건 얼마만이더라? 오랜만에 보는 햇빛에 저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렸다. 날씨는 ...
23 '배에 싣는 짐에는 한계가 있지. 또 해일을 넘는 배에도 한계가 있다.' 크기를 말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열정으로 감당할 수 있는. 그리고 또 바람에 실려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메어리 포긴스는, 남은 두건으로 성기게 내려묶은 머리를 뒤로 흔들며, 청년 홀로 남아 향수에 젖어있는 창고의 문턱을 넘어섰다. 쿵. 한 번은 그녀의 발. 쿵.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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