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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누군가 가 길들여지는 순간 1 "헐, 도서실 완전 좋아..! 완전 넓다!" "조용." "아 맞다. 미안.. 히히." 붕봉방 신나는 얼굴을 하고선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김태형이 귀엽게 눈에 들어왔다. 신나하는 김태형을 보고 전정국은 다시끔 김태형의 어린 모습을 상상했다. 가장 또렷한 기억 속의 둘은 어렸고, 어리고 여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워낙에 여렸던 김태...
" 지루해" 소정환 18살. 진짜 공부밖에 안하고 모든게 지루할 나이. Q. 고양이가 말도하나요? ' 뭐가?' 밤늦게 야자를 끝내곤 소정환과 같은 동네에 사는 절친 김준규가 물었다. " 그냥 모든게" '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봐 삶의 이유가 생김ㅋㅋ' " 아 싫어 그런거" ' 그런거라니 루비랑 앵두가 나한테 얼마나 삶의이유를 주는데' " 털 날려. 고양이는 ...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목요일이었던 것은 기억한다. 그가 나에게 이별을 고했던 이유는 그와 다툰 뒤 내가 함께 만나기로 했던 그의 지인을 만나지 않겠다고 말해서였다. 그는 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자신의 체면 같은 건 아랑곳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힐난했다. 최후의 결심을 한 뒤 나는 그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기로 했다. 가능한 조용히 헤어지고 싶었다...
- 병찬이가 관계 지속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많습니다. (동성연애, 결혼에 관한 것들로…….) - 작중 준수와 영중이 사귀고 있음. + 잠깐 등장. - 오탈자 비문 검수 안함, 사투리 개판, 적폐 캐해, 급전개 괜찮으신 분만. (점점 길어지는 게 보험 약관 같네요.) 작업곡, Lady Anterbellum - Need you now (GLEE 버전도 좋습...
퇴근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M이 의자를 끌고 슬쩍 옆으로 와서 저녁에 약속이 있느냐 물었다. 없다고 했다. 술 한잔? 좋다고 했다. M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오랜만에 K도 합류해 모두 세 명이 생선 회와 소주로 1차를 하고 2차를 어디 갈까 하길래, 내가 바로 옆에 맥줏집이 있으니 거기 가자고 했다. M이 갑자기 질색했다.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아서...
이민형과 김정우는 같은 방을 쓰게 됐다. 김여주의 통보를 듣자마자 둘은 떨떠름한 얼굴을 했지만, 꾹 다물어진 입에서 반발의 말은 나오지 않았다. 김여주는 완전한 갑이었고, 둘은 완전한 을이었으니. 그래서 둘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맨 초기에 왔으니 운 좋게 김여주의 옆 방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물론 그렇게 생각했지만, 당연히 내심 수인을 데...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슈와 미나토는 연인 사이! *많이 짧아요! 슈는 미나토를 만나기 전에 향수를 살짝 뿌리고 나왔다. 슈에게서 은은하게 향이 퍼져나왔다. 그 향은 미나토가 좋아하는 향이라 미나토는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슈 옆에 기대서 하루종일 찰싹 붙어있었다. - 미나토 오늘따라 애교가 많네~ - 앗!그게..슈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서..나도 모르게 그만... - 그냥 ...
이름 :: 시네올 성격 :: 다정한, 장난기 많은, 부드러운 유연한 사고를 가졌고 부드러운 말투를 지녔다. 스위트의 최고의 말동무이자 가족이고, 그녀의 재미없는 개그를 잘 받아쳐주는 몇 안되는 존재이다. 가끔 심심할 때 그녀의 볼을 물거나 머리카락을 엉키게 만드는 둥 장난기 있는 면도 있다. 곁에 두면 심심하지 않다. 외관 :: 얼굴부터 시작해 꼬리로 갈 ...
사카즈키는 보르살리노가 제출한 휴가 신청서를 들고 있는 손으로 주먹을 세게 쥐었다. 주먹에 잡힌 서류가 구겨졌다, 사카즈키의 손에서 흘러나온 마그마에 타버렸다. 보르살리노는 느긋한 태도로 소파에 앉아 사카즈키가 제 휴가 신청서를 태워버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샐쭉 웃었다. “또 샤본디 제도인가!!” “휴가인데 무슨 상관~?” “매번 휴가 때마다 샤본디 제도에...
요즘 에스엠이 꽤나 화제에 휩싸여 있다. 필자는 잠시 케이팝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번 일을 다룬 기사를 보자마자 마치 파블로프의 개처럼 다시 케이팝에 컴백했다. 필자가 아이돌을 가장 좋아하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에스엠은 항상 일등을 달리던 소속사였고, 최근 잠시 부진한 면이 보이기도 했으나 차마 에스엠이 이런 꼴이 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
#동양풍 #가상조선 #체벌물 #종아리체벌 #회초리 #다음편이 있을 수도 있음 4월의 첫날이었다. 근래 물러갈 듯, 물러가지 않은 꽃샘추위 때문에 꼼짝 없이 안채에만 들어있던 소의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간밤에 호랑이라도 다녀갔는지, 쌀쌀맞던 봄 추위가 온데 간데도 없다.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마당에 비단신이 사뿐히 내려앉았다. 자그만 발자국이 경쾌하게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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